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전남드래곤즈, 다시 불 지피는 PO 희망 |2020. 10.12

전남 드래곤즈가 3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하면서 4강 싸움을 이어갔다. 전남은 지난 1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0 K리그2 23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4강 도전을 위해 승리가 간절했던 전남에서 하승운이 주인공이 됐다. 전반 6분 만에 전남의 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박스에 진입한 에르난데스가 중앙…

형제대결 보다 더 뜨거운 ‘엄원상 vs 송민규’ |2020. 10.12

‘장군멍군’을 주고받은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12일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광주 엄원상과 포항 송민규의 ‘영플레이어상’ 장외 경쟁도 재개된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 대표팀이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페셜 매치 2차전을 벌인다. 지난 9일 24년 만에 전개된 국가대표-올림픽대표의 맞대결은 2-2 무승…

부활한 이종호, 전남 4강 싸움 이끈다 |2020. 10.11

전남 드래곤즈가 침묵을 깬 이종호를 앞세워 플레이오프행을 위한 승리에 도전한다. 전남은 11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충남아산FC와 2020 K리그2 2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리가 간절하다. 전남은 승점 30점으로 6위에 머물고 있지만, 3위 경남FC와 4위 대전하나시티즌이 승점 33점으로 가…

‘2020시즌은 팬들이 주인공’ K리그 사진집 모델 이벤트 |2020. 10.09

K리그의 2020시즌 사진집 페이지를 팬들이 장식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0시즌 사진집 표지를 장식한 K리그 각 구단의 팬 모델을 찾는다. 연맹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K리그의 한 시즌을 담은 사진집을 발간해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공유해왔다. ‘코로나19’로 이야기할 수 있는 2020년은 팬들의 의미를 더욱 생각해볼 수 있는 시즌이 됐다…

K리그1 잠시 멈춤, 벤투호 vs 김학범호에 눈길 |2020. 10.07

K리그1이 잠시 숨을 고르면서 대표팀에 눈길이 쏠린다. 오는 9일과 12일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K리그에서 치열하게 대결하던 선수들이 잠시 순위 전쟁을 멈추고, ‘사령탑’ 눈도장 찍기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로 기회를 얻은 선수들이 있다. 해외파 없이 국내…

광주전남등산학교 8~11일 영암서 산악훈련 |2020. 10.06

광주·전남지역 알피니스트의 산실인 광주전남등산학교가 하계 산악훈련에 나선다. 사단법인 광주전남등산학교(교장 서은호)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영암군 일원에서 ‘제42회 광주전남등산학교 정규반·암벽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등산학교는 해마다 월출산 산장…

간절한 전용구장 첫 승, 광주 FC … 자존심은 지켰다 |2020. 10.04

광주FC의 전용구장 첫승 목표는 이번에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광주는 적장들을 긴장시키는 경기력으로 파이널A 팀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광주는 지난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대구FC와 2020 K리그1 24라운드 경기에서 0-1로 졌다. 팬들에게 ‘전용구장 첫승’을 추석 선물로 안겨주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섰지만 변수가 많았다. 앞선 포…

세징야는 막았지만 … 광주FC 0-1패, 전용구장 첫승 실패 |2020. 10.03

광주FC가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20 하나원큐 K리그1 24라운드 홈경기에서 0-1 패를 기록했다. 전용구장 첫승 달성은 오는 25일 상주와의 홈 최종전으로 미루게 됐다. 공격의 두 축인 펠리페와 윌리안이 각각 퇴장 징계와 경고누적으로 나서지 못한 상황에서 광주는 엄원상과 함께 김주공과 김정환의 스피드로 대구전을 준비했다. …

‘달빛더비’ 승리의 골 쏟아진다…광주FC, 3일 전용구장 첫승 사냥 |2020. 10.02

광주FC가 전용구장 첫승을 추석 선물로 선물한다. 광주는 3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2020 하나원큐 K리그1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추석 연휴 기간 안방에서 펼쳐지는 ‘달빛 더비’의 최종 스코어가 관심사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무려 16골이 터져 나왔다. 7월 5일 홈경기는 2-4, 광주의 패배…

NC 양의지 ‘별들의 별’, 나눔 올스타 우승…언택트 올스타전 종료 |2020. 09.29

코로나19로 사상 처음 ‘언택트’로 진행된 2020 올스타 레이스에서 나눔 올스타가 우승을 자치했다. NC의 안방마님 양의지는 홈런레이스 우승과 함께 미스터 올스타의 영예도 안았다. KBO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진행한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가 나눔 올스타(KIA, 키움, LG, NC, 한화)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

조형우·조정호 “광주産 배터리, SK서 오래 달려보렵니다” |2020. 09.28

광주일고의 특급 배터리가 SK 와이번스에서 재결합한다. 최근 2021 KBO 신인드래프트를 통해서 ‘프로의 산실’ 광주일고는 KIA 우선지명을 받은 이의리에 이어 두 명의 프로 선수를 추가로 배출했다. 1라운드에서 포수 조형우의 이름이 먼저 불렸다. 7라운드에서는 광주일고 출신의 동강대 투수 조정호가 호명됐다. 조정호와 조형우는 광주일고가 황금사자…

석연찮은 퇴장 2장 … 광주FC, 씁쓸한 패배 |2020. 09.28

광주FC의 포항전 첫승 도전이 보이지 않은 벽에 막혔다. 광주는 지난 27일 2020 K리그1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기 위해 포항스틸야드로 갔다. 이 경기는 광주의 역사적인 파이널라운드 데뷔전이었다. 유일하게 승이 없는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했던 경기, 후반 25분까지는 명승부였다. 0-2로 뒤진 후반 10분 펠리페가 잠자던 광주 공격에 불을 붙…

보이지 않은 벽에 막힌 광주의 포항전 첫승, 3-5 재역전패 |2020. 09.27

광주FC가 보이지 않는 벽을 넘지 못하면서 포항전 첫승을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광주는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2020 K리그1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5 패를 기록했다. 0-2로 뒤진 후반 11분 펠리페의 골을 시작으로 윌리안(16분), 엄원상(23분)이 연달아 골을 넣으면 포항 수비진을 흔들었다. 펠리페가 김주공의 …

‘광양은 월요일 밤이 좋아’ 전남드래곤즈 나이트 풋볼 경기 |2020. 09.28

월요일밤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축구로 뜨거워진다. 전남드래곤즈가 28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K리그2 21라운드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를 갖는다. 연승으로 7경기 연속 무패를 잇는 게 전남의 목표다. 전남은 최근 6경기에서 무패(2승 4무)를 달리고 있다. 앞선 안양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기며 모처럼 승리로 6경기 연…

‘광주의 딸’ 김우정 아쉬운 준우승 |2020. 09.27

광주 출신 김우정(22)이 영암서 열린 KLPGA 투어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김우정은 27일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정은 장하나(28), 장수연(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