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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루키’ 안혁주, 금호고 명맥 잇는다 |2024. 03.04

축구 명문 금호고의 전통을 이을 ‘루키’가 등장했다. 광주FC의 안혁주가 거침없는 데뷔전을 치르며 ‘금호고즈’의 힘을 보여줬다. 안혁주는 지난해 금호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대학 무대를 경험했다. 그리고 올 시즌 이정효 감독의 콜업을 받으면서 프로 데뷔를 준비했다. 그의 데뷔전은 개막과 함께 치러졌다. 안혁주는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만세삼창 외치며 전국의 마라토너 달렸다 |2024. 03.03

호남 마라톤을 대표하는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의 59번째 질주가 펼쳐졌다.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가 3일 화순 청풍면 K water 화순 홍수조절지에서 진행됐다. 홍수 조절지 코스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남녀 개인 30㎞, 하프코스, 10㎞ 부문에서 뜨거운 질주가 이뤄졌다. ‘소문난 실력자’들이 남녀 30㎞ 부문 우승…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부문별 우승자 - 여자 30㎞ 유미정씨 |2024. 03.03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여자 30㎞ 주인공은 유미정씨(50)가 됐다. 마라톤에 입문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유씨는 이번 대회에서 2시간 12분 56초를 기록하며 여자 1위 자리에 당당하게 올랐다. 유씨는 지난 6월, 함께 자전거를 타던 친구의 권유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부상 위험이 적고, 장비 없이 맨몸으로 할 수 있다는 …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부문별 우승자 - 남자 30㎞ 로버트 허드슨씨 |2024. 03.03

“힘들지만 1㎞씩만 뛰자.” 로버트 허드슨(36·영국 스코틀랜드)씨가 1시간 42분 48초의 기록으로 남자 30㎞ 코스 부문 우승자가 됐다. 허드슨 씨는 30㎞ 코스에서 줄곧 선두를 유지하다가 1위로 들어왔다. 허드슨씨는 “뛰면서 보는 주변 산 풍경이 멋있었고, 옆에서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힘이 됐다”며 “마라톤을 할 때마다 역시나 마음이 좋…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부문별 우승자 - 남자 하프코스 김태식씨 |2024. 03.03

“중간중간 고비가 있었지만 꾸준한 연습 덕에 계속 달릴 수 있었습니다.” 김태식(39·충남 보령·보령마라톤클럽)씨는 3일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남자 하프코스에서 우승한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2023청주 무심천 대회부터 마라톤 질주에 나선 김씨는 이번 대회에서 하프코스 개인 최고기록(1시간 15분 42초66)으로 우승했다. 그는…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부문별 우승자 - 여자 하프코스 문선미씨 |2024. 03.03

“마라톤은 제 삶의 원동력이에요.” 문선미(46·경기도 의왕시)씨가 3일 열린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여자 하프코스서 우승했다. 공식기록은 1시간 27분 53초41. 중국어 통역사로 활동 중인 문씨는 2009년 대만 유학 당시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마라톤을 선택했다. 그는 “2006년 우연한 기회로 풀코스를 …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내가 좋아하는 광주서 3·1절 대회 참여 기뻐” |2024. 03.03

“내가 좋아하는 광주에서 3·1절을 기념하면서 뛸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인도 출신 쿠마르(47)씨가 제59회 광주일보 3·1절 마라톤 30㎞를 완주했다. 30㎞ 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그는 이번 대회에서 2시간 33분을 기록했다.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숨이 턱까지 차올라 힘들었다”던 그는 이내 밝은 미소를 보이며 뿌듯함을 전했…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마라톤 뛰려고 50㎏ 감량…풀코스 도전” |2024. 03.03

“마라톤으로 50㎏를 감량했습니다.” 3일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김재선(53)씨는 마라톤으로 50㎏를 감량했다. 마라톤을 하면서 살을 뺀 게 아니라, 마라톤을 하기 위해 살을 뺐다. 다이어트가 아닌 달리기 자체가 목표였던 ‘혹독한 살빼기’였다. 30㎞ 코스를 완주한 그는 땀에 흠뻑 젖어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했지만 표정은 밝았다…

광주FC “개막전 주인공은 나야 나”…돌풍 이어간다 |2024. 03.03

린가드가 주연? ‘광주FC’가 2024시즌 K리그1 첫 매진 경기의 빛나는 주인공이 됐다. 광주FC가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20분 ‘부주장’ 이희균이 선제골을 넣으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새 외국인 선수 가브리엘이 K리그 데뷔골을 장식하…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3·1정신 기리며 남도의 봄을 달렸다 |2024. 03.03

전국 마라토너들이 3·1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며 남도의 봄을 달렸다. 호남 마라톤의 역사인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가 3일 화순 청풍면 K water 화순 홍수조절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발걸음을 한 마라토너들은 출발 전 만세삼창을 외치며 3·1 정신을 되새겼다. 또 이들은 도심을 벗어나 달리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코스에…

이희균·가브리엘이 잠재운 린가드 열풍…광주FC, 서울 상대 개막전 승리 |2024. 03.02

‘이정효호’의 우승 항해가 시작됐다. 광주FC가 린가드를 앞세운 FC서울과의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광주는 2일 광주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전에서 전반 20분 터진 이희균의 골과 경기 종료 직전 나온 새 외국인 선수 가브리엘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완성했다. 올 시즌 배번을 바꾼 이희균이 시즌 첫…

‘우승 도전’ 광주FC, ‘우승 후보’ 서울 잡는다 |2024. 02.28

‘우승’을 향한 광주FC의 도전이 시작된다. 광주가 3월 2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K리그1으로 복귀했던 지난 시즌 광주는 3위에 자리하면서 ‘돌풍의 팀’이 됐다. 광주는 올 시즌 ‘NEW GENERATION’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빅클럽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

‘최강팀’ 전남 바이애슬론…동계체전 9개 메달 획득 |2024. 02.28

최근 막을 내린 제105회 동계체전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전남 바이애슬론 팀의 활약이다. 선수단은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이들의 빛나는 활약 뒤에는 전남 바이애슬론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상욱 감독의 열정이 있었다. 김 감독이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만족하지 않은 경기는 없었다. 매 …

광주시체육회 소통간담회 |2024. 02.28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7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종목단체장과 2024 소통간담회를 열고 광주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과 나훈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장계상 바둑협회장 등 종목별 대표자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우수선수 및 청년체육인재 육성 규정 정비를 통한 지원 효율성 제고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 생활체육 특화로 자생력 강화 |2024. 02.27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이 자생력을 갖춘 스포츠클럽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3년 스포츠클럽 제1기로 출범한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은 2022년 8월 지정 스포츠클럽에 선정된 이후 공모 사업을 확대했다. 사업 확대에 따라 개설 종목과 회원수가 증가하면서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은 인건비 지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흑자로 전환되는 등 자생력을 갖추게 됐다. 현재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