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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북구 도시브랜드 개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2023. 03.21

광주 북구가 새로운 이미지 정립과 차별화된 도시마케팅을 위한 도시 브랜드를 개발한다. 광주시 북구(청장 문 인)와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송진희)은 오는 4월 20일까지 ‘북구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 등을 담은 광주 북구의 도시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참…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종 선정 |2023. 03.21

대한출판문화협회가 ‘2023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공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8종이 접수됐다. 아름다운 책 10종에 선정된 책은 ▲아카이빙북 ‘1-14’, ▲매거진 ‘them 2호’, ‘유용한 바보들 issue 0’, ▲에세이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 ‘뭐가 먼저냐’…

이사 첫날 잃어버린 곰곰이를 찾아라 |2023. 03.21

새 아파트로 이사 온 날 파니는 안타깝게도 인형 곰곰이를 잃어버린다. 평소에 너무 아끼는 인형이라 속이 상한다. 파니는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다는 엄마 말에 속히 밖으로 뛰쳐나온다. 순간 쓸데없고 지저분한 것들을 수거해간다는 수례 할아버지가 곰곰이를 가져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파니는 할아버지의 고물상에서 겅중이와 움찔이 형제를 만나게 되고, 아이…

밥·빵·정원으로 살펴보는 아시아 문화 |2023. 03.21

‘밥’과 ‘빵’은 아시아인의 일반적인 주식과 간식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 많은 문화와 예술, 교육의 콘텐츠로 활용돼왔고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콘텐츠화가 가능한 소재다. 또한 정원은 자연적인 풍경 또는 인위적으로 재현한 풍경을 매개로 다채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공간이다. 쉼과 힐링을 넘어 창작의 영감 소재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밥’과 ‘빵’ 그리고…

국립남도국악원, 음반에 생생한 진도 향토민요 |2023. 03.21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명현)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립국악원이 수집해온 자료들을 지역민과 국민에게 다시 돌려주기 위해 ‘남도예술아카이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첫번째 결과물인 ‘진도의 향토민요 1: 상여소리’가 나왔다. 이 음반은 2021년부터 국립국악원 국악아카이브에 보관돼 있던 음악 자료들을 정리해 발간했다. 음반에는 진도를 대표하는 양홍도, 손…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 |2023. 03.21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이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 2000만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인천시립박물관 초대 관장이자 국내 미술평론가 1세대인 석남 이경성 선생(1919~2009)의 업적을 기리는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제10회 수상자로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 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성 선생 타계 후 후학들의…

‘광주여성사 체험길’ 흥미진진 90분 |2023. 03.20

‘광주여성 두홉길을 아시나요.’ 독일 출신의 남장로 교회 선교사였던 엘리자베스 요한나 셰핑은 광주에 와서 서서평(1880~1934)이 됐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한국 근대여성 교육의 씨를 뿌려 수많은 여성의 자립을 위해 헌신했던 그의 장례식은 광주 최초의 사회장이었다. ‘두홉’은 서서평 선교사가 유산으로 남긴 보리쌀 두홉을 상징한다. 또 그의…

광주 동구, 초저녁 마실 나가듯 듣는 ‘인문학’ |2023. 03.20

사진, 인구, 문학, 역사, 별, 철학, 행복, 사랑… 언급한 어휘들은 인문학과 관련 중요하게 언급되는 키워드들이다. 평소에는 그것의 중요성이나 의미를 간과하다가도 문득 그 의미를 깨닫게 될 때가 있다. 매년 인문학을 매개로 시민들을 만나오고 있는 광주시 동구가 올해도 인문대학을 연다. 올해 주제는 ‘밤마실 인문학’.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

전남대 피아노 교수음악회, ‘피아노, 슈만을 만나다’ |2023. 03.20

전남대 피아노 교수음악회가 오는 27일부터 31일(오후 7시30분)까지 진남대 예술대학 예향홀에서 열린다. 교수음악회에서는 32곡에 달하는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전곡 연주회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 선택한 작곡가는 독일 출신의 로버트 슈만(1810~1856). ‘피아노, 슈만을 만나다’를 주제로 5일에 걸쳐 다양한 피아노 음…

프랑스 뮤지션 공연도 보고 프랑스 영화 감상도 하고 |2023. 03.20

‘프랑스 뮤지션의 공연과 프랑스 영화를 만나다.’ 광주극장과 광주프랑스문화원은 프랑스 뮤지션 벤자민 피아트의 ‘엘도라도 투어’ 콘서트를 4월1일 오후 5시 20분 개최한다. 콘서트 후에는 프랑스 영화 ‘라 비 앙 로즈’(오후 7시)도 상영한다. 세계의 프랑스어를 기념하기 위한 ‘프랑코포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인 벤자민 피아트는 프…

국립남도국악원, ‘악단광칠’ 초청 공연 |2023. 03.20

‘유쾌하고 강렬한 국악 사운드를 만나다.’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국악그룹 ‘악단광칠’이 진도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을 찾아온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대극장 진악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 공연에 악단광칠을 초청했다.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결성된 악단광칠은 황해도 음악을 원천으로 다양한 음악적 창작을 시도하는…

상설음악회 ‘오월의 노래’ 참여 뮤지션 공모 |2023. 03.20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광주 오월의 노래는 한국 민주주의 항쟁사, 대중음악사에서 떼어낼 수 없는 하나의 장르적인 흐름이 됐다. 1980년 5월 항쟁의 현장인 5·18민주광장에서는 해마다 오월 한달 동안 음악회가 열린다. 5·18 민중항쟁 정신계승을 위한 상설음악회 ‘오월의 노래’에 참여할 뮤지션을 선발하는 공모가 개최된다. 5·1…

작곡가 정추의 인생 ‘나의 음악, 나의 조국’ |2023. 03.20

남구 양림동 출신 대표 예술가족을 꼽으라면 정준채(1917~1980) 영화감독, 정추(1923~2013) 작곡가, 정근(1930~2015) 동요작곡가 등 3형제를 빼놓을 수 없다. ‘북한영화의 아버지’로 일컫는 정준채와 ‘검은 머리 차이콥스키’로 불리는 정추는 한국전쟁 전 월북해 이후 예술세계를 개척했으며, 정근은 월북한 두 형으로 인해 연좌제 고통을 겪었…

광주디자인진흥원, 신규 디자인 개발 참여 기업 모집 |2023. 03.20

지역 제조기업의 디자인 혁신과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2023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송진희)은 다음달 4일까지 신규 디자인 개발 지원과제에 참여할 지역 제조기업 및 디자인 전문기업을 모집한다. 진흥원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에서 양산화,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봄날, 담양으로 문화 나들이 |2023. 03.19

목련, 매화, 벚꽃, 개나리, 동백. 온갖 꽃들이 피어난다. 수양버들은 막 푸른물이 들기 시작했고 나무에도 새순이 돋는다. 봄날, 꽃구경과 함께 문화 예술 나들이도 겸하면 금상첨화다. 그 중에서도 관방제림, 죽녹원 등이 자리한 담양은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오래된 주조장과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한 해동문화예술촌과 담빛예술창고는 ‘공간’ 자체만으로도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