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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초등생 급식비 지원액 ‘전국 최저’ |2024. 02.18

광주 초등학생 학교급식비 지원액이 전국 시·도 교육청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경기 오산) 의원이 18일 공개한 ‘2023~2024년 전국교육청 초등학교 급식 식품비 단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주시교육청의 식품비 지원단가는 304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식품비 지원 단가는 공립학교를 기준으로 급식인원 …

‘12·12’ 맞선 故 정선엽 병장 44년만에 조선대 명예졸업장 |2024. 02.18

조선대가 12·12군사 쿠데타 당시 육군본부 벙커를 지키다 희생된 고(故) 정선엽(당시 23세) 병장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조선대는 지난 16일 조선대 서석홀에서 ‘정선엽 동문 조선대 명예졸업증서 수여식’을 열고 정 병장의 유족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7년 조선대 전기공학과에 입학한 정 병장은 전역을 3개월 앞둔 1979년…

광주지검, 중대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2024. 02.18

광주지검(검사장 박종근)이 중대범죄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올해부터 공개한다. 광주지검은 학계, 법조계 인사 등을 포함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범죄 신상 공개법) 시행령이 지난달 25일 시행됨에 따라 올해 광주지검에서 처음 꾸려졌다. 심의위원…

완도 해상에서 대형 화물선과 LNG운반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2024. 02.17

완도 해상에서 대형 화물선과 LNG 운반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완도해경은 17일 새벽 4시 20분께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인근 남서쪽 6㎞ 해상에서 제주 선적 화물선 A호(5900t급·선원58명)와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 B호(9000t급·19명)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행히 폭발이나 화재 사고도 일어…

광주 조선대병원·전남대병원 전공의 집단사직 '초읽기' |2024. 02.16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맞서 조선대 병원 전공의 7명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일 조선대병원 등에 따르면 전날 병원 소속 내과 전공의 7명이 개별적으로 병원 측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조선대병원에 근무중인 총 142명의 전공의 중 7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학교측과의 개별 면담에서 사직서…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신축현장서 50대 안전관리자 트럭에 깔려 중상 |2024. 02.16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 관계자가 덤프트럭에 깔려 크게 다쳤다. 16일 광주시 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중앙2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자 A(52)씨가 주행 중이던 B(43)씨의 덤프트럭 바퀴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하반신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1차 수술을 마…

광주지검, 중대범죄자 심의 거쳐 신상정보 공개한다 |2024. 02.16

광주지검(검사장 박종근)이 중대범죄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올해부터 공개한다. 광주지검은 학계, 법조계 인사 등을 포함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범죄 신상 공개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올해 광주지검에서 처음 꾸려졌다. 심…

광주지법, “전 정성국 5·18공로자회장 징계처분 정지 안된다” |2024. 02.16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공로자회) 이사회의 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전 정성국 공법단체 5·18공로자회장의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부장판사 조영범)는 16일 정 전 회장 등이 공로자회를 상대로 제기한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정 전 회장은 지난달 공로자회 이사회가 임시 중앙총회를 열고 정 전 …

해남 낚시터 텐트서 2명 숨진채 발견…난방기 가스 중독 추정 |2024. 02.16

해남으로 낚시를 하러 온 50~60대 남녀 2명이 텐트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해남경찰은 16일 오전 8시 30분께 해남군 예정리 한 낚시터 텐트에서 숨진 A(59)씨와 B(여·68)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다른 텐트에서 지낸 일행 C(60)씨는 아침에 A·B씨의 텐트에 인기척이 없어 둘러보다 텐트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

해남군 송지면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1명 숨진채 발견 |2024. 02.16

전복 양식장에서 출하 작업을 하고 돌아가다 뒤집힌 어선에서 실종된 70대 여성 선원이 숨진채 발견됐다. 완도해경은 16일 오전 11시께 전날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A호(6t급, 선원6명)의 실종선원 70대 여성선원 B씨를 숨진 채 발견했다. B씨는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약 1.4㎞ 떨어진 양식장에서 발견됐다. 해경은 지문 …

대법원 "조선대 무용과 전임교수 채용절차 불공정 진행" |2024. 02.16

조선대무용과 전임교수 채용절차가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재판장 김상환)는 A씨가 조선대를 상대로 제기한 전임교원 임용 무효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조선대학교에서 제기한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A씨의 일부 승소의 판결을 내린 항소심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선대는 채용 절차를 불공정하게 진행한 결과 최종 합격자가 바뀐 …

여수국가산업단지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 |2024. 02.15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 15일 여수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께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폭발음이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공장 관계자가 CCTV를 통해 DCP(다산화디큐밀) 제품분리조가 폭발한 것을 확인해 소방에 신고했다. 폭발음은 공장 내 DCP 제품분리조가 압력 증가로 파손되면서 발…

전복 양식장 어선 전복…2명 사망·1명 실종 |2024. 02.15

전복 양식장에서 출하 작업중이던 어선이 전복돼 선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15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해남군 송지면 인근 바다에서 적복출하 작업어선 A호(6t급, 선원6명)이 작업 후 복귀 도중 뒤집혔다. 승선해 있는 6명의 선원중 30대 선장 B씨와 한국인 여성선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한국인 여성…

의대증원 반발 확산…전국 의대생 단체행동 움직임 |2024. 02.15

전남대 의과대학생들이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 방침에 대해 반발해 ‘동맹휴학’에 대한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소속 광주·전남 의사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광주시 서구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의대정원 증원 규탄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어 의과대학 학생들까지 사실상 단체행동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

식사준비 제대로 안했다며 동료선원 폭행치사 |2024. 02.15

평소 식사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동료에게 불만을 품고 폭행해 숨지게 했다면 살인죄가 될까. 법원은 범행 살인의 고의가 없다며 피고인에게 상해치사죄를 적용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고상영)는 살인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1일 영광군의 선원 숙소에서 피해자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