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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해공원 명칭 변경’ 촉구 경남 합천 군민, 광주 5·18 민주평화대행진 처음 참여 |2024. 04.24

5·18 학살의 주범으로 지목된 전두환의 고향인 경남 합천에서 17년째 ‘일해공원 명칭 폐지’를 촉구하고 있는 합천 군민들이 처음으로 광주 5·18 행사에 동참한다. 생명의숲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는 오는 5월 17일 회원 등 40여명과 함께 광주 민주평화대행진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민주평화대행진은 1980년 5월18일 당시 계엄령 선포에 …

5·18 왜곡 대응하지 말란 건가…추경 예산 전액 미반영 |2024. 04.24

광주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5·18기념재단이 요청한 5·18 역사왜곡 대응 지원사업비를 전액 미반영했다. 극우 논객, 보수 유투버 등이 5월을 왜곡·폄훼하는 궤변을 일삼는 데다 SNS에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상황에서 역사왜곡 대응 사업에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

광주 서구 마륵동 도로에서 1t 화물차 전도돼 교통 통제 |2024. 04.24

광주시 서구 도로에서 석재 실은 1t화물차가 전도돼 인근 교통이 통제돼 불편이 발생했다. 24일 광주서부소방과 광주서부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광주시 서구 마륵동 서창IC 인근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31)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차 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를 치우고 도로…

광주 카페 차량 돌진 사고로 크게 다친 40대 결국 숨져 |2024. 04.24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카페 차량 돌진사고로 크게 다쳐 치료를 받던 40대가 결국 숨졌다. 광주동부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동구 대인동에서 발생한 카페 차량 돌진 사고로 중상을 입은 A(42)씨가 24일 새벽에 결국 숨졌다. A씨는 사고 지점 인근의 은행 직원으로, 사고 당시 동료 직원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사고를…

광주시 북구 문흥동 아파트 화재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돼 |2024. 04.24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다. 24일 광주북부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20분께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택배기사에 의해 접수됐다. 이 불로 집 안 다용도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혼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아버지 경찰 테이저건 맞고 숨져 |2024. 04.23

가정불화로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진압에 나선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숨졌다. 광주북부경찰은 23일 오후 7시 30분께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 A씨가 치료중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앞서 이날 오후 5시 50분께 30대 아들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찌른 A씨에게 “흉기를 내려놓으라…

‘고립된 삶’ 위험한데…도움 요청도 못하고 속앓이만 |2024. 04.23

“혼자 살다보니 우울해지고 점점 더 밖으로 나가는게 힘들어 지네….” 위기가구로 분류된 광주시 북구 삼각동의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인 중장년의 하소연이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치니 더 힘들다고 입을 모았다. 23일 광주일보 취재진이 광주시 북구 삼각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맞춤형 복지팀’(복지팀)과 동행한 ‘고독사 예방 전수조사…

보행환경 개선한다고 보행자 안전 ‘나 몰라라’ |2024. 04.23

광주시 남구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공사를 하면서 오히려 보행자를 위험으로 내몰고 있다. 남구 건설과는 ‘안전한보행환경 조성사업 흙콘크리트 포장공사’를 발주했다. 노후화로 인해 보행로 곳곳이 깨진 광주천변 보행로와 방림동 일부를 정비하는 공사로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제는 보행자들의 안전통로가 마련되지…

국내서 가장 빠른 KTX-청룡 열차 1일부터 운행 |2024. 04.23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KTX-청룡 열차를 신규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TX-청룡 열차는 최근 개발된 차세대 동력 분산식 고속열차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열차다. 차량의 설계속도는 시속 352㎞, 영업속도는 시속 320㎞다. 광주에 도입되는 KTX-청룡 열차는 광주송정역과 용산역을 오가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행된다. 각…

광주 지역 스쿨존에 ‘AI 신호등’ 설치 |2024. 04.23

광주시 서구는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4곳에 광주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 AI 신호등을 설치했다. AI 신호등이 신설된 곳은 유덕초·상무초·서광초·화정서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구간이다. AI 신…

수의계약 알선 수수료 받은 인터넷신문 기자 항소심도 실형 |2024. 04.23

지자체 수의계약을 알선하고 수수료를 받은 지역 인터넷신문 기자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유진)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8)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한 징역 8월형을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4800여만원도 추징했다. 인터넷신문 기자인 A씨는 2020년 6월부터 …

[사건 인사이드] 사고로 묻힐 뻔한 지적장애학생 익사사건 |2024. 04.23

자칫 지인의 장난으로 인한 사고로 묻힐 뻔한 중증 장애학생 익사사건의 진실이 드러났다. 지난 2월 중증 지적 장애를 가진 특수학교 학생 A(18)군은 목포 북항선착장에서 바다에 빠져 숨졌다. 현장에는 같은 동네에 사는 지인 B(20)씨, C(16)군, D(여·14)양이 함께 있었다. B(20)씨는 목포해경 조사에서 “‘바다입수 내기 가위바위보 게임…

마약 재범 악순환에도…손 놓은 재활 치료 |2024. 04.23

광주에서 마약 사범으로 처벌받은 뒤 다시 마약에 손을 댔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범 예방을 위한 재활 치료가 중요한데도 국가나 지자체에서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빚어지는 악순환이라고 지적한다. 23일 광주북부경찰은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주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

장애인 이동권 보장·중증장애인 일자리 마련을 |2024. 04.23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가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23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광주시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에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등 6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핵심 정책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중증장애인 일자리 마련, 장애인 탈시설 지원, 장…

광주시 남구, 6월부터 1인가구에 ‘호신용품·밀키트’ 지원 |2024. 04.23

광주시 남구가 오는 6월부터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호신용품과 밀키트를 지원한다. 남구는 1인 가구에 호신용품과 밀키트를 제공하는 ‘나는 홀로, 걱정 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주관 1인 가구 특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먼저 범죄 위험에 노출돼 불안을 느끼는 여성 1인가구를 위해 오는 6월부터 1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