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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관위 자녀 채용비리 ‘기가 막혀’ |2024. 04.30

감사원은 30일 선거관리위원회 내부에 부정 채용이 만연한 사실을 확인하고 비리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을 대검찰청에 수사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형법상 직권남용,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증거인멸과 청탁금지법·국가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다. 감사원은 지난해 5월 선관위 사무총장 등 고위직 자녀에 대한 …

‘동학이 키운 독립 화수분’ 답사하세요 |2024. 04.30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민들을 위한 동학 체험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0일 ‘협동조합 시민의 꿈’에 따르면 민주화의 열망이 깃든 현장을 찾아 역사를 배우는 ‘동학이 키운 독립 화수분’ 답사가 동학혁명 기념일인 오는 11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광주시 서구에서 만나 담양과 순창, 남원으로 이동해 현장을 살핀다. 담양 금성산…

올해 5·18 44주년 행사, 청년·미래 세대에 ‘초점’ |2024. 04.30

올해 제44주년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청년과 미래 세대’에 초점을 맞춰 열린다. 제44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이하 5·18행사위)는 지난 30일 광주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올해 5·18기념행사에서 추모사업, 계승사업 등 총 140여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5·18기념행사는 정부 추모사업…

기념재단, ‘5·18 왜곡대응백서’ 27일 출간 |2024. 04.30

5·18기념재단(이하 재단)이 5·18 진상규명과 왜곡 대응 활동과 과정을 담은 책 ‘5·18민주화운동 왜곡대응 백서’를 펴낸다. 재단은 오는 27일 광주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5·18 왜곡대응백서 발간회’를 열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5·18왜곡대응백서는 지난 2015년부터 2021까지 재단이 수행한 진상규명 및 왜곡대응 활동을 종합해 100…

대만 여행업계 200명, 내년 목포 찾아 전남 관광지 매력 접할 기회 |2024. 04.30

내년 200명이 넘는 한·대만 관광업계 관계자가 목포를 찾는다. 30일 전남관광재단에 따르면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자이현에서 제 37차 회의를 열고 2025년 제 38차 한 대만 관광교류 회의 개최지를 목포로 결정, 발표했다.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는 지난 1974년부터 한국 여행업협회(KATA)와 대만관광협회…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서 50대 노동자 기계에 끼어 숨져 |2024. 04.30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작업중이던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다. 30일 곡성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노동자 A(58)씨가 기계에 몸이 끼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가슴부위를 크게 다친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타이어 성형 작업을 담당하는…

전남도, 베트남과 우호교류 확대 나서...전남 수출 기업들 판로 확대 기대 |2024. 04.29

전남도가 베트남과의 우호 협력을 확대하고 나섰다. 전남지역 기업들의 주요 수출국이라는 점에서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전남도는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베트남 동나이성의 응우옌 홍 링 당서기, 응우옌 티 호앙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의향…

낡고 오래된 아파트에 경비원 쉴 곳이 없다 |2024. 04.29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시행이 1년 넘게 지났음에도 광주지역 공동주택 휴게시설은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공동주택의 노후가 심각해 시설개선에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휴게시설 확충이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는 것이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광주시에는 총 1260단지, 45만 6298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이중 지어…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조리원 폐암 산재 인정하라” |2024. 04.29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노조)는 29일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곡성식당에서 20여년간 일한 조리원의 폐암 산재 신청을 인정하고 조리흄이 과도하게 배출되는 음식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조리흄은 튀김 등을 조리시 발생하는 증기로 폐암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와 폼알데하이드 등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어…

북구 우산수영장 5월 휴장 |2024. 04.29

광주시 북구 우산수영장이 5월 한달간 문을 닫는다. 29일 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광주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이 시설개선 공사를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휴관한다. 공단은 수영장 여과탱크 3년 주기 보수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여과탱크의 보수를 진행한다. 또 지난해 말 순환펌프가 고장나 펌프를 교체하고 습기로 인해 내려앉은 탈의실 천장을…

익명 채팅 알몸 사진 받은 10대 무죄 |2024. 04.29

13세 여학생과 채팅을 하다 알몸사진을 전송받은 10대 남학생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고상영)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등)혐의로 기소된 A(19)군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3월 랜덤 채팅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B(13)양이 직접 촬영한 알몸사진을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법원 “경찰 내부 규칙 이유로 정보공개 거부한 광주 남부경찰 위법” |2024. 04.29

‘경찰청 예규’를 이유로 수사기록을 공개하지 않은 경찰의 행정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행정1단독(부장판사 장용기)는 A씨가 광주남부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 부분 공개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자신의 동생의 동의를 받지 않고 질병소견서를 발급했다’며 광주남부경찰…

학동 4구역 브로커에 5억원 건네고도 무죄? |2024. 04.29

‘광주 학동 붕괴 참사’가 발생한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 당시 브로커 문흥식씨 등에게 수억원을 건네주고 철거사업 등을 재하도급 받은 업체 관계자 2명이 무죄를 선고 받았다. 다만 재개발조합 임원에게 뇌물을 준 업체 관계자만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판사 나상아)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A(42)씨와 B(…

광주 동구-나주시, 빛고을요양원 관할 다툼 ‘점입가경’ |2024. 04.29

광주시 동구와 나주시가 빛고을정신요양원 관리권을 둘러싸고 1년 여 마찰을 빚다 결국 행정안전부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동구는 지난 3월 말 빛고을정신요양원 지도감독 업무를 나주시에 이관하는 것과 관련해 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행안부에 분쟁조정신청을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1월부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나주시에 예산 지원을 제외한…

전국 보신탕집, 개 사육농장 현황 얼마나 될까 |2024. 04.29

전국에서 은밀히 영업을 해온 이른바 ‘보신탕집’ 현황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7일까지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뿐 아니라 폐업 시 정부 지원도 과태료까지 부과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오는 5월 7일까지 개 식용 관련 사업장에 대한 운영신고서를 접수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개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