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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대병원, 교직원 대상 ‘최고경영자 과정’ 실시 |2023. 05.10

조선대병원, 교직원 대상 ‘최고경영자 과정’ 실시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9일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MBA) 과정 2기’ 교육을 시작했다. <사진>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 주관으로 진행된 ‘최고경영자(MBA) 과정’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인재양성, 교직원 역량 강화 및 상급종합…

‘공사장 신호수’ 알바 20대 출근 첫날 차에 치여 숨져 |2023. 05.09

제대 후 공사장 신호수 아르바이트에 나선 20대가 출근 첫날 차에 치여 숨졌다. 타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는 20대 남성은 부모에게 손을 벌리지 않기 위해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다 사고를 당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9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0분께 광주시 북구 용전동 월출지하차도에서 신호수 A(23)씨가 60대 남성 B씨가 몰던…

5·18 알리는 프랑스 대학생들…수년째 다큐 제작 |2023. 05.09

프랑스 대학생들이 지난 2018년부터 광주를 방문해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세계에 알리고 있다. 프랑스 파리 구스타브 에펠대학 ‘웹과 인문학’ 수강생들은 석사과정을 마치려면 필수적으로 한국 역사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야 하는데 광주 5·18을 주제로 선택하고 있다. 9일 광주 영화영상인연대 등에 따르면 프랑스 구스타브 에펠대…

생활고 시달리던 5·18 유공자 어버이날 고독사 |2023. 05.09

5·18민주화운동 당시 “비상계엄 해제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에 동참했던 시민군이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생활고에 시달리다 숨진 채 발견됐다. 광주서부경찰은 지난 8일 오후 1시께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5·18유공자이자 기초생활수급자인 A(7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숨진 지 최소 2일 이상 지난 시점에서…

5·18은 오월단체 아닌 국민의 것 … 갈등 넘어 화합을 |2023. 05.09

민주화운동의 세계적 모델인 5·18민주화운동은 오월정신이자 숭고한 대동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5·18 43주년을 맞는 올해 광주에서는 공법단체로 거듭난 5월 단체들의 분열과 갈등으로 인해 “불의에 맞서고 핍박받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연대하고 공감한다”는 대동정신이 흔들리고 있다. 5월 단체는 자신들의 역할을 ‘명예’가 아닌 ‘멍에’이며, ‘…

무인점포 업주, 절도 초등생 신상 공개 논란 |2023. 05.09

광주의 무인점포 업주가 자기 점포에서 과자 등을 훔쳤다는 이유로 초등학생들의 신상을 공개해 논란이다. 광주시 서구의 무인 아이스크림 점포 업주는 최근 점포 출입문에 초등학생 두 명의 신상을 담은 경고문을 붙였다. 경고문에는 점포 인근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두 명의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과 학년, 이름의 첫 두 음절 등이 적혔다. 또 두 학생이 지난 22…

‘친부 살해’ 혐의 김신혜 재심 1년만에 재개 |2023. 05.09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46)씨의 재심 재판이 1년 만에 재개된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의 공판준비 기일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호 법정에서 형사1부(지원장 박현수) 심리로 열린다. 재개된 재판은 재판부가 모두 변경됨에 따라 인정신문 절차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씨는 2000년 …

지자체들이 만든 공공앱…돈만 쓰고 외면받아 |2023. 05.09

광주지역 자치단체들이 자체 개발한 공공 앱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구수에 비해 가입자 수가 턱없이 모자라고, 3년 넘게 게시글 조차 없는 등 외면받고 있어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해도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아무도 방문하지 않아 치밀한 수요 조사와 활용계획 조차 없이 우후죽순으로 앱을 …

전남경찰, 국민시각 반영 ‘112 코드’ 마련 |2023. 05.09

전남경찰이 국민과 경찰의 범죄에 대한 시각차를 반영해 112신고 코드 체제를 정비한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3개월간 전남경찰청에 신고된 사건 중 100건을 뽑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112신고 코드 체제 재정립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경찰 125명과 일반 시민 201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조사결과 …

문재인 전 대통령 17일 5·18묘지 참배한다 |2023. 05.09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는 17일 오월영령에 참배한다. 국립5·18민주묘지는 문 전 대통령이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예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이 예약한 날짜와 시각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이다. 이날 참배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행하는 인원을 비롯해 추후 일정은 …

광주 수완지구서 10대 수십명 심야 폭주 |2023. 05.08

광주 도심에서 심야시간에 폭주족에 의한 소음·추돌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8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 폭주족 30여 명은 이날 새벽 0시 40분께부터 4시간 가량 광주시 광산구 수완지구를 중심으로 폭주행위를 벌였다. 이들은 대형 교차로를 갈지자로 곡예 운전하고 경적을 울리는 등 수완동과 첨단 등을 넘나들며 도심을 질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기름때 묻은 옷, 집에 안 가져가도 되니 좋아요” |2023. 05.08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지워지지 않는 기름얼룩 등이 묻은 노동자 작업복을 모아 세탁해주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지난 2021년 광주에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인 ‘光클리닝’이 문을 연 이후 2년여 만에 여수 국가산업단지와 영암 대불산업단지에서도 잇따라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운영을 앞두고 있어 지역 노동자들의 복지 향…

日 반핵운동가, 후쿠시마 오염수 위험성 알린다 |2023. 05.08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 반핵시민 운동가가 직접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위험성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8일 여수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적인 반핵시민운동단체 ‘원자력자료정보실’의 공동대표인 반 히데유키의 강연이 9일 오후 열린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의 진실과 방사능 오염수 방류의 영향’을 주제로 열리는…

광주에 엠폭스 주의보…환자 첫 발생 |2023. 05.08

광주에서 엠폭스(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지난달 전남에서 엠폭스 첫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광주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옴에 따라 엠폭스 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시는 “수포 증상이 있는 내국인 환자 A씨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가 의심환자로 신고돼 지난 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최초 증상이 발현…

“진정한 사죄 없는 한·일정상회담은 ‘빈손회담’” |2023. 05.08

시민단체가 7일 서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혹평을 쏟아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하 단체)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일본의 ‘호응’은 커녕 한마디의 사과도 받지 못한 ‘빈손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총리는 “당시 혹독한 환경 속에서 일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