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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야외서 펼쳐지는 창극·발레…여름밤 더위 날린다 |2022. 06.26

‘한여름밤의 공연 축제’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광주시청 야외 음악당에서 ‘아트 위크(ART WEEK)라는 주제로 1주일 간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예술 단체들의 창극, 관현악, 합창, 발레 공연 등 무더위를 잊을 만한 풍성한 공연으로 광주시민들을 찾아간다. 7월 6일 오후8시 시작되는 ‘아트 위크’의 첫 무대는 기타리스트 장…

광주시립극단 ‘한여름밤의 꿈’ 배우 모집 |2022. 06.23

광주시립극단이 제19회 정기공연 가족극 ‘한여름밤의 꿈’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연기자 18명과 무용수 4명이다.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이며, 응모를 원하는 배우는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gjdrama@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오는 7월 7일 광주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열린다. 연기자 오디션 필수과목…

영어합창 ‘맘마미아’ 주인공은 ‘나야 나’ |2022. 06.23

“내가 영어 합창 무대 주인공.”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상임 지휘자 박주현)이 올해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선보인다. 연말 정기 공연에서 영어 오페라 ‘피노키오’를 무대에 올리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합창 교실도 운영한다. 미국 아리조나 대학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를 받은 박주현 지휘자가 갖고 있는 영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기획으로 시민 대…

보성군립백민미술관, 7월31일까지 기획전…나상세 등 8명 참여 |2022. 06.23

‘역사와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보성군립백민미술관 기획초대전 ‘우리 모두를 위한 위로’가 오는 7월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환경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상세 작가는 쓸모가 없어진 철판과 철근 등으로 제작한 작품을 통해 산업사회의 위험성과 인간성 상실에 대…

강연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여수’ |2022. 06.23

아름다운 바다 도시, 여수를 깊게 들여다 볼 수 있는 특별 강연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국립박물관(관장 이수미)이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하고 남도문화전 ‘여수, 그 시절의 바다’(8월15일까지·사진)와 연계된 강좌다.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먼저 오는 28일에는 원광대학교 김정희 교수가 ‘여수 흥국사의 …

‘GMAP, 미디어아트 새로운 지도를 그리다’ |2022. 06.23

올해는 광주시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에 선정된 지 8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이에 창사 70주년을 맞은 광주일보사와 오는 8월 개관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대규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GMAP, 미디어아트 새로운 지도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오는 28일 오후…

세종실록지리지 내 '전라도 자기소, 도기소' 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 24일 |2022. 06.23

‘세종실록지리지’는 세종 실록 가운데 수록된 전국의 지리지를 일컫는다. 여기에는 전라도 지역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수록돼 있는 전라도 지역의 자기소와 도기소 내용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은석)는 24일 오전 10시 문화재연구소 대강당에서 ‘세종실록 지리지 내 전라도 지역 자기소·도기소 현황과…

오덕렬 수필가, 시집 ‘여름밤 별 이야기’ 펴내 |2022. 06.23

“수필만을 쓰던 때 아파트 앞에서 주운 시집 ‘永郞·龍兒 시선’을 읽다가 “오매! 단풍 들것네”에 놀랐다. 한국 문학어 탄생의 빛살이 번개처럼 스쳐갔다. ‘오매’처럼 우리 방언들을 시어화하면 얼마나 좋을까? 스스로 ‘천둥 같은 울림’으로 남았다.” 수필가 오덕렬이 시를 쓰게 된 이유다. 평소 우리의 방언을 시로 형상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마침내 현…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한땀 한땀 정성이 만든 수공예품을 만나다 |2022. 06.22

세상에 하나 뿐인 수공예 제품을 만나다. 최근 들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제품과 달리 손으로 일일이 빚고, 염색하고, 바느질 해 완성한 작품들은 소장 가치가 높다. 호남 최대 공예품 박람회인 ‘제11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2·…

앙상블 사랑과 나눔 정기연주회, 28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022. 06.22

‘클래식을 통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앙상블 사랑과 나눔의 제41회 정기연주회가 ‘행복으路Ⅰ’라는 주제로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무대에 오른다. 사랑과 나눔은 성악과 다양한 악기의 하모니를 통해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과 상실감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자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 조성경 앙상블 사…

이승기 초대전, 풍경과 꽃 ‘어느 기쁜 날’ |2022. 06.22

‘삶에서 길어올린 아름다운 풍경.’ 이승기 작가 초대 개인전이 오는 30일까지 ACC호텔 갤러리에서 열린다. ‘어느 기쁜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풍경과 꽃, 정물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하늘로 높이 솟은 수목이 인상적인 담양 관방천과 진흥원의 화사한 벚꽃, 고향의 봄날 풍경을 화폭에 풀어 놓았으며 붉은색이 인상적인 양…

국악 무형문화재를 만나다…빛고을국악전수관 ‘토크 콘서트’ |2022. 06.22

지난 2002년 문을 연 빛고을국악전수관(광주 서구 풍금로 182)은 매주 목요일 국악상설공연을 열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있다. 다채로운 국악 공연으로 지역민들을 만나고 있는 빛고을국악전수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개관 20주년 특별 기획 토크 콘서트 ‘문화재를 만나다’는 국악 무형문화재를 초청해 진솔한 이…

보성 출신 이창수 시인, 귀향·이별…진정성 가득한 삶 형상화 |2022. 06.22

“이별을 피할 수 없는 게 인간의 숙명인가 보다. 우울한 마음을 달래려 섬진강을 따라가다 지리산을 만났다. 섬진강과 지리산 앞에 서니 말이 적어지고 눈과 귀가 즐겁다.” 보성 출신 이창수 시인이 세 번째 시집 ‘횡천’(문학세계사)를 펴냈다. 두 번째 시집 ‘귓속에서 운다’ 이후 10년 만에 발간한 시집은 그동안 시의 삶의 이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

한국학호남진흥원, 마한 역사성·정체성 제고 |2022. 06.22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천득염)은 제3회 마한 학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경연대회는 마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제고하고 마한 역사문화권의 복원, 세계화 등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경연대회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한 역사와 관련된 자유 주제와 관련 분야 논문을 공모하는 논문 경연대회로 치러진다. 대상에는 문화재청장상을…

목포문학상 8월 30일까지 공모 |2022. 06.22

목포는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문인들을 배출한 고장이다. 지난 2009년 제정된 목포문학상은 목포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4째를 맞았다. 목포시는 전국 신인·기성 문인을 대상으로 제14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본상은 거주 제한이 없으며 단편, 시(시조)·희곡·문학평론 분야에 각 1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