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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서 중장비 정비하던 60대 차량에 끼여 숨져 |2024. 03.02

광양에서 중장비를 정비하던 60대가 중장비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광양시 태인동의 건설자재 생산업체 야적장에서 A(64)씨가 중장비에 깔려 숨졌다. A씨는 당시 페이로더(광석·석재 굴착기)의 삽과 벽체 사이에 끼인 채 발견됐으며, 119 구급대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해당 페이로더의…

호기심에 부모 차량 운전…10대 여학생 공업사로 돌진 |2024. 03.01

호기심에 부모차량을 운전한 10대 여학생이 공업사를 들이 박았다. 1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주택가에서 A(17)양이 몰던 SUV 차량이 주차 차량 2대를 들이박고 공업사 내부로 돌진했다. 차량에는 A양과 친구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공업사 시설물과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졌다. 이들은 다행히 크게 다치…

서해어업관리단, 신안 흑산면 홍도서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나포 |2024. 02.29

신안군 흑산면 홍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붙잡혔다. 해양수산부 소속 서해어업관리단은 중국 저인망 어선 A호(106t급, 선원8명)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을 위반한 혐의로 나포했다고 29일 밝혔다. A호는 이날 새벽 1시께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방 약 60해리(118㎞) 해상에서 규정된 크기(길이 20㎝ )보다 작은 용가자미를 포획한…

취객지갑 슬쩍 20대 범행 8개월 만에 덜미 |2024. 02.29

취객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29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술에 취해있던 60대 남성의 휴대전화, 지갑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훔친 지갑에 있는 카드로 대전에서 10…

광주 금은방서 귀금속 절도한 20대 두명 경찰에 붙잡혀 |2024. 02.29

금은방에서 물건을 살 것처럼 하다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수천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들고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광주광산경찰은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후반 A·B씨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들은 전날 오후 5시 10분께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금은방에서 2000여만 원 상당의 금 팔찌(50돈) 한개를 …

옛 도청 ‘기록·추모·위로’ 공간 활용 |2024. 02.29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에서 전시될 콘텐츠의 밑그림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8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 전일빌딩245에서 ‘옛 전남도청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도청 본관에는 복원·서사를 중심으로 ‘최후 항쟁지’로서 7일간의 투쟁과 기록을 전시한다. 1층 로비와 지방과 사무실에는 탄흔을 전시하고…

일제강제동원 생존자 천명 아래로…역사 전승작업 시급 |2024. 02.28

일제강점기 국외로 끌려가 강제노역에 종사한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가 처음으로 10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지난달 기준 국외 강제동원 생존자는 904명(광주 28명, 전남 82명)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국외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 의료지원금 지급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생존자는 1264명이었지만 …

폐교 위기 흑산초 홍도 분교 다시 문 연 사연은? |2024. 02.28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폐교 위기였던 신안군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가 다시 문을 열게 됐다. ‘홍도분교 작은섬 학교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다음주 4일 열리는 홍도분교 개학식에 전학생이 오기 때문이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학생 3명만 남은 신안군 흑산초등학교 홍도 분교에 6명의 전학생이 등교한다. 신안군의 학교살리기 사업으로 경남, 목포에서 홍도로 이…

옛 도청 ‘기록·추모·위로’ 공간 활용 |2024. 02.28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에서 전시될 콘텐츠의 밑그림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8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 전일빌딩245에서 ‘옛 전남도청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도청 본관에는 복원·서사를 중심으로 ‘최후 항쟁지’로서 7일간의 투쟁과 기록을 전시한다. 1층 로비와 지방과 사무실에는 탄흔을 전시하고…

개학 앞둔 초등학교 강당 창호 교체작업 60대 추락사 |2024. 02.28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강당 창호 교체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다. 28일 광주북부경찰과 북부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 10분께 광주시 북구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창호교체 공사를 하던 A(64)씨가 추락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28일 낮 12시 50분께 결국 숨졌다. 이 공사는 광주시…

복귀 시한에도 꿈쩍않는 전공의…무더기 고발 사태 오나 |2024. 02.28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해 집단 사직을 한 광주·전남 전공의들의 사법처분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가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음에도 광주·전남지역 대부분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전날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를 고발하는 한편 최종 복귀시한(29일)을 하루 앞두고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의 집을 방문해 업무…

인형뽑기 기계 부수고 수백만원 훔친 2인조 검거 |2024. 02.28

담양경찰은 28일 인형뽑기 기계를 부수고 수백만원 현금을 훔쳐 도주한 A(30)·B(30)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새벽 2시께 담양군 담양읍 메타프로방스 인근 한 인형뽑기방에 침입해 뽑기 기계를 공구로 부순 뒤 현금 300여만원을 훔쳤다. A씨가 기계를 부수고 현금을 훔치는 사이 B씨는 망…

“세월호 참사 아직도 진행 중”…10주기 맞아 유가족·시민 광주행진 |2024. 02.28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광주에서 ‘진실, 책임, 생명, 안전한 사회’를 촉구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는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전국시민행진 ‘안녕하십니까’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침몰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있는 이들이 합당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며 “정부는 국가 책임에 대한 인정도, 사과도 하지 않고…

영암 대불산단서 작업자 추락사고 잇달아 |2024. 02.28

영암 대불산단에서 작업자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8일 영암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업단지 내 선박구조물 납품업체에서 일하던 A(38)씨가 작업 도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좌측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시설물 점검 후 내려오는 과정에서 3m 아래로 …

서해어업관리단, 불법어업 혐의중국어선 2척 나포 |2024. 02.28

군산 어청도 인근에서 불법조업한 중국 저인망 어선 2척이 적발됐다. 해양수산부 소속 서해어업관리단은 군산시 어청도 인근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중국 저인망어선 A·B호(각 106t급, 선원 각 8명) 등 2척을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어선들은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