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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FC, 서울 지동원에 복귀골 내줘 ‘최하위’ |2021. 08.09

광주FC가 지동원에게 K리그 복귀골을 내주면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광주는 지난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리그1 2021 23라운드경기에서 0-1패를 기록했다. 전반 4분 엄지성이 상대 페널티지역에 진입한 뒤 고광민과의 몸싸움 과정에서 넘어졌다. 기대했던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고, 잠시 뒤 아쉬운 실점을 기록했다. 전반 8분 …

“굿바이 도쿄” 코로나시대 첫 올림픽 열전 마무리 |2021. 08.08

‘다 함께’를 외쳤던 2020 도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코로나19 시대에 처음으로 열린 2020 도쿄하계올림픽은 8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5개 나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선수단과 난민대표팀 등 이번 대회에 출전한 206개 참가팀이 폐막식에 참가해 도쿄에서의 마지막…

“10대 맹활약 … 파리 올림픽 기대” |2021. 08.09

대한민국 선수단이 8일 폐막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따냈다.금메달 7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 이내에 진입하겠다는 목표 달성은 무산됐다. 최종 순위는 16위.한국은 양궁에서 금메달 4개, 펜싱과 체조에서 1개씩을 획득했다. 신궁의 나라를 대표하는 양궁 대표팀은 안산(20·광주여대)의 활약으로 금메달…

김연경, 마지막 올림픽 그대 있어 모두 행복했다 |2021. 08.08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의 도쿄 올림픽 여정이 끝났다. 올림픽 사상 두 번째 메달에 도전했던 이들은 끝내 시상대에는 서지 못했지만, 감동과 열정의 14일을 국민에게 선물했다. 한국은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세트 스코어 0-3(18-25 15-25 15-25)으로 졌다. 한국은 지난 2012…

광주시청 전웅태 銅, 한국 근대5종 역사 새로 썼다 |2021. 08.07

전웅태(26·광주시청)가 한국 올림픽 근대 5종 역사에 새 장을 열었다. 전웅태는 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5개 종목 합계 1470점을 얻으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전웅태는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올림픽 사상 첫 …

악몽의 8회, 노메달로 끝난 ‘김경문호’의 항해 |2021. 08.07

한국야구대표팀이 충격의 노메달로 2020 도쿄올림픽을 마감했다. ‘디펜딩 챔피언’ 한국이 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6-10으로 재역전패했다. 일본과의 승자 결승전에서 2-5로 졌던 한국은 미국과의 패자 준결승에서도 2-7로 패하면서 동메달결정전으로 밀려났었다. 그리고 …

한국여자배구, 올림픽은 끝나지 않았다…8일 동메달 결정전 |2021. 08.06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국이 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0-3(16-25 16-25 16-25)으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45년 만의 올림픽 메달이라는 꿈은 남아있다. 1976년 몬트리올 대회 동메달로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첫 메달…

전략 부재의 마운드, 김민우가 짊어진 동메달의 무게 |2021. 08.06

우완 김민우가 2020 도쿄올림픽 마지막 선발로 나선다. 한국야구대표팀은 7일 정오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2008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 우승에 이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했던 한국은 전날 미국과의 패자 준결승전에서 2-7로 지면서 다시 한번 주어졌던 결승 진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

불타는 금요일, 김연경과 함께 뛸 준비됐다 |2021. 08.05

6일 밤 여자배구 응원 열기로 대한민국이 뜨거워진다. 극적인 경기들을 펼치며 4강을 이룬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6일 오후 9시 브라질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김연경으로 ‘원팀’이 돼 기적의 승부를 펼쳤다. 풀세트 접전 끝에 ‘한일전’ 승리로 8강행을 확정했고, 세계랭킹 4위 터키까지 넘고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어렵고, 중요한 승부에서 …

태극전사들 그대들이 자랑스럽다 |2021. 08.05

2020도쿄올림픽에 출전한 광주·전남 태극전사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대회 폐막을 3일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현재까지 수확한 금메달 6개 가운데 4개를 따냈고 은메달 4개 중 1개를 수확했다.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하계올림픽 최초 3관왕, 세계 양궁사상 첫 3관왕 등 기록을 쏟아냈다. …

불모지 육상서 ‘동양인 벽’이 깨진다 |2021. 08.06

2020도쿄올림픽 육상에서 ‘동양인의 벽’이 깨지고 있다. 육상은 신체 조건상 동양인들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처럼 여겨졌다. 많은 올림픽 종목에서 세계적인 동양인 스타가 탄생했지만, 육상은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110m 허들에서 나온 ‘황색탄환’ 류시앙의 금메달은 그만큼 충격적이었고 기적 같았다. 도쿄올림픽에서는 한…

광주FC 8일 서울전…전방압박·역습으로 승부 |2021. 08.06

광주FC가 전방 압박과 역습으로 서울전 승리를 노린다. 광주는 오는 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강원FC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신고했지만, 지난 22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는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승리는…

여자배구 불꽃 투혼…지친 국민에 ‘4강 청량제’ |2021. 08.04

김연경의 ‘마지막 무대’는 끝나지 않았다. 한국여자배구팀이 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터키를 세트 스코어 3-2(17-25 25-17 27-25 18-25 15-13)로 꺾었다. 한국이 터키를 제압하며 9년 만에 올림픽 4강행을 이뤘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13위 한국이 4위 팀을 잡은 드라…

원팀 … 윈팀 |2021. 08.05

드라마틱한 한국 배구의 4강 진출에는 빼어난 활약을 보여준 3인방이 있다. 김연경(33·중국 상하이), 박정아(28·한국도로공사), 염혜선(30·KGC인삼공사)이다. 이들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부 8강전 터키전에서 투혼을 불사르며 승리의 초석을 놓았다. 대한민국 배구팀을 ‘원팀’으로 만든 김연…

김연경으로 ‘원팀’ 한국 여자배구, 터키벽도 넘었다 |2021. 08.04

한국여자배구팀이 ‘원팀’으로 터키의 벽까지 넘었다. 한국은 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터키에 세트 스코어 3-2(17-25 25-17 27-25 18-25 15-13)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 국제배구연맹(FIVB)이 업데이트한 세계랭킹에서 13위에 오른 한국은 풀세트 접전 끝에 4위 터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