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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종목관챔버앙상블, 해설이 있는 음악회 |2022. 11.24

목관악기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세종목관챔버앙상블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26일 오후 4시 광주 서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바순 곽선정, 피아노 김용배, 호른 이석준, 플루트 안영주, 클라리넷 김동진, 오보에 이윤정이 참여한다. 연주 레퍼토리는 G…

‘삼현삼죽’ 궁중 음악을 연주하다 |2022. 11.23

역사 속 궁중 음악을 다채로운 악기의 음색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됐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의 청년예술인창작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삼현삼죽’ 무대가 12월 3일 오후 3시 광주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열린다. 우리네 음악 향악은 오래 전 통일신라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 음악이다. 향악을 연주하는 악기는 3개의 현악기와 3개의 관악기로 연주한다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기록전 ‘빛의 숲’ |2022. 11.23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설계 개념과 의미를 이해하고 10여 년간의 건립 여정을 공유할 수 있는 상설전시가 마련됐다. ACC 개관 7주년을 기념해 전당 건립 기록 전시 ‘빛의 숲(Forest of Light)’을 ACC 아시아문화박물관 건립 아카이브실에서 상설 운영한다. 전시에선 설계 과정에서 제작한 축적 1:100의 대형 건축물 모형을 비롯해 건립 기록 …

광주역사민속박물관·비움박물관에서 만나는 ‘복’ |2022. 11.23

예로부터 행복한 삶을 이야기할 때 흔히 ‘오복을 갖추었다’고 한다. 유교 경전인 ‘서경’에는 오복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장수를 누리고, 부를 쌓고, 건강하고, 덕을 쌓아 천수를 누리는 것’이다. 옛 선비들은 관직에 나아가 이름을 떨치는 입신양명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과거 합격에 대한 열망은 특히 선비의 공간인 사랑방에 투영됐다. 선비가 글공부를 위해…

낮선 곳으로 떠나는 용기있는 여정…체험형 어린이 공연 ‘공주전’, |2022. 11.23

누구나 처음 경험하는 것은 어렵고 낯설다. 용기가 필요하고 주위 사람들의 격려가 필요하다. 특히 방 안에만 있는 아이에게 세상 밖으로의 여행은 모험 그 자체다. 낯선 곳을 향해 떠나는 용기 있는 여정을 담고 있는 체험형 어린이 공연 ‘공주전’이 관객을 찾아온다. 26일(오후 5시)과 27일(오후 2시·5시) ACC 예술극장 극장2. 특히 이번 공연은…

광주·필리핀 작가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2022. 11.23

지역의 독립큐레이터 그룹 ‘OverLab 오버랩’은 지난 2014년부터 필리핀 바콜로드 작가들과 교류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 중에서도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는 광주-바콜로드 공동창작 ‘Cycle 프로젝트’는 공동워크숍, 레지던시 형태로 발전해 각국에서 진행됐으며 2020년부터는 비대면 온라인 공동창작으로 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온…

가야금·해금 연주에 더해진 노래와 인문학 |2022. 11.22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노래로써 현재와 매듭짓는 예술인 모임 ‘가람휘락’이 네 번째 작은 음악회를 24일 오후 7시 30분 남구 스페이스 모모(봉선1로 62번길 8)에서 연다. 이번 무대는 가야금·해금 연주에 노래를 더하는 공연과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다. 먼저 이유리 가야금병창 연주자가 ‘태평한 몽금포’를 선보이며 단가 ‘추억’과 ‘홀로 아리랑’을 피아노…

무등서예연구원 원묵회 서예전 |2022. 11.22

‘묵향의 세계로 초대.’ 무등서예연구원 원묵회(源墨會·회장 하영동) 서예전이 24일부터 30일까지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열린다. 초대 일시는 24일 오후 5시30분. 이번 전시는 특히 창립 40주년을 맞아 열리는 기념전으로 의미를 더한다. 1980년 문을 연 무등서예원에서 오명섭 작가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모인 ‘원묵회’는 1981년 정식…

늦가을 잔잔한 해금 선율로 만나는 ‘이현’ 정기연주회 |2022. 11.22

늦가을 잔잔하고 구슬픈 해금 선율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해금 합주단 ‘이현’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26일 오후 3시 전일빌딩245 8층에서 열린다. 단원 31명, 총 4기까지 모집된 해금 합주단 ‘이현’은 이번 무대에 6곡을 올린다. 무대의 막은 이청춘의 소설 ‘축제’를 모티브로 김수철이 작곡한 ‘꽃의 동화’와 혼례식에서 축가로 불…

개관 7년 ACC…통합조직 ‘새 출발’ |2022. 11.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 ACC)이 오는 25일로 개관 7주년을 맞는다. 지난 2015년 11월 25일 개관한 ACC는 그동안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문화발전소라는 지평을 열어왔다. 특히 올해는 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이 통합돼 신설 조직으로 출범한 첫 해다. ACC는 통합 전당 출범을 계기로 조직과 기관 운영 …

임윤찬 ‘베토벤, 윤이상, 바버’ 실황앨범 28일 발매 |2022. 11.22

광주시립교향악단(지휘 홍석원·이하 광주시향)과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협연이 담긴 ‘베토벤, 윤이상, 바버’ 실황앨범이 이달 28일 발매된다. 광주시향과 임윤찬은 지난 10월 8일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 공연 ‘광주시립교향악단 with 임윤찬’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와 윤이상 ‘광주여 영원히’ 등을 함께 연주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유명 음…

‘조르주 루오 그리고 일본과 한국’ 세미나 |2022. 11.22

전남도립미술관은 25일 오후 2시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 전 연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루오와 조우하다-조르주 루오 그리고 일본과 한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루오의 영향을 받은 일본과 한국미술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로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을 비롯해 하기와라 아츠코(일본 파나소닉 미술관 수석 학예연구관), 양초롱(담양해동문화예…

임남진 ‘Still Life’전, 12월 5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 |2022. 11.21

‘당신에게 보내는 연서(戀書).’ 곱게 접힌 쪽지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 전시장에 들어서면 벽에 걸린 색색의 편지를 살짝 들춰보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누군가에게 보냈을 편지, 누군가에게 받았을 쪽지도 떠오른다. 다양한 색으로 표현된 숱한 쪽지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흐르고 있을 터다. 삶의 풍경과 일상을 화폭에 담아내는 임남진 작가 초대전이 오는 …

“자신의 신념과 마주한 루오 작품…시대 초월해 공감” |2022. 11.21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에서 열리고 있는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전에 미술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파리 조르주 루오 재단에서 엄선한 200점의 작품을 만나는 자리다. 일본 파나소닉 시오도메미술관은 루오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3년 개관한 미술관은 260여점에 달하는 루오 작품을 소장…

올해도 크리스마스엔 ‘호두까기 인형’…광주시립발레단 특별공연 |2022. 11.21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광주시립발레단이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발레단은 12월 21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5일간 총 6회에 걸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2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펼친다. (21~23, 25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독일의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