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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박정환·최정, 전남서 ‘수싸움’…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9일 개막 |2021. 12.08

한중일 정상급 프로 바둑기사가 참여하는 제7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영암군민회관,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전남이 배출한 김인, 조훈현, 이세돌로 이어지는 한국바둑 국수(國手)의 명성을 기리고, 전 세계에 바둑 문화를 알리기 위해 창설한 대회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전남도와 전남교육청, 영…

홍정호, 24년 만에 수비수 MVP…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 |2021. 12.07

전북현대의 5연패를 이끈 ‘캡틴’ 홍정호가 24년 만에 수비수 MVP로 우뚝 섰다.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홍정호는 각 구단 감독, 주장, 미디어 투표에서 합산점수 48.98점(감독·주장 6표, 미디어 56표)을 받아 제주 주민규(…

AI페퍼스 “이번엔 GS칼텍스 벽 넘어서자” |2021. 12.08

AI페퍼스가 아직 넘어서지 못한 벽, GS칼텍스를 뚫고 1세트를 가져올 수 있을까. AI페퍼스가 8일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상대한다. 아직 AI페퍼스는 GS칼텍스를 상대로 단 1세트도 따낸 적이 없다. 지난 1, 2라운드 대결에서 AI페퍼스가 20점 이상을 획득한 세트조차 단 1번에…

조선대 태권도 국대 3명 ‘역대 최다’ |2021. 12.08

조선대학교 태권도팀이 국가대표 3명을 배출했다. 7일 조선대학교 태권도팀에 따르면 최근 경남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박혜진·이기범·임홍섭(이상 태권도학과)이 태극마크를 손에 넣었다. 조선대는 50여년 만에 가장 많은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혜진(4년)은 여자부 -53kg급에서 1위를…

SSG 추신수 ‘사랑의 골든글러브상’·KT 고영표‘페어플레이상’…10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서 |2021. 12.07

SSG의 추신수가 ‘2021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T 고영표는 2021 KBO 페어플레이상 주인공이 됐다. 시상은 오는 1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이뤄진다. KBO는 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시상하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SSG 추신수가…

‘전북 우승’으로 막 내린 K리그…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2021. 12.06

K리그 2021시즌의 대장정이 전북현대의 5연패로 막이 내렸다. 순위 싸움은 끝났지만 경쟁은 계속된다. 7일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들을 가리는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이 열리고, 8일과 12일에는 ‘잔류’와 ‘강등’을 놓고 치열한 전쟁이 벌어진다. 그리고 11일에는 FA컵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5일…

광주시검도회 뜻깊은 한해 마무리 |2021. 12.07

광주시검도회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시검도회는 지난 3일 금수장호텔에서 최용훈 전임 회장과 김상범 신임 회장 이·취임식을 비롯해 ‘광주시 검도회 발자취’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2021년 광주검도 송년의 밤 행사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임한 최용훈 회장은 2001~2020년까지 20년 동안 광주 검도 저변 확대와 검도인들의…

여수 충무고 김민섭, 수영 국제대회 금메달 |2021. 12.07

김민섭(여수 충무고 2년)은 여수 문수중 3학년 때 쟁쟁한 성인 선수들을 제치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 남자 접영의 기대주’였던 그는 올해 도쿄올림픽 무대에 서지 못했다. 여수충무고에 진학한 뒤 올림픽 출전의 꿈을 키웠지만 올해초 발바닥 수술과 발목부상이 겹치면서 재활을 거듭했다. 그가 세계무대에서 부활의 날개를 폈…

[2025 세계양궁대회 유치] 굵직한 세계대회 잇단 개최…광주, 국제스포츠도시 발돋움 |2021. 12.06

광주시가 민선 7기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2019 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 2025세계양궁대회 유치에 이어 2038 아시안게임 유치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특히 올 들어 대표 동계 스포츠인 여자 프로 배구까지 유치하면서 ‘사시사철’ 수준 높은 프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도시로 발돋움했다…

무승부·엄원상 골절상·김호영 감독 계약해지…우울했던 광주FC ‘최종전’ |2021. 12.05

모든 게 좋지 못했던 광주FC의 2021시즌 폐막전이었다. 광주는 지난 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1 38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2021 시즌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막전이었다. 홈팬들 앞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 만큼 광주 선수들은 승리를 다짐하면서 그라운드에 올랐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광주를 상징하는 엄원상이 경기 시…

AI페퍼스, 분위기는 최고·성적은 아쉬움 |2021. 12.06

팀 분위기가 좋다고 꼭 이기리란 법은 없었다. AI페퍼스는 5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패했다. 세트스코어 0-3(20-25, 20-25, 11-25). 최근 팀 내 불화로 혼란스러운 기업은행이었지만, 기본기와 경륜이 탄탄한 김희진·표승주·김수지 등 국가대표들의 저력을 무시할 순 없었다. …

광주FC 새 사령탑으로 간다…긴급 이사회, 김호영 감독 ‘계약해지’ 결정 |2021. 12.04

광주FC가 새 사령탑으로 2022시즌을 맞는다. 광주는 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38라운드 홈경기를 끝으로 2021시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광주는 엄원상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면서 1-1 무승부를 기록, 10승 7무 21패(승점 37)로 2021시즌을 끝냈다. 앞선 36라운드 성남전 패배로 이미 강등이 확정된…

‘아쉬운 작별’ 광주FC, 2021시즌 폐막전 1-1 무승부 |2021. 12.04

광주FC의 2021시즌이 10승 7무 21패, 승점 37로 끝났다. 광주 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38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폐막전 승리를 다짐했던 광주는 전반 시작과 함께 기록된 엄원상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표정은 무거웠…

‘할아방 리더십’ 김형실 AI페퍼스 감독 “남들이 안하는 우리만의 배구를 하자” |2021. 12.02

김형실 AI페퍼스 감독이 지난 1일 흥국생명과 경기 도중 코트 옆 감독석에서 물러나 ‘의자에 앉았다’. 현장에서 선수들을 진두지휘하는 프로배구 감독이 경기 중 자리에 앉아 경기를 관망하는, 다소 생소한 풍경이었다. 앞서 2개 세트를 내준 AI페퍼스는 김 감독의 “우리 플레이를 하라”는 지시를 전술로 보여주지 못했다. 흥국생명 신인 정윤주의 예측불허 공격에…

광주FC, 내일 안방에서 인천과 2021시즌 폐막전 |2021. 12.03

광주FC가 안방에서 아쉬운 2021시즌 폐막전을 치른다. 광주는 4일 오후 3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1 3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길고 험난했던 올 시즌의 마지막 경기다. 폐막전을 앞둔 광주의 분위기는 무겁다. 광주는 지난 37라운드 성남전 0-1패배와 함께 K리그1 잔류라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열악한 환경에도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