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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올림픽 여자배구·야구, 운명의 한판 승부 |2021. 08.03

여자배구와 야구가 4일 나란히 운명의 승부에 나선다. ‘주장’ 김연경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4일 오전 9시 터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오후 7시에는 김현수가 전면에 선 한국야구대표팀이 ‘한일전’을 갖고 결승행을 타진한다. 야구대표팀이 결승 길목에서 일본을 만난다. 2일 이스라엘을 상대로 11- 1, 7회 콜드승을 기록하면서 한숨을 돌린 한…

MZ세대의 유쾌한 도전…승패 떠나 올림픽 즐긴다 |2021. 08.04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체조 사상 첫 은메달 주인공이 탄생했다. 역사적인 메달이었지만 시상대에 선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은 침울했다. 그리고 그는 “정말 많이 고생했다. 1등을 목표로 했다. 선생님들에게 죄송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도마 황제’ 여홍철은 2차 시기 착지 실패로 러시아의 네모프에 0.031차로 뒤졌고, 금메달 소식을 …

‘Again 1997’ 전남, 레트로 유니폼 입고 뛴다 |2021. 08.03

전남과 대전이 추억을 떠올리는 레트로 유니폼을 입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전남드래곤즈가 8일 오후 8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K리그2 2021 2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레드맨(Ledman)과 함께 하는 2021 레트로데이’를 연다. 전남과 대전은 ‘레트로데이’에서 전성기 시절 유니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제작한 ‘레트로 유…

신재환, 체조 도마 깜짝 금메달 |2021. 08.02

신재환(23·제천시청)이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신재환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이후 9년 만에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해 데니스 …

야구, 타격 대폭발 2연승 … 4일 ‘한일전’ |2021. 08.02

결승 길목에서 야구 한일전이 펼쳐진다. 한국은 2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 경기에서 이스라엘을 11-1, 7회 콜드승으로 제압했다. 전날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9회말 극적인 뒤집기쇼를 펼치며 한숨을 돌렸던 한국은 다시 만난 이스라엘에 콜드승을 거두면서 …

펠프스 없는 수영 드레셀 ‘5관왕’…볼트 없는 육상 100m 제이콥스 ‘깜짝 금’ |2021. 08.02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수영과 육상에 전 세계 스포츠팬의 눈길이 쏠렸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와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은퇴한 뒤 처음 치러지는 올림픽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적수가 없던 세계 최강자였다. 펠프스는 14세였던 2000년 시드니 대회를 시작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총 5번의 올림픽을 치렀…

광주FC, 성남과 0-0...전남, 안산 원정 1-1 |2021. 08.02

광주FC와 전남드래곤즈가 나란히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가 지난 1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K리그1 202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5분 송승민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광주는 전반 21분에는 이순민의 중거리 슈팅으로 성남을 공략했다. 후반에는 엄지성과 허율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광주는 …

높이뛰기 우상혁의 ‘역사적인 비행’ … 한국신기록 넘고 ‘4위’ |2021. 08.01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신기록을 날아오르며 올림픽 4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작성했다. 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으며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 앞선 한국신기록은 1997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이진택이 만든 2m34다. 우상혁은 1차 시기에서 2m35를 넘으…

여서정 도마 동메달 … 한국 첫 ‘부녀 올림픽 메달’ |2021. 08.01

‘도마 공주’ 여서정(19·수원시청)이 한국 스포츠 사상 첫 ‘부녀(父女) 올림픽 메달리스트’ 기록을 작성했다. 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리나라 올림픽 여자 체조 사상 처음 기록된 메달이다. 또한 지난 1996…

‘양궁 3관왕’ 안산, 도쿄올림픽 못갈 뻔 했다 |2021. 08.02

안산(20·광주여대)이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역사를 새로 썼다.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 도쿄올림픽 첫 3관왕, 세계양궁 남녀 혼성전 첫 금메달 등이다. 안산은 지난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슛오프 끝에 6-5(28-28, 30-29…

‘수비가 비수’… 8강서 주저앉은 축구 |2021. 08.01

한국 축구 대표팀이 허술한 수비로 다시 올림픽 8강에서 주저앉았다. 김학범 감독이 지휘한 한국대표팀은 지난 31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3-6으로 졌다. 손흥민(토트넘)이 와일드카드로 나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온두라스와의 8강에서 0-1패를 기록했던 한국은 2개 대회 연속 8강…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였다”…일본 꺾은 여자배구 ‘원팀 투혼’의 힘 |2021. 08.01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였다.” “해보자,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를 외치며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3차전 승리를 이끌었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이 한일전 승리 뒤에는 또 다른 감동의 말을 남겼다. 김연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수들이 어깨동무를 한 채 둥글게 모여있는 그림과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였다”라는 글을 올렸다.…

여자배구만 웃었다, ‘한일전’ 승리로 8강 확정…고개 숙인 야구·축구 |2021. 07.31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일본을 넘고 8강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이 3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A조 예선 4차전에서 3-2(25-19 19-25 25-22 15-25 16-14) 승리를 거두며 ‘1차 목표’ 8강을 이뤘다. ‘한일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대결, 8강을 확정할 수 있는 승리가 걸려있…

‘원팀’ 펜싱, 여자 사브르팀도 단체전 첫 동메달 |2021. 07.31

한국 펜싱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단체전 4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김지연(33)·윤지수(28·이상 서울시청), 최수연(31)·서지연(28·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31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45-42로 물리치며 …

야구 미국전·축구 8강·배구 한일전…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2021. 07.31

7월 마지막 날인 31일 한국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구기 종목들이 동시에 올림픽 승리 사냥에 나서면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야구대표팀이 오후 7시 미국과의 2차전에 나서고, 7시 40분에는 여자배구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 오후 8시에는 한국과 멕시코의 남자 축구 8강전이 시작된다.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에서 ‘신승’을 거뒀던 한국야구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