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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수 남면 섬에서 산불…주택으로 번져 주민 대피 |2024. 02.11

여수시 남면의 한 섬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11일 여수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0분께 여수시 남면의 한 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인근 주택에 살던 주민들은 마을 대피소로 대피를 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어두워진 야간이라는 점에서 헬기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고흥에서 새벽 갯벌조업 하던 60대 숨진 채 발견 |2024. 02.11

설 명절 기간에 새벽 갯별조업에 나선 60대가 숨진채 발견됐다. 여수해경은 11일 오후 3시께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의 해상에서 A(6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전 11시께 “A씨가 조업 차 외출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거쳐 4시간여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A씨는 결국 숨졌다. A씨는 이날 새벽 …

해남 대나무밭에서 불...60대 숨진 채 발견 |2024. 02.11

불이 난 해남 대나무 숲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남소방은 11일 오후 1시 30분께 해남군 남외리 510번지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불이 꺼진 현장에서 60대 중반 남성 A씨가 불에 탄 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육안상 A씨 신체에 불이 옮겨 붙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

서해안 고속도로서 2중 추돌사고…1명 숨지고 1명 다쳐 |2024. 02.09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0분께 무안군 몽탄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14㎞ 지점 1차로에서 2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의 뒷부분을 들이받아 추돌한 운전자 40대 A씨가 숨지고 앞 차량 운전자인 40대 여성 B씨는…

광주북구우산생활체육관 잔디밭에 불 지른 60대 입건 |2024. 02.08

광주시 북구의 한 체육관 잔디밭에 불을 지른 60대가 붙잡혔다. 8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광주북구우산체육관 앞 잔디밭에 불을 지른 A(63)씨를 일반물건 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40분께 술에 취해 광주북구우산체육관 잔디밭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술에 취한 사람이 잔디에 불을 붙이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

광주지법 “발달장애 주간활동 지원 연령제한 위법” |2024. 02.08

법원이 광주시 광산구가 연령제한(65세 이상)을 이유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제한한 행정조치는 위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박상현)은 발달장애인 A(여·65)씨가 광주시 광산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중단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소 승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해 5월 9일 광주시 광산구에 살고 있는 6…

보석허가 청탁 명목으로 거액 수수한 변호사들 실형 |2024. 02.08

변호사가 사건 담당 재판장에게 재판 전에 전화를 걸어 ‘사건을 잘 검토해 달라’는 취지로 부탁한 것은 정상적인 변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김효진)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전지역 A변호사와 지역 B변호사에게 각각 징역 1년과 8월을 선고하고 각각 1억 2000만원과 8000만원을 추징했다. 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섬 무인도로 놔둘 수는 없잖아요” |2024. 02.07

“우리만 남은 ‘죽굴도’(竹窟島)의 아름다움을 아는 주민들이 늘어 이웃들이 바글바글 했으면 합니다.”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 ‘죽굴도’(21만 4612㎡)에 살고 있는 김일호(66)·소정숙(여·61) 부부의 새해 소망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섬의 인구 변화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부가 살고있는 죽굴도는 2067년 무인도가 된다…

“이웃 갈등 원인은 소통 부재…마음 열고 대화하면 대부분 풀려” |2024. 02.07

“이웃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닫힌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이웃들 간의 분쟁을 조정하고 있는 ‘광산구 우리동네 이웃 갈등 조정가’(조정가)들이 제시하는 이웃갈등 해결방안이다. 7일 광주시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광산구의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이웃갈등의 85%는 ‘층간소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생활누수·기타 사유가 각 5%를…

문어발식 사업확장 1천억대 사기…회사 대표 징역 10년 |2024. 02.07

SNS 투자방이나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 등지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자금을 끌어모아 100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40대 유사수신 업체 대표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고상영)는 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광주지역 모 그룹 대표 A(43)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

광주 아파트 특수목적법인 대표 사기로 법정구속 |2024. 02.07

광주 아파트 건설 관련 특수목적법인(SPC) 대표 A씨가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으로 법정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판사 나상아)은 7일 사기·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추징금 7억7000만원도 부과했다. 재개발 사업 업무대행사 부사장직을 맡았던 A씨는 2015~2018년 광주 남구와 북구의…

‘프리다이빙 수강자 사망’ 수영강사 금고형 |2024. 02.07

광주시내 한 실내 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산소통 없이 숨을 참고 잠수하는 스포츠) 강습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 수영강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이혜림)은 7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수영강사 A씨에게 금고 10개월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프리다이빙 강습 위탁사업 운영자 B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이 부과됐다…

“명절 알바 채용 꿈도 못꿔…가족끼리 가게서 설 쇠요” |2024. 02.07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광주·전남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고물가·고금리에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명절에도 가게 문을 닫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부 자영업자는 설에 가게문을 계속 열어야 하지만 비싸지는 인건비 때문에 아르바이트생도 못 쓰고 꼼짝없이 혼자 가게를 지키거나 가족까지 동원해 명절을 가게에서 보내야 할 처지다. 광주…

해남서 숙취운전으로 80대 치어 숨지게 한 20대 입건 |2024. 02.07

해남에서 출근하던 20대가 숙취운전으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났다. 해남경찰은 숙취운전을 하다 8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타이어매장 직원 A(24)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께 해남군 해남읍의 한 타이어매장에서 승용차를 …

“시 산하 공공기관장 사문서 위조” 고소장 접수 |2024. 02.06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장이 사문서를 위조해 부모 유산을 임의로 처분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서부경찰은 최근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장인 A씨가 동생 B씨의 인감을 도용, 부모의 유산인 토지를 임의로 명의 변경하고 매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고소장은 B씨가 제출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A씨와 B씨를 소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