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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조 20곳 중 17곳 재정 보고 이행 |2023. 03.15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관내 노조 20곳 중 재정에 관한 보고를 이행한 노조는 1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달 1일 조합원 수 1000명 이상 단위노동조합 20개(민간 12개, 공무원·교원 8개)를 대상으로 결산 재정관련 서류비치·보존 의무 이행 여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자료 일부를 제출하지 않은 3개의 노조에 대해…

지역주택조합 정보 공개 갈등…소극 행정에 조합원 피해 |2023. 03.15

광주·전남의 지역주택조합 사업 현장에서 조합과 조합원 간 정보공개를 놓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조합원 명부에 관한 정보공개를 둘러싸고 고소·고발전까지 진행되고 있지만,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일부 지자체는 당사자끼리 해결할 문제라며 손을 놓고 있어 조합원들의 피해를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최근 ‘광주 주월동 …

“교도관 5명에게 폭행 당했다” |2023. 03.15

목포교도소에서 출소한 남성이 복역 당시 교도관들에게 폭행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무안경찰에 따르면 목포교도소를 출소한 A씨가 ‘복역 당시 교도관 5명으로부터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지난해 5월 교도관으로부터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목포교도소…

광주시민, 현대산업개발 상대 정신적 손배 패소 |2023. 03.15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연이은 대형사고를 일으켜 광주시민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며 광주시민 101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현대산업개발측의 손을 들어 줬다. 광주지법 민사10단독(부장판사 김소연)은 A씨 등 광주시민 101명이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6월 학동4구역 …

광주시,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급증 |2023. 03.15

항생제 내성균 일종인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환자가 급증해 보건 당국이 예방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올해 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1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건)보다 172.7% 늘었다. CRE 감염증은 2021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다음으로 많이 신고된 법정 감염…

갈등만 키우는 5·18부상자회 |2023. 03.15

공법단체인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부상자회)가 광주시에 ‘43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에 지원하는 예산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해 갈등의 골을 더 깊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김광동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의 5·18 왜곡 망언에도 규탄 성명조차 내지 않고 자신들의 행사만 치르기에 급급했다는…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이자 범죄자” |2023. 03.15

5·18민주화운동 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씨의 손자가 SNS에 자신의 할아버지를 ‘학살자’라고 규정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전두환씨가 불법적으로 형성한 재산으로 전씨 일가가 호의호식하고 있다고 폭로하는 영상과 사진까지 올려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를 접한 오월단체 관계자와 지역민들은 생존해 있는 5·18가해자들이 이제라도 진실의 입을 열어야 하며…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 |2023. 03.15

자신을 전두환 씨의 손자라고 밝힌 A(27)씨가 전두환을 학살자라고 비판하는 글을 SNS에 게시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을 전두환 차남 전재용씨의 아들이라고 밝힌 A씨가 다수의 글을 게시했다, A씨는 제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출처 모를 검은돈을 사용해가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법의 심판이…

불참 선언에 제명까지…5·18 기념행사 ‘반쪽’ 우려 |2023. 03.14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슬로건으로 치러지는 ‘제43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가 공법단체인 5·18부상자회와 5·18공로자회가 불참한 가운데 열리게 됐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가 행사위에서 탈퇴하기로 한 두 단체에 대해 14일 ‘제명’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결국 공법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으면서 대동세…

5·18 투입 전경, 삼청교육대 동원 사실로 |2023. 03.14

5·18민주화운동에 투입됐던 현역 전투경찰(전경)이 1980년 8월부터 계엄당국이 운영했던 ‘삼청교육대’에도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1980년 당시 전경으로 근무했던 경찰관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한 일기장을 통해 밝혀졌다. 5·18기록관은 지난달 17일 퇴직 경찰관 A(67)씨로부터 일기장을 기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

5·18 계엄군 “보안사서 매장지 시신 수거해 화장 했단 이야기 들어” |2023. 03.14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공로자회가 특전사동지회와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한 이후 처음으로 계엄군의 양심고백·증언을 듣는 행사를 열었다. 다만 과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 조사 과정에서 나온 증언을 되풀이하는 데 그쳐 ‘맹탕이다’는 지적이 나온다.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14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특전사동지회와 …

남구 조직문화 혁신 ‘감정존중 지킴이’ 배치 |2023. 03.14

광주시 남구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다음달부터 ‘감정존중 지킴이’ 제도를 시행한다. 남구는 14일 “조직 구성원이 다양화되면서 인식 및 수용 수준의 차이로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구청 내 각 부서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감정존중 지킴이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남구 조직 내 감정존중 지킴이는 총 56명으로, 기존 세대와 마찰 발생 …

호남권 고속도로 운행 화물차 60% 불법 적발 |2023. 03.14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지난해 호남권 고속도로에서 화물자동차를 단속한 결과 운행 중인 화물차 60%에서 불법 행위가 적발됐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총 65회 단속을 실시해 1713대를 점검했는데, 이 중 61.8%인 1060대에서 불법 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로 등화장치 안전기준 위반, 후부반사지 불량, 후부안전판 설치 불량 …

광주·전남서도 노동조합 불법행위 잇단 수사 |2023. 03.14

광주·전남 검찰과 경찰이 산업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동조합 불법행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노조 불법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지만 노동계에서는 ‘노조 탄압’이라는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4일 공동공갈·공동강요 혐의로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광주전남동부지회 소속 40대 간부 A씨에 대해 …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학교급식 종사자들…광주·전남 5명 폐암 확진·30명 의심 진단 |2023. 03.14

광주시와 전남도교육청 학교급식 종사자 5명이 폐암을 확진받았고 30명은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4개 시·도 교육청의 학교 급식 종사자 2만4652명을 검진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광주에서는 3명이 폐암을 확진받았고 8명이 ‘의심’, ‘매우 의심’ 진단을 받았다. 전남도교육청에서는 2명이 폐암 확진, 22명은 ‘의심’, ‘매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