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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시청 김덕현 16년 국가대표 ‘굿바이~’ |2020. 10.28

한국 육상 도약 종목의 간판스타 김덕현(35·광주시청)이 태극마크를 반납한다. 김덕현은 “16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치고 내년부터 국내대회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전 한국 육상 도약을 대표했던 높이뛰기 이진택(전국체전 메달 15개 국제대회 메달 8개)의 국가대표 생활(13년)보다 더 오랜 기간 달았던 태극마크를 반납하…

광주 FC 박진섭 감독 ‘이적설 소동’ |2020. 10.29

광주FC의 박진섭 감독이 ‘이적 시장’의 최대어? 박진섭 감독의 이름이 28일 K리그의 뜨거운 이름이 됐다. 한 인터넷 매체에서 박진섭 감독의 FC서울행 기사를 단독 보도하면서 논란이 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울 등 타 구단의 러브콜은 ‘진실’이다. 하지만 합의를 마쳤고, 서울에 합류한다는 내용은 ‘거짓’이다. 박 감독은 2018시즌 광주…

KT 이강철 감독, 재계약 선물 안고 광주 방문 |2020. 10.27

KT 이강철 감독이 재계약 선물을 안고 고향으로 왔다. 이 감독은 “선수들 덕분이다.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전체 메시지로 감사 인사를 했다”고 웃었다. KBO의 ‘막내’ KT위즈의 창단 첫 포스트 진출을 이끈 이 감독은 지난 26일 구단과 3년 재계약을 했다. 계약 기간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의 ‘우승감…

K리그 2020 대상 후보 발표, 최고의 감독·선수·신인은 누구? |2020. 10.27

‘K리그 2020 대상 시상식’ 후보가 발표됐다. 광주FC에서는 엄원상과 펠리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원큐 K리그 2020 대상 시상식’의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고 K리그1과 K리그2의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후보를 선정했다. 연맹 기술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만 41세·547경기·228골·77도움 ‘K리그 전설’ 이동국 은퇴 |2020. 10.26

‘라이언 킹’의 시대가 저문다.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전북현대)이 26일 은퇴를 선언했다. K리그 최다득점 주인공 이동국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한다. 그리고 11월 1일 2020시즌 최종전인 대구FC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23년간 누비던 그라운드를 떠나게 된다. 떠나는 이동국 뒤에는 수 많은 기록이 남아있다. 199…

영화관에서 KBO 포스트시즌 즐긴다! |2020. 10.26

영화관에서 ‘가을잔치’를 즐긴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롯데컬처웍스와 협약식을 갖고 2020 KBO 포스트시즌의 전 경기를 롯데시네마 상영관에서 생중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달 1일 개막하는 KBO 포스트시즌의 전 경기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등 전국 10개 이상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야구팬들은 대형 스크린과 첨단 사운드 시스템 등 최상의 관…

광주 FC-홈팬, 뜨거운 재회 … 전용구장 첫 승은 내년에 |2020. 10.25

광주FC가 안방에서 팬들과 재회·작별 순간을 동시에 맞았다. 광주는 2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2020 K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지난 13일 관중석이 재개방된 뒤 처음으로 홈경기가 열리면서 기다렸던 팬들과의 재회가 이뤄졌다. 하지만 광주에서의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만큼 작별의 시간이기도 했다. 광주는 다시 만난 홈팬들 …

‘5개팀 선착’ 광일리그, 드러나는 무등기 8강 |2020. 10.26

무등기 광일리그 우승을 향한 도전이 시작됐다. 지역 사회인야구인들의 ‘가을잔치’인 제10회 아로마라이프배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야구대회 3주 차 경기가 지난 24일 함평야구장에서 열렸다. 1·2주차 경기를 통해 무등리그 8강 팀이 결정됐고, 이번에는 광일리그 8강 티켓 5장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청운에너지가 기권승으로 8강에 진출했고 이어 담양…

신재수씨 가족 “4명이 함께 화이팅하며 완주해 기뻐요” |2020. 10.26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산강변을 달리는 기분. 광주일보가 주최하는 Green 자전거 축제는 경쟁 없이 가족과 함께 달리는 코스로 인기가 많다. 광산구 수완동에 거주하는 신재수(49)씨와 조민영(여·47)씨는 아들 신명훈(12)군, 딸 신예원(9)양과 함께 페달을 밟았다. 조씨는 “꼭 한번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었다.…

자전거 타고 가을 속으로 … 코로나에 지친 심신 ‘힐링’ |2020. 10.26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자전거 축제가 펼쳐졌다. ‘2020 자전거 이용 활성화 Green 자전거 축제’가 25일 오전 9시 광주시 서구 벽진동 영산강자전거길안내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광주일보와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광주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 자전거 동호인, 가족…

‘자전거 학교’ 동기들 “자전거는 추억·행복 … 안전하게 즐겨요” |2020. 10.26

대회 출발 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기념촬영도 하면서 들뜬 표정으로 축제를 즐기며 눈길을 끈 이들. 구청에서 개설한 ‘자전거 학교’를 통해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배운 동기들이 초·중급 교육을 끝내고 처음 대회에 출전했다. 순위를 가리는 무대는 아니었지만, 자전거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이들과 함께 달렸다는 점에서 이들에게는 특별한 하루가 됐다. …

“마지막 홈 경기는 페스티벌” 광주FC의 초대장 |2020. 10.23

광주FC가 다시 만난 팬들과 잔치를 벌인다. 광주는 25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2020 K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홈에서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홈폐막전’이다. 올 시즌 광주는 창단 첫 파이널A리그 진출을 이루며 또 다른 역사를 이뤘다. 하지만 파이널A의 벽은 높았다. 포항(3-5), 대구(0-1), …

광주대, 대학축구연맹전 16강 진출 |2020. 10.22

광주대학교가 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진출했다. 광주대는 지난 21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동원과학기술대와의 예선 최종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단국대를 3-2로 제압한 광주대는 대구예술대, 동원과학기술와의 대결에서 각각 1-1 무승부를 거두는 등 무패기록으로 18…

도쿄 올림픽을 향해 쏜다...광주 13명 태극궁사 도전 |2020. 10.23

태극궁사들이 내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향해 다시 활시위를 당긴다. 내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첫 관문인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이 24∼29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대한양궁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내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뽑는 선발전을 원칙대로 원점에서부터 개최하기…

광주 초·중·고 운동부 창단보다 해체가 많아 |2020. 10.22

지난 10년간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운동부가 창단보다 해체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고 운동부 출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좁아진 탓으로 풀이됐다. 22일 광주시교육청이 정순애 광주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창단 운동부는 총 35개교지만 해체 운동부는 41개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