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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옥길 호른 리사이틀 25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2020. 09.22

호르니스트 김옥길 제6회 독주회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레퍼토리는 엠마누엘 샤브리에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라르게토’, 프란시스 풀랑크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엘레지’, 폴 뒤카 ‘빌라넬’ 등이다. 또, 장 미쉘 드페이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알파’, 까미유 생상스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작품번호 …

작은 레퀴엠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 |2020. 09.22

‘모든 형태의 억압으로부터의 해방’ 작은 레퀴엠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 공연이 24일 오후 7시30분 우제길미술관(광주시 동구 운림동 647)에서 열린다. 올해 광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창작그룹 달빛오디세이가 주최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시 등이 후원한다. 공연에는 달빛오디세이 대표이자 작곡가인 김현옥이 쓴 …

80년 5월 뮤지컬 ‘광주’ 온라인으로 먼저 만난다 |2020. 09.23

‘우리들의 사랑, 명예, 이름, 우리를 잊지 말아주십시오.’ 1980년 5월, 독재자의 죽음을 틈 타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는 모종의 시나리오를 짠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광주 시민을 폭도로 몰아 진압하고 정권 찬탈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것. 이에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폭력 시위를 조장할 목적을 띤 특수 군인들이 광주에 투입된다. 그들의 이름은 바로 ‘편의대’…

극단 Y, 5·18기념 연극 ‘죽음과 소녀’ 무대에 |2020. 09.22

극단 Y가 광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연극 ‘죽음과 소녀’를 선보인다. 23·27일 오후 3시, 24·25·26일 오후 7시30분 궁동예술극장. ‘죽음과 소녀’는 칠레의 소설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희곡 ‘죽음과 소녀’를 원작으로 하며, 17년간 집권한 칠레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사독재정부시절을 배경으로 극이 펼쳐진다. 칠레 군사독재 시절 고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잡토크 아카데미’ 온라인 공개 |2020. 09.22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원장 이무용)은 ‘문화예술 공공기관 잡토크 아카데미’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오는 26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1월 진행한 상반기 잡토크 아카데미에 이은 후속편으로 유튜브 채널 ‘유튜브 문전원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20년 하반기 …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 … 편리한 일상·쾌적한 환경 주제 |2020. 09.22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공공디자인 작업에 국민들이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편리한 일상,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제1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편리한 일상, 안전을 위한 디자인, ▲ 쾌적한 환경, 모두를 위한 디자인 등 총 2개 분야…

설레지만 조심스럽게…도서관·미술관 부분 개관 |2020. 09.22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면서 문을 닫았던 도서관, 미술관 등이 문을 열고 조심스레 운영을 시작했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22일부터 예약제를 통해 본관을 비롯해 시립사진관, 하정웅미술관 3곳 모두 운영에 들어갔다. 하루 예약 관객은 180명으로 제한하며 온라인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한 후 QR코드로 인증하고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이불 작가 전시 |2020. 09.21

(재)광주비엔날레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네지 중앙전시관이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이불 작가 전시를 협력해 추진한다. 재단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이불 작가 전시를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네지 중앙전시관과 공동주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추후 한국의 동시대 미술이 러시아에 알려지는 교두보로서 역할을 할 것으…

‘2020문화다양성 사진 공모전’ 대상 |2020. 09.21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일환인 ‘2020문화다양성 사진 공모전’에서 권혁만씨의 ‘추억남기기’가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문화재단은 최근 ‘2020문화다양성 사진 공모전’ 심사를 통해 16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민족, 인종, 국적, 장애, 성별, 세대 등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는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시…

세월의 흔적에 미래 메시지 담다 |2020. 09.21

이매리 작가의 탯자리는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다. 유년의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 곳은 천년의 역사를 안고 있는 고찰 ‘월남사’가 소실된 자리에 형성됐던 마을로 사찰 터 발굴 조사가 이뤄진 공간이기도 하다. 발굴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작가는 월남사지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왔다. 시간의 축적을 기억하고, 문명의 이면을 탐구하는 발굴의 현장은 그에게 생…

이매리 작가 25일 ‘GB작가스튜디오탐방’ |2020. 09.20

이매리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올해 GB작가스튜디오 탐방 세 번째로 이매리 작가를 초대했다. 오는 25일 오후 5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 작가의 광주시 남구 방림동 작업실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16년 전 ‘하이힐’이라는 오브제로 개인의 존재성과 실재성을 담아내던 이 작가는 몇 년 전부터 인류…

예술인이 초대한 예술인들 |2020. 09.20

‘어떤 날은 그리워져 거품 걷어 낸 말 나누며 우린 어느 새 우정의 정원으로’(최고은 ‘우정의 정원으로’) 우정이란 무엇일까. 지난달 19일 오후 7시30분 광주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창작소에서는 여러 가수들이 모여 저마다 생각하는 ‘우정’에 대해 노래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의 이름은 ‘커밍홈 vol.2 친구, 우정의 정원으로’. 광주 출신인 싱어송…

쌍암공원 별밤 미술관으로 초대해요 |2020. 09.21

지난 주말 밤 광주시 광산구 쌍암공원. 선선해진 날씨 덕에 공원을 산책하는 이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마스크를 쓴 채 일정 거리를 두고 산책과 운동을 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가볍다. 코로나 19로 평범한 일상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넓은 공원을 걷다보니 환하게 불을 밝힌, 색다른 공간이 보인다. 지난 17일 개관한 ‘별밤 미술관’이…

광주극장 ‘카일라스 가는 길’ 상영 |2020. 09.20

광주극장은 21일 오후 7시10분 영화 ‘카일라스 가는 길’ 상영 후 정형민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정 감독은 어머니인 이춘숙씨의 모험을 영화에 담았다. 영화는 여든 넷 이 씨가 히말라야, 바이칼 호수, 고비 사막, 파미르 고원, 그리고 티베트의 카일라스 산까지 순례를 통해 살아왔던 시간을 돌아보고 길 위의 자연과 오지의 사람들을 만나면…

전남문화재단, 시각예술작가 지원 작품 구입 |2020. 09.21

전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시각예술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미술작품을 구입한다. 응모자격은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전남 출신 미술작가로, 개인전 또는 그룹전 출품 경력이 있는 전업 작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회화, 입체, 공예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지원방법은 공모 신청서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