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AI페퍼스 역사적 첫 경기 … 광주, 배구 열기 ‘후끈’ |2021. 10.19

마침내 광주에도 ‘배구의 계절’이 찾아왔다. 19일 오후 7시 페퍼스타디움(옛 염주체육관)에서 AI페퍼스와 KGC인삼공사의 도드람 2021~2022 V리그 경기가 진행됐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펼쳐지는 프로 배구 경기. 페퍼스타디움은 겨울 스포츠 시대를 맞이한 광주시민들의 기대감과 ‘도쿄올림픽 4강 신화’에서 이어진 배구팬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

“광주, 배구의 도시로 활짝 꽃피기를” |2021. 10.20

AI페퍼스 여자프로배구단이 19일 광주염주체육관에서 역사적인 첫 경기를 치렀다. 광주 연고배구단이 창단해 경기를 치르는 것은 광주배구 역사상 처음이다. 전갑수(61·사진) 광주시배구협회장에게는 누구 보다 감격스러운 일이었다. 협회장으로 취임한 지 6년만에 거둔 결실이기 때문이다. 전 회장은 자신의 공약인 프로배구단 광주 유치를 위해 남다른 공을 들였다. 한…

서수연·김영건 등 도쿄 패럴림픽 스타들 총출동 |2021. 10.20

전국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0일부터 6일간 경북 구미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선수단은 탁구 등 총 22개 종목에 411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출전한다. 광주는 앞선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56개 등 역대 최다인 167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 광주선수단에서는 축구 지적부 FC광주엔젤팀이 2연…

‘4강 확정’ 전남, 올렉·고태원·김다솔 34R 베스트 11 |2021. 10.19

전남드래곤즈의 올렉(MF), 고태원(DF), 김다솔(GK)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9일 2021 K리그2 34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둔 전남에서는 올렉, 고태원, 김다솔이 명단에 포함됐다. 전남은 앞선 경기에서 발로텔리와 이종호의 골을 앞세워 승점 52점을 획득, …

김형실 AI페퍼스 감독 “미래 지향의 팀…광주 팬들에 희망 주겠다” |2021. 10.19

“오늘보다는 내일, 올해보다는 내년, 현재보다는 미래를 지향하는 팀으로서 광주시민 뿐 아니라 전체 배구 팬들에게 젊음과 패기, 열정, 희망을 전해 주는 배구단이 되겠습니다.” 김형실(사진) AI페퍼스 감독은 19일 개막전을 앞두고 경기력, 연습 시간 등 아쉬움을 털어내고 당찬 도전을 해 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개막전을 앞두고 감개무량하…

“페퍼스의 힘은 광주 팬 응원 열기에서 나온다” |2021. 10.18

17일 페퍼 스타디움에 케이크 3개가 등장했다. AI페퍼스 선수들은 이날 경기도 용인 ‘드림파크’에서 훈련을 마치고 광주로 복귀했다. 고향 같은 홈 구장에서 선수들은 촛불 단 한 개만 꽂힌 케이크에 둘러 모였다. 이제 갓 태어난 ‘1살’ AI페퍼스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작은 생일 파티였다. 19일 역사적인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AI페퍼스. ‘다윗과 골리…

K리그 20개 구단 유망주 147명 지명 |2021. 10.18

K리그 산하 유스팀 소속 유망주 147명이 소속 구단의 우선지명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K리그 20개 구단의 우선지명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1의 광주FC는 금호고 김동화, 강희수, 이승우, 이원준, 이정훈, 정운태, 정종훈, 주민혁 등 8명의 명단을 제출했다. K리그2 전남드래곤즈는 박시언, 박우진, 이건교, 이경헌, 이상혁, 이정욱, …

젊음과 패기의 페퍼스 ‘유쾌한 반란’ 꿈꾼다 |2021. 10.17

선수 평균 나이 21세, 젊음과 패기로 무장한 AI페퍼스가 올 시즌 ‘유쾌한 반란’을 꿈꾼다. AI페퍼스에는 기존 스타 플레이어들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유망한 잠재력을 지닌 선수들이 포진해있다. 김형실 AI페퍼스 감독이 ‘좋은 집보다는 탄탄한 집을 지어야 한다’는 마인드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기준 삼아 선수들을 끌어모은 결과다. AI페…

심재용 광주시청 육상 감독 대한민국 체육상 |2021. 10.18

심재용 광주시청 육상 감독이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체육상 지도상을 수상했다. 1963년 제정돼 올해로 59번째를 맞은 ‘대한민국체육상’은 매년 우수선수와 지도자, 체육진흥 및 연구 등 총 9개 분야(대통령상 7개 부문, 문체부 장관상 1개 부문, 장관감사장 1개 부문)에서 공적이 있는 자를 선…

전남드래곤즈, 안방서 4강 확정 |2021. 10.17

전남드래곤즈가 안방에서 4강행을 확정했다. 전남이 17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K리그2 2021 34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발로텔리와 이종호의 골로 승점 52점을 만든 전남은 5위 부산을 승점 11점 차로 따돌리고 2021시즌 4강을 확정했다. 이날 1위팀도 결정됐다. 김천상무가 부천FC와의 34라운드 경기에서 …

엄원상 선제골 못 지키고 … 광주FC, 5연패 늪 |2021. 10.17

광주FC가 엄원상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5연패에 빠졌다. 광주는 1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K리그1 2021 28라운드 원정 순연 경기에서 1-2 역전패를 기록했다. 5연패에 빠진 최하위 광주는 강원과 8점 차로 멀어졌다. 엄원상이 선제골을 장식했지만 강원 김영빈이 1골 1도움의 활약으로 역전극을 이끌며 ‘친정’ 광주를 울렸다. …

“AI 페퍼스, 광주시민에 사랑받는 구단으로 키울 것” |2021. 10.15

19일 역사적인 첫 항해를 떠나는 AI페퍼스의 무기는 ‘특급 선장’과 ‘베테랑 항해사’들이다. AI페퍼스는 선수 평균나이가 21세가 안 되는 젊은 팀이지만, 프런트는 경력과 실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김형실 감독은 수차례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성과를 낸 실력자다. 김 감독은 1982년부터 1984년 LA올림픽까지 여자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페퍼스 목표는 5승…패기와 열정 보여주겠다” |2021. 10.14

“AI페퍼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분으로, 어렵게 창단했습니다. 아직 20세도 안되는 어린 아이들이 많고, 평균 신장도 크지 않아요. 그래도 젊은 선수 패기와 열정으로 첫 출범 시즌을 맞고자 합니다.” 광주 프로 여자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김형실 감독이 14일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젊고 패기 있는 시즌’을 펼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

AI 페퍼스 ‘장신 세터’ 박사랑 … ‘시즌 아웃’ 위기 |2021. 10.14

‘장신 세터’로 기대를 모으는 AI페퍼스 세터 박사랑(사진)이 프로데뷔를 코앞에 두고 ‘시즌 아웃’ 위기에 빠졌다. AI페퍼스는 14일 박사랑이 인대 파열로 발목 수술을 받게 됐으며, 재활에는 3∼4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박사랑은 지난 11일 대구여고 유니폼을 입고 전국체전에 출전했으나, 충북 제천여고를 상대하다 백토스 이후 선심 발을 밟고 넘…

[전국체전 폐막]광주·전남 선수단 다관왕·신기록 양산 등 풍성한 수확 |2021. 10.15

광주·전남선수단이 14일 폐막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다관왕과 신기록을 쏟아내는 등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광주는 고등부 역대 최고 메달, 최다 금메달과 함께 광주·전남 분리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광주가 수확한 메달은 금메달 26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23개 등 총 74개다. 전남은 제100회 체전(금메달 15개, 은메달 2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