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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주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대폭 개선 |2021. 09.14

광주시가 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한다. 광주시는 “광주 문화예술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 후속조치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은 지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이용섭 광주시장이 직접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의견을 반영…

온가족 함께 ‘수묵 애니메이션’ 감상하세요 |2021. 09.14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전남도 공식 유튜브인 ‘으뜸전남튜브’에서 ‘수묵 토요 시네마’를 첫 상영을 시작했다. ‘수묵 토요 시네마’는 수묵이 녹아있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구성됐다. 수묵 영화의 가능성을 알리고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대중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

전남대 불문과 학생들의 특별한 영화제 |2021. 09.09

지역 대학생들과 광주극장이 의기투합 해 특별한 영화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자유분방한 프랑스식 사랑의 진수부터 이민 또는 난민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영화를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제1회 광주프랑코포니영화제가 오는 16~18일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를 모국어나 행정 언어로 쓰는 국가들로 구성된 …

하승완 ‘모태 회귀 욕구’전, 에덴으로 돌아가는 길 |2021. 09.14

광주극장 옆 골목길엔 최근 작은 문화공간들이 들어서고 있다. 동네 서점 ‘소년의 서’를 비롯해 문화공간 ‘산수싸리’가 문을 연 데 이어 바로 얼마전에는 대안예술공간 DDF(광주 동구 충장로 46번길 8-17)가 활동을 시작했다. ‘소년의 서’가 현재의 위치로 이사하기 전 자리했던 곳에 문을 연 DDF(Deep Dark Fantasy)는 젊은 기획자들이 함…

다른 문화의 사람들 |2021. 09.09

지구 곳곳, 서로 다른 문화에서 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제3회 KIEFF 한국국제민족지영화제(KIEFF)가 9~11일 한국시각인류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민족지영화는 지난 100 여년의 역사동안 다양한 문화적 시각과 영상매체의 전통을 흡수하면서 발전해 온 영화를 뜻한다. 과거에는 인류학자…

아시아문화중시도시추진단장 직급 폐지·겸직 방침 |2021. 09.13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하 조성사업)은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라는 비전에 따라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조성한다는 기본방향에 토대를 두고 추진돼 왔다. 현재 조성사업은 아시아문화전당 건립과 운영 외에는 뚜렷한 실적이 없는 답보 상태다. 최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아특법 개정안) 후속 조치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

광주여성영화제, 연대로 '평등·포용 시대'로 가자 |2021. 09.13

광주여성영화제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12회 광주여성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최근 공개했다. 포스터는 캐치프레이즈 ‘선을 넘다’를 시각화한 것으로 각기 다른 네 명의 여성들이 선을 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경계를 넘어 ‘선을 넘는 여성들’의 연대로 위기를 극복하고 다양성과 평등, 포용의 시대로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포스터 작업은 광주…

소설·드라마·발레·다큐·증언록·사진집…예술로 껴안는 여순사건의 아픔 |2021. 09.13

현대사의 비극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여순사건.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당했던 여순사건은 지난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한 국방경비대 제14연대 병사들이 제주 4·3사건 진압 출동을 거부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이승만 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토벌 작전을 전개했으며 이로 인해 무고한 여수, 순천 지역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했다. 지난 6월 29일 소병…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메타_가든’ 아티스트 토크 |2021. 09.14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기념 특별기획 ‘메타_가든’전 현대미술에 첨단과학기술을 접목, 다양한 기술문명과 작가들의 미적 상상력이 결합된 ‘가상’의 예술정원을 구현하는 기획이다. ‘메타_가든’전과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가 14일 오후 3시 미술관 북라운지에서 열린다. 초대작가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이진준 교수로 김석모(미술사가…

광주학생운동, 5·18…관객과 고민하고 소통하다 |2021. 09.13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관객들은 무대 위에 있는 배우들과 대화하며 연극에 참여한다.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옮겨지는 무대를 따라 이동하며 연극을 체험한다. 연극이 끝나고 난 후에는 모여서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극단 얼·아리(대표 양태훈)가 선보이고 있는 연극 ‘어쩌면’ 시리즈 이야기다.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가을 초입에 만나는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 |2021. 09.13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 GSO 오티움 콘서트 Ⅵ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 가을ㆍ겨울’이 10월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1일 2회)에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클럽 발코니 편집장이자 음악칼럼니스트 이지영의 해설과 강력한 테크닉과 표현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협연, 광주시향 부지휘자 김영언의 지휘로 …

‘한국 아빠’ 정상필 광주일보 전 기자의 프랑스식 육아 ‘메르씨 빠빠!’ |2021. 09.12

“나를 낳아 길러준 것은 내 부모이지만, 나를 어른으로 만드는 건 내 아이들이다.” 선언적 정의와도 같은 이 말은 어른은 거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프랑스에서 자칭 ‘시즌제 인생’을 살고 있는 정상필 작가. 그의 말은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프랑수아즈 돌포의 “엄마를 만드는 것은 아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

큰 감동 긴 여운…치유 넘어 화합으로 |2021. 09.13

1948년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한 창작발레 ‘애기섬’이 큰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광주 공연을 마쳤다. 광주문화재단 우수공연초청기획사업 두 번째 공연으로 지난 11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무대에서 선보인 나라발레씨어터의 ‘애기섬’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창작발레 ‘애기섬’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한 국군 제14연대 군인들이 …

헌 종이로 만든 보물단지 ‘민예품’ |2021. 09.12

버려진 종이로 만들어진 항아리, 헌 신문지로 만든 상자. 선조들의 삶의 흔적이 담긴 다양한 민속품을을 전시하고 있는 비움박물관(동구 제봉로 143-1)은 다양한 주제로 사계절 특별전을 열고 있다. 가을을 맞아 준비한 전시는 ‘헌 종이로 만든 보물단지’전이다. 1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힘들었던 시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인기만큼 아트페어·아트마켓도 인기 |2021. 09.12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1관인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수묵작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트페어·아트마켓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수묵 아트페어에선 한국미술협회 목포지부 소속 박화자, 윤창숙, 김영곤 등 32명의 작가가 출품한 수백만 원의 작품을 ‘1가정 1수묵화 갖기 운동’ 일환으로 50만원 이하로 판매한다. 수묵 아트마켓에선 한국전통문화전당, 나주천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