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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해어업관리단, 불법어업 혐의중국어선 2척 나포 |2024. 02.28

군산 어청도 인근에서 불법조업한 중국 저인망 어선 2척이 적발됐다. 해양수산부 소속 서해어업관리단은 군산시 어청도 인근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중국 저인망어선 A·B호(각 106t급, 선원 각 8명) 등 2척을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어선들은 지난 2…

담양과 고흥서 트럭화재 잇따라 |2024. 02.28

전남에서 트럭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모두 전소했다. 2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0분께 담양군 고서면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을 주행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트럭에서도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이불은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인해 불이난…

광주시 남구 “자격증 취득, 제2의 삶 새출발해요” |2024. 02.27

광주시 남구가 경력단절 여성, 퇴직예정자 등 제2의 인생을 앞두고 있는 이들을 위해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 남구는 ‘상반기 인생 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참가자를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격증 종류는 총 3가지로, ‘네일아트’, ‘퍼스널컬러’,‘ 펫시터’ 등이다. 상반기 네일아트 자격증은 3월 26일부터 5월…

민노총 금속노조, 호원 복수노조 잘못된 결정으로 교섭권 앗아간 노동위원회 규탄 교섭권 보장요구 |2024. 02.27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전지부 호원지회(호원지회)가 기아 1차 협력업체 ㈜호원이 ‘어용노조’를 만들어 노조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노동위원회를 문제 삼았다. 호원지회는 27일 광주지방노동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노동위원회는 잘못된 결정으로 사측 노조에 교섭권을 넘긴 점을 사과하고 금속노조 호원지회의 대표 교섭권을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노…

청정 완도인데…흡연율 ‘전국 최고’ |2024. 02.27

완도가 지난해 전국 흡연율 1위의 불명예를 기록했다. 27일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2023년 통계집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별 흡연율은 완도가 3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기 포천(29.8%), 강원 정선(29.0%)이 뒤를 이었다. 광주지역은 서구(19.1%)가 가장 높았고 동·남구(18.8%), 북·광산구(18.3%) 순이었다. 전남에서…

정부 압박에도 사직 전공의 ‘무응답’…현장선 피로 호소 |2024. 02.27

정부가 압박 강도를 높여도 전공의들은 요지부동이고 병원에 남아있는 의료진은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광주지역 한 응급의학과 교수는 개인 SNS에서 “사직이 아니라 순직할 지경이다. 질질 끌지 말고 빨리 해결해 달라”고 절규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사들이 병원을 떠난지 8일째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도 가중되고 있다. 27일 전남대병원과…

피의자에 수사정보 유출 현직 경찰 법정 구속 |2024. 02.27

자신이 맡은 사건의 수사정보를 피의자에게 흘리고 변호사를 알선한 현직 경찰이 법정 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27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기소된 광주경찰청 소속 A(53) 경위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보석을 취소, 구속했다. 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변호사 사무실 전 사무장 B(58)씨와 전직 경찰 C(54)씨…

두 회장의 ‘좌충우돌’…파벌싸움·재정비리로 신뢰 추락 |2024. 02.27

지난해 2월 19일 (사)특전사동지회와 함께 추진한 ‘용서와 화해의 공동선언식’에서 촉발된 5·18공법단체 파행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5월 공법 3단체 가운데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파벌 싸움 등 내홍과 재정비리로 설립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으나 자정능력 부재로 사실상 사태를 장기 방치하고 있다.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 부…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주택지원사업’ 신청하세요” |2024. 02.27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게 돕는 ‘주택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사업인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주택 지원사업’(지원주택 사업)을 진행하고 참여할 발달장애인을 상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주택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주거와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 기간 거주지를…

광주, 3집 중 1집…청년도 노인도 “나 혼자 산다” |2024. 02.27

광주에서 청년과 노인을 중심으로 혼자 사는 가구가 증가해 세 집 중에 한 집이 ‘나 홀로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는 소득과 자산이 적은 터라 고립과 빈곤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복지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광주시 1인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62만3…

식당 알바하다 식기세척기에 팔 끼여 손가락 절단된 20대 병원행 |2024. 02.27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다 대형 식기세척기에 팔이 말려들어간 20대가 손가락 절단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광주서부소방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 A(24)씨의 팔이 식기 세척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식기세척기 컨베이어벨트에 손이 끼어 팔뚝까지 기계 안으로 말려들어…

숙박업소에서 마약에 취해 난동부린 20대 체포 |2024. 02.27

숙박업소에서 마약에 취해 난동을 부린 20대가 체포됐다. 광주동부경찰은 지난 26일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난동 부린 A(23)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재물손괴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숙박업소 내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나체 상태로 숙박업소 TV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모텔 업…

새로산 오토바이 자랑하려다…무면허 운전으로 붙잡힌 고등학생 |2024. 02.27

아버지에게 선물받은 오토바이를 등록도 하지 않고 무면허로 운전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동부경찰은 광주시 동구 충장로 NC백화점 인근에서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125cc)를 운전한 A(16)군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6일 오후 8시께 등록되지 않은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북광주우체국 안전사고 많은 이유 있었네 |2024. 02.26

북광주우체국 산업안전보건위원회(산보위)가 3년 동안 열리지 않았음에도 위원이 참석한 것처럼 대리 서명이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민주노총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북광주우체국지부에 따르면 북광주우체국 산보위에서 2020년부터 3년간 산보위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위원들에 대한 대리서명이 이뤄졌다. 산보위는 우정사업본부가 꾸리며 우체국 노사측 위원 10여…

광주·전남 검경 “의료 불법 집단행동 엄정 대응” |2024. 02.26

광주지검은 검·경 실무협의회를 열고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신속·엄정대응 하기로 했다. 광주지검은 26일 광주경찰청·전남경찰청과 합동으로 검경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국민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의료계의 불법 집단행동을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에는 광주지검 공공수사부장, 광주·전남경찰청 수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