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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원 ‘용의 해’ 드래곤즈 이끈다…전남 주장단 선임 |2024. 01.12

고태원이 주장 완장을 차고 부주장 조지훈·유헤이와 전남드래곤즈를 이끈다. 전남이 2024시즌을 이끌어갈 주장단을 선임했다. 전남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 고태원이 주장으로 선수단 전면에 선다. 호남대를 졸업하고 2016년 전남에 입단한 고태원은 상주상무에서 군 복무를 한 2018·2019시즌을 제외하고 전남 유니폼만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K리…

‘아이스클라이밍’ 이영건, 세계 빙벽 1인자 꿈꾼다 |2024. 01.11

거대한 인공빙벽을 ‘아이스 바일’로 찍어 오르며 난이도와 속도를 겨루는 종목, 아이스클라이밍. 세계 랭킹 5위 아이스클라이밍의 강자 이영건(30·전남향군산악회)이 올해 첫 세계무대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4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이영건이 기다리던 무대다. 최근 청송에서 열린 선수권대회에서 …

KBO 첫 ‘로봇 심판’ |2024. 01.11

2024시즌 개막과 함께 KBO에 ‘로봇 심판’이 도입된다. 베이스 크기도 확대된다. 경기 스피드업을 위한 ‘피치클락’은 전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 KBO가 11일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새 제도 도입 순서와 시기를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자동으로 볼을 판정하는 자동 투구판정 시스템(ABS)이 오는…

‘AI敗퍼스’ 정관장 잡고 전패·연패 탈출 도전 |2024. 01.10

AI페퍼스가 정관장을 상대로 ‘전패’와 ‘연패’탈출에 동시 도전한다. 프로여자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11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4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은 페퍼스가 2021년 창단 이후 단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팀이다. 페퍼스는 지난 12월 8일 열린 정관장과의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

광주FC 이러다 우승?…브라질 공격수 빅톨 영입 |2024. 01.10

광주FC가 가브리엘에 이어 브라질 ‘특급 공격수’ 빅톨을 영입했다. 광주는 10일 팀 공격을 이끌 새 외국인 공격수 빅톨(26·Joao Victo Magno de Souza Machado·사진)과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최전방 공격수인 빅톨은 경합 상황에서 195㎝의 큰 키를 활용해 우위를 점하며, 좋은 헤더 능력도 갖추고 있다. 큰 키에 비해 스피…

40년 전통 ‘돈 보스코 농구대회’ 만남과 나눔 정신 계승 |2024. 01.10

오는 12~14일 살레시오 중·고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돈 보스코 농구대회가 열린다. 돈 보스코 농구 대회는 광주·전남 지역의 유일한 청소년만을 위한 5:5 농구 대회다. 팀스포츠를 통한 만남과 나눔의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전하고자 미국 출신 선교사 살레시오 수도회 고(故) 노숭피(로베르토) 신부와 몽골 선교사 이호열 신부에 의해 창설됐다. 19…

광주FC 더 강해진다…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 |2024. 01.09

광주FC가 최전방 공격수로 브라질 출신 가브리엘(22·Gabriel Henrique de Souza de Oliveira)을 영입했다. 182㎝·80㎏의 체격을 갖춘 가브리엘은 폭발력과 균형 잡힌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하는 플레이를 하며 팀 공격을 이끌 최전방 공격 자원이다. 가브리엘은 볼을 지키는 능력이 좋고 정확한 패스와 뛰어난 드리블로 1대 1상…

영암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 “‘역칠기삼’ 씨름의 매력 알려 대중화 이끈다” |2024. 01.09

70%의 힘과 30%의 기술로 승부가 나는 ‘역칠기삼’의 스포츠, 씨름. 이보다 신년에 걸맞은 민속 놀이 문화가 있을까 싶다.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이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씨름단은 영암에서 열린 ‘2023 설날장사 씨름대회’ 3체급 석권을 비롯해, 지난해 총 19번의 우승이라는 전무후…

“청룡처럼 비상하겠다” 전남드래곤즈 태국 전지훈련 시작 |2024. 01.08

전남드래곤즈가 ‘강인함’을 키워드로 태국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전남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동계 전지훈련지인 태국 방콕으로 떠났다. 이장관 감독 지휘 아래 2024시즌을 준비하는 전남 선수들은 ‘강인함’을 키워드로 강한 체력과 정신력 무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전남은 28일까지 방콕에서 고강도 체력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

배구연맹 아시아쿼터 64개국으로 확대 |2024. 01.08

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 단장 간담회를 통해 2024 아시아쿼터 운영 관련 이사회 결정 사항을 추가 논의했다. 연차별 연봉과 여자부 추첨 방식에 변화가 있다. 먼저 여자부 선수의 연봉은 현행 1, 2년차 세전 10만 달러(약 1억 3100만원)에서, 1년 차 12만 달러(약 1억 5700만원), 2년 차 15만 달러(약 1억 9700만원)로 인상…

‘승격 청부사’ 남기일 감독 中 허난FC 사령탑에 |2024. 01.08

‘승격 청부사’ 남기일 감독이 중국 허난FC로 간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허난은 지난 7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기일 감독의 사령탑 부임 소식을 전했다. 허난은 앞서 2010~2011년 김학범 제주 감독이 지휘봉을 들었던 팀으로 지난 시즌에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9승 9무 12패의 성적을 내며 16개 팀 중 10위에 그쳤다. 그만큼 …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새해 첫 승 언제쯤 |2024. 01.07

광주도시공사가 새해 재개된 핸드볼 H리그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도시공사는 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24-2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5일 ‘디펜딩챔피언’ 삼척시청과의 맞대결에서 21-33으로 졌던 광주도시공사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더했다. …

AI페퍼스 연패 날리고 싶은데, 또… |2024. 01.07

페퍼스가 새해 첫 홈 경기에서 변화한 모습을 보이며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프로여자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7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3 25-27 16-25 22-25)으로 져 14연패를 기록했다. 조 트린지 감독이 이날 강조한 키워드는 바로 ‘원팀’이었다. 그리고 페퍼스는 ‘원…

전남드래곤즈, 김용환·김주헌 FA 영입 ‘수비 강화’ |2024. 01.07

전남드래곤즈가 FA로 ‘체력왕’ 김용환(31)과 ‘멀티플레이어’ 김주헌(27)을 영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김용환은 K리그 통산 184경기에 나온 11년 차 베테랑 측면 수비수로 2014년 인천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9년부터 포항에서 활약한 그는 김천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스피드와 체력이 강점인 김용환은 과감한 오버래핑과 크로스로 팀 득점…

전남드래곤즈, 울산서 김동욱 임대 영입…U22 즉시전력 |2024. 01.06

전남드래곤즈가 U22자원 강화를 위해 울산HD FC 유망주 김동욱(21·사진)을 임대 영입했다. 184cm·75kg의 김동욱은 현대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4년 울산에 입단했으며 윙백, 중앙수비, 미드필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넓은 시야와 드리블 능력이 강점인 김동욱은 대학축구 U리그 2권역에서 단국대의 1위에 기여했으며, 지난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