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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제동원 피해자·유가족 4명 미쓰비시 특허권 압류 신청 |2023. 03.26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4명(2명은 유가족)이 전범기업 국내자산에 대해 추가 강제집행(가집행)절차를 시작했다. 이와는 별개로 양금덕·김성주 할머니와 이춘식 할아버지에 이어 지난해 고인이 된 강제동원 피해자 박해옥 할머니 유족도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거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보냈다.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시민모임)은 “일제강제…

또 ‘전남 관광 메타버스’ 사업?…효과는 글쎄 |2023. 03.2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반짝 인기를 끌었던 전남 ‘메타버스’ 여행지 구축 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다만 엔데믹으로 비대면 여행의 수요가 줄어드는데다 기존 구축한 메타버스 여행지가 콘텐츠 및 이용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신규 구축 사업에 대한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3년 전남 관광자원 메타버스 구축 및 운영사업’을…

무등산 봄꽃 찍어 주세요…보물찾기 프로젝트 |2023. 03.27

국립공원공단이 봄을 맞아 ‘대국민 계절 보물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등산·지리산 등 국립공원에 핀 봄꽃을 찍어 모바일 앱 ‘캐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5월 7일까지 운영된다. 가장 많은 게시글을 작성한 10명에게는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 가방걸이와 국립공원 동화책 …

엔데믹 시대 … 광주·전남 관광객 모시기 ‘사활’ |2023. 03.26

코로나19 유행이 사그라든 엔데믹 전환으로 광주·전남 지역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광주시 방문객 수는 2020년 5668만명, 2021년 5632만명, 2022년 6369만명으로 지난해 급증했다. 전남도 방문객 또한 2020년 1억1073만명, 2…

광주 북구 ‘청년상담 마음톡톡 프로그램’ 운영 |2023. 03.27

광주시 북구가 지역 청년들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청년상담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형태의 심리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개인상담, 심리검사, 심리세미나 등이 준비돼 있으며, 개인상담 참여자는 MBTI, 진로탐색과 같은 개인 맞춤형 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다.…

‘테라·루나’ 권도형 몬테네그로서 체포…경찰, 지문정보 보내 신원확인 중 |2023. 03.24

테라·루나 코인 사태의 핵심 당사자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다. 경찰청은 23일 권 대표와 측근 한모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몬테네그로 당국에 검거돼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인물이 실제 권 대표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몬테네그로 측에 지문 정보를 요청해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청 관계…

벌써 ‘일본뇌염주의보’…작년보다 19일 빨라 |2023. 03.24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청은 23일 “제주 및 부산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 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19일 가량 앞당겨졌다. 지난해에는 4월 11일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는 매개모기가 채집된 제주와 부산의 최근…

‘돈 따고 어딜 가’ 몸에 불 붙여 사망케 했는데…영장 기각 이유는? |2023. 03.23

돈 내기 윷놀이를 하던 남성의 몸에 불을 붙여 사망케한 6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고흥경찰은 지난해 11월 4일 고흥군 도양읍 한 마을에서 70대 남성 B씨의 몸에 불을 붙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 23일 밝혔다. 법원이 보완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지역 선후배 관계로, …

5·18 정신 알리는 ‘아시아 광주진료소’ 코로나 3년 1만3000명 진료 성과 |2023. 03.23

최근 조선대병원에 입원한 캄보디아 환자 카 쓰라이삣(여·20)의 얼굴에 미소가 돌아왔다. 카는 뇌신경이 마비돼 양 눈에 심한 마비성 사시 증세가 나타났고, 눈꺼풀마저 뜰 수 없는 지경이었다. 카는 ‘아시아 광주진료소’의 도움으로 지난해 10월께 광주에 와 무료로 수술을 받은 끝에 완쾌할 수 있었다. 그는 “꼭 한국으로 돌아와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남기…

광주 버스터미널 식당 화재 |2023. 03.23

광주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으나, 유스퀘어 직원이 빠르게 대처해 큰 불로 번지지 않고 꺼졌다. 광주서부소방은 23일 오전 9시 50분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 B동의 숯불구이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불은 10분여만인 오전 10시께 꺼졌다. 인근 가게 손님 등 20…

인기 끌던 ‘생활형 숙박시설’ 애물단지 전락 |2023. 03.23

광주·전남에서 아파트 대체재로 인기를 끌던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이 부동산 침체 등의 이유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특히 주거용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생숙은 오는 10월까지 정부가 규제를 완화해 용도변경을 할 수 있게 했지만, 추가 주차장 조성 등 시설 개선이 힘들어 사실상 용도변경은 불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결국 모든 피해는 ‘내 집 마련의 …

강제동원 피해자들 처절한 투쟁 담긴 책 나왔다 |2023. 03.23

최근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배상금을 일명 ‘제 3자 변제’로 갈음하겠다는 방침에 반발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처절한 투쟁을 그리는 책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제강제동원 대법원 승소, 한일회담 문서 공개 등 일제 강제동원의 참상을 알리고 피해자 인권회복에 큰 공을 세운 이금주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장…

꽃잠 깨운 봄비…옷깃 여미는 아침 |2023. 03.23

‘반가운’ 봄비가 그친 광주·전남 지역은 주말 동안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차 기온이 낮아져 쌀쌀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4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 대비 5도 이상 떨어진 7~8도에 머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25일은 아침 최저기온 8도, 낮 최고기온 18도에 머물고, 26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7도, 낮 …

‘세월호 9주기 기억순례’ 참가자 모집 |2023. 03.23

광주시 동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8일까지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순례’에 참가할 동구 지역 청소년과 주민 3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4·16재단이 공모한 ‘2023년 희망마중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데 따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동구청소년수련관 외에도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 세월…

수영장 출입금지구역서 추락사 |2023. 03.22

수영장 외부 출입금지구역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광주북부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광주시 북구 우산동 우산수영장 바깥에서 A(여·22)씨가 7m 아래로 추락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가 난 장소는 수영장 외부에 설치된 채광·환기시설로 지상에는 추락을 막기 위해 1.5m 높이의 울타리와 안전그물, 출입금지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