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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 FC-홈팬, 뜨거운 재회 … 전용구장 첫 승은 내년에 |2020. 10.25

광주FC가 안방에서 팬들과 재회·작별 순간을 동시에 맞았다. 광주는 2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2020 K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지난 13일 관중석이 재개방된 뒤 처음으로 홈경기가 열리면서 기다렸던 팬들과의 재회가 이뤄졌다. 하지만 광주에서의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만큼 작별의 시간이기도 했다. 광주는 다시 만난 홈팬들 …

‘5개팀 선착’ 광일리그, 드러나는 무등기 8강 |2020. 10.26

무등기 광일리그 우승을 향한 도전이 시작됐다. 지역 사회인야구인들의 ‘가을잔치’인 제10회 아로마라이프배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야구대회 3주 차 경기가 지난 24일 함평야구장에서 열렸다. 1·2주차 경기를 통해 무등리그 8강 팀이 결정됐고, 이번에는 광일리그 8강 티켓 5장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청운에너지가 기권승으로 8강에 진출했고 이어 담양…

신재수씨 가족 “4명이 함께 화이팅하며 완주해 기뻐요” |2020. 10.26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산강변을 달리는 기분. 광주일보가 주최하는 Green 자전거 축제는 경쟁 없이 가족과 함께 달리는 코스로 인기가 많다. 광산구 수완동에 거주하는 신재수(49)씨와 조민영(여·47)씨는 아들 신명훈(12)군, 딸 신예원(9)양과 함께 페달을 밟았다. 조씨는 “꼭 한번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었다.…

자전거 타고 가을 속으로 … 코로나에 지친 심신 ‘힐링’ |2020. 10.26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자전거 축제가 펼쳐졌다. ‘2020 자전거 이용 활성화 Green 자전거 축제’가 25일 오전 9시 광주시 서구 벽진동 영산강자전거길안내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광주일보와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광주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 자전거 동호인, 가족…

‘자전거 학교’ 동기들 “자전거는 추억·행복 … 안전하게 즐겨요” |2020. 10.26

대회 출발 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기념촬영도 하면서 들뜬 표정으로 축제를 즐기며 눈길을 끈 이들. 구청에서 개설한 ‘자전거 학교’를 통해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배운 동기들이 초·중급 교육을 끝내고 처음 대회에 출전했다. 순위를 가리는 무대는 아니었지만, 자전거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이들과 함께 달렸다는 점에서 이들에게는 특별한 하루가 됐다. …

“마지막 홈 경기는 페스티벌” 광주FC의 초대장 |2020. 10.23

광주FC가 다시 만난 팬들과 잔치를 벌인다. 광주는 25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2020 K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홈에서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홈폐막전’이다. 올 시즌 광주는 창단 첫 파이널A리그 진출을 이루며 또 다른 역사를 이뤘다. 하지만 파이널A의 벽은 높았다. 포항(3-5), 대구(0-1), …

광주대, 대학축구연맹전 16강 진출 |2020. 10.22

광주대학교가 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진출했다. 광주대는 지난 21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동원과학기술대와의 예선 최종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단국대를 3-2로 제압한 광주대는 대구예술대, 동원과학기술와의 대결에서 각각 1-1 무승부를 거두는 등 무패기록으로 18…

도쿄 올림픽을 향해 쏜다...광주 13명 태극궁사 도전 |2020. 10.23

태극궁사들이 내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향해 다시 활시위를 당긴다. 내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첫 관문인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이 24∼29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대한양궁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내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뽑는 선발전을 원칙대로 원점에서부터 개최하기…

광주 초·중·고 운동부 창단보다 해체가 많아 |2020. 10.22

지난 10년간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운동부가 창단보다 해체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고 운동부 출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좁아진 탓으로 풀이됐다. 22일 광주시교육청이 정순애 광주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창단 운동부는 총 35개교지만 해체 운동부는 41개교에…

전남 박찬용, K리그2 24라운드 베스트 11 |2020. 10.21

자책골과 결승골을 동시에 기록한 전남드래곤즈의 박찬용이 K리그2 24라운드 MVP에 등극했다. 박찬용은 지난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경기 시작 30초 만에 자책골을 기록한 그는 3-3으로 맞선 후반 43분, 이번에는 상대 골대를 가르면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골키퍼 박준혁의 실수 연발로 동…

광주시청 강다슬 200m도 석권 ‘2관왕’ |2020. 10.21

광주·전남 육상선수들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다. 광주시청 강다슬(28·사진)은 21일 2관왕에 올랐고 여수시청 진민섭(28)은 장대높이뛰기에서 우승했다. 강다슬은 21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200m 결승에서 24초47로 1위를 차지했다. …

광주진흥·광주동성고 산뜻한 출발 |2020. 10.20

광주진흥·광주동성·순천효천·정읍인상고가 봉황대기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진흥고가 2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서울디자인고와의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라운드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김지성의 내야안타로 시작한 1회 상대의 실수 연발로 2점을 뽑은 진흥고는 2회에는 사사구 4개와 문동주의 안타 등으로 3점을 뽑으면서 일찍 분위기를 가져왔다.…

김국영 ‘폭풍 질주’ 광주시청 짜릿한 ‘역전 금메달’ |2020. 10.20

광주시청 김국영(29)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같은 팀 한정미도 여자 일반부 400m에서 56초9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국영은 20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4×100mR에서 여호수아(33), 김민균(13), 송만석(37)과…

대한체육회, 장흥서 백년대계 비전 선포식 |2020. 10.21

대한체육회가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 스포츠인의 교육 비전 제시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장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장흥 부산면 지천리에 소재한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부지에서 진행됐다. 김영록 전남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 정종순 장흥군수,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여한 이날…

‘전남도 모터사이클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2020. 10.21

영암군이 후원하며, 한국이륜차안전보급협회가 주관하고 라이딩하우스(대표 조성태)가 주최한 ‘전남도 모터사이클 페스티벌’이 지난 16~17일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남도 모터사이클 페스티벌’은 모터스포츠의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라이딩하우스가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고 모터사이클 종합 스피드 축제다. 이번 대회에는 150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