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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18 관계자 한정 안장”…“민주열사까지 확장해야” |2024. 05.22

30여년 이어져 온 5·18 구묘역의 ‘안장 범위’ 논란이 재점화했다. 최근 5·18민주화운동 통합조례가 제정되면서 ‘안장 범위’를 법적으로 명문화하고 세부적인 안장 기준을 세울 필요가 생기면서다. 광주시의회는 최근 5·18 통합 조례(광주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구묘역 안장 기준 및 절차, 구묘역 안장심의위원회 구성·운영 …

장성서 이웃집에 방화 60대 남성 입건 |2024. 05.22

60대 남성이 갈등을 빚던 이웃의 집에 불을 질러 4명이 다쳤다. 장성경찰은 A(65)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장성군 한 주택 3층에 위치한 자신의 옆집에 인화물질을 사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A씨와 옆집에 거주 중이던 가족 3명 중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

“코로나 거치며 지역 인권 보호망 위축” |2024. 05.21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지역인권 보호망이 위축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 인권사무소가 21일 광주시 동구 인권교육센터에서 개최한 ‘지역 인권옹호 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이같은 주장이 나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인권옹호 활동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권 활동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인권옹호 …

“발달장애인·가족 죽음방지책 마련을” |2024. 05.21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달장애인 가족이 숨진 사건과 관련, 광주지역 장애인과 가족이 발달장애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부모연대)는 21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달장애인 가족의 죽음은 사회적 참사”라면서 대책을 주문했다. 부모연대는 “지난 7일 충북 청주시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로 힘들어 하던 발달장애인 일가…

“5·18, 학문으로 정립” 5·18 학회 만든다 |2024. 05.21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5·18 관련 연구와 연구자들을 아우르는 학회가 결성된다. 전남대 5·18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오는 9~10월께 전국 5·18 연구자들을 모아 ‘5·18 학회’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집담회 등을 통해 5·18연구자들과 5·18 학회를 설립하고 관련 학문을 ‘5·18학(學)’으로 정립…

‘쌍방향 원격수업’ 전남온라인학교 내년 개교 추진 |2024. 05.21

전남교육청이 ‘쌍방향 원격수업’이 가능한 온라인학교(가칭 전남온라인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학교는 소속 학생은 없지만, 교실과 교사를 갖추고 지역 고교생에게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중심 시간제 수업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이다.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심화 선택 과목을 운영해 학점을 인정해 주는 공립 각종학교이다. 목포여…

과태료 고지 사칭까지…일상 속 더 교묘히 파고든 스미싱 |2024. 05.21

일상에서 흔히 통보되는 각종 과태료 고지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최근 광주·전남 지역민에게 무더기 발송되고 있다. 특히 해당 문자를 통해 들어간 사이트가 정부 공공기관 사이트와 유사하게 만들어져 휴대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개인정보가 순식간에 털려 부작용이 우려된다. 21일 광주·전남경찰청에 접수된 전화금융사기 피해 건수는 2020년 4860건, 2021…

광주지법 100번째 국민참여재판…살인미수 60대 징역 5년 |2024. 05.21

여성을 바다에 빠트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60대가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는 살인미수, 특수상해, 특수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국민참여재판을 받았다. 이번 재판은 광주지법에서 열린 100번째 국민참여재판이다. A…

내부 게시판에 구의원 비판 글 공무원 송치 |2024. 05.21

광주 북구청 내부 전산망 익명게시판에 구의원 비판글을 올린 구청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북부경찰은 지난달 25일 구청 새올지방행정시스템(행정 전산망) 익명 게시판에 기대서 의원에 대한 비판글을 올린 북구청 공무원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의견과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기 의원이 지난 3월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일…

바지선을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양식장 27곳 적발 |2024. 05.21

외국인 근로자를 가두리양식장 바지선에서 살게 하고 임금을 체불한 여수·고흥지역 사업장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여수·고흥 지역 가두리양식 사업장 107곳을 대상으로 일제감독을 벌여 27곳에서 위반사항 28건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장 10곳은 입국 전 제공하기로 한 숙소와 다른 열악한 숙소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장 7곳은 바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남구, 장례 지원사업 |2024. 05.22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광주시 남구가 광주지자체 중 처음으로 반려동물 장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동물화장 민원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전남의 한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푸른솔과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남구는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을 일정 장소에 안치해 마음의 위안을 받고, 반려동물 …

광주 남구, 고독사 위험군 발굴 전수 조사 첫 실시 |2024. 05.21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광주시 남구가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전수 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남구는 40~80세 이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에서 올해부터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 남구의 1인 가구는 지…

축사 지붕에 태양광 설치하던 외국인 노동자 추락 |2024. 05.21

완도의 한 축사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카자흐스탄 국적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완도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께 완도군 고금면 한 축사 지붕 위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A(57)씨가 추락했다. 5m 높이에서 추락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축사 지붕에 태양…

자택 옥상에서 양귀비 키우던 60대 적발 |2024. 05.21

자신의 집 옥상에서 양귀비를 길러온 60대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광주남부경찰은 자신의 집 옥상에서 양귀비를 기른 60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광주시 남구 방림동 자신의 자택 2층 옥상에서 양귀비 1187주를 기른 혐의를 받는다. 전날 오후 3시 30분께 방림동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이 A씨…

‘부실 논란’ 5·18조사위 보고서 결국 일부 수정 |2024. 05.20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개별보고서 내용을 일부 수정해 종합보고서 초안을 작성했다. 5·18당시 정호용 특전사령관과 최세창 3공수여단장 등 총 11명의 계엄군 고발 여부는 다음 회의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 일병 사망사건, 무기고 피습 사건 등 일부 개별 조사 결과가 ‘조사 불능 결정’됐던 것에 대해 광주 시민사회가 거세가 반발하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