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코로나19 감염, 때와 장소 안 가린다 |2021. 12.06

‘위드 코로나 중단’ 첫날, 광주·전남에선 공항과 관공서, 요양병원, 학교, 개인 모임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코로나19 산발 감염이 이어졌다. 광주에선 지난해 2월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처음으로 시청 본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나왔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확진자 34명이 추가됐다. 최근 다수의 확진자가 나온 …

경차 혜택 확대·연장 ‘광주형 일자리’ 캐스퍼 판매 탄력 받는다 |2021. 12.06

경차 혜택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광주형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양산하는 ‘캐스퍼’ 판매에 파란불이 켜졌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경차 유류세 환급 기한을 2023년까지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경차 취득세 감면 한도와 적용 기간을 일부 상향·연장하는 내…

광주·전남 미제 살인사건 18건 끝까지 쫓는다 |2021. 12.06

끝까지 쫓겠다. 경찰청이 광주·전남을 비롯, 전국에서 벌어진 ‘살인미제사건 수사기록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단 한 명의 피해자가 없도록 새롭게 나오는 범죄 혐의를 추적, 검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미제 사건에 대한 해결로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이 시스템에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경찰청 ‘중요미제사건 전담수사팀’에서 수사 중…

‘윤창호법 위헌’에 음주운전 처벌 약해진다고? |2021. 12.06

광주법원이 음주운전에 대한 엄격한 판단을 내놓으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피해 유족과의 합의에도 법정 구속하는가 하면, 헌법재판소가 2회 이상 음주운전을 가중 처벌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준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점을 의식한 듯 법정에서 엄벌 의지를 강조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6일 법조계…

‘스쿨미투’ 연루 의혹 일부 교사 징계처분 무효 |2021. 12.06

‘스쿨미투’ 사건에 연루된 의혹 등을 들어 일부 교사들을 상대로 징계 처분을 내린 학교법인 홍복학원의 조치는 잘못됐다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학교측이 일부 교사들에 대해 재량권을 벗어난 위법한 처분을 내렸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위법 행위에 대한 학교측의 배상 책임을 요구하는 교사들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

‘코로나 확진’ 조선대병원 응급실 의사 “5개월 된 아들 감염 ‘억장’” |2021. 12.06

응급환자를 치료하던 전공의가 코로나19에 감염된데 이어, 생후 5개월 된 아들과 부인까지 가족 전체가 감염됐다. 의료 일선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불가피한 숙명이지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방역당국은 아기의 연령 등을 고려해 가족이 동일한 공간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광주지역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A씨는 지난달 24일 ‘코로…

건설·제조업 10곳 중 6곳 ‘안전조치 위반’ |2021. 12.06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관내 중소규모 건설·제조업체의 안전조치를 점검한 결과 59.6%가 넘는 업체가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7월14일부터 11월24일까지 매월 격주로 실시한 10차례 ‘3대 안전조치(추락사고 예방수칙, 끼임사고 예방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현장점검’ 결과를 내놨다. 점검결과 관내 3390곳의 현장 …

日 강제징용에 ‘빼앗긴 청춘 빼앗긴 인생’ |2021. 12.06

일제 강제동원 피해 할머니들의 역정이 담긴 자서전이 일본에서 발간됐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6일 양금덕(91) 할머니와 김성주(93), 김정주(91)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빼앗긴 청춘 빼앗긴 인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자서전은 앞서 지난 1월 국내에서 발간됐던 세 할머니의 자서전을 한권으로 묶은 것이며, 자서전에는 할머…

보육시설 퇴소 앞둔 만 18세 청소년이 원하는 미래는? |2021. 12.05

“이제 주위의 도움 없이 자립해보고 싶어요. 쉽지 않은 건 알지만, 월세야 뭘 해서든 마련하면 되고 10년 넘게 보육원에서 지내왔는데 이제 혼자서 해봐야죠.” 내년 2월이면 아동보육시설에서 퇴소해 이른바 ‘보호종료 아동’이 되는 A(18)군은 부동산 어플을 통해 마음에 드는 원룸 찾기에 여념이 없다. 광주의 한 아동보육시설에서 10년 넘게 생활해 온 A…

“경찰 총기 사용 여론 높지만 실전교육 먼저” |2021. 12.05

최근 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사건을 계기로 경찰은 1·2년 차 경찰 1만 620명과 일선 경찰관 7만 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테이저건 사용훈련에 나선다. 또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도 국회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경찰의 적극적인 물리력 행사에 힘이 실리고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실전 현장교육 강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

“환경미화원 채용시켜 줄게” 금품 챙긴 40대 징역형 선고 |2021. 12.05

나주시 환경미화원으로 채용시켜주겠다며 금품을 챙긴 40대가 징역형(집행유예)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 김용민 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나주시청 환경미화원 채용시험에 응시한 B씨 부모로부터 “(아들이) 최종 합격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골프 접대 받은 순천시 공무원 항소심도 실형 |2021. 12.05

법원이 보조사업자로부터 각종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순천시 공무원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단을 내렸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씨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하며 항소…

“학교 외 갈 곳 없다”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논란 |2021. 12.05

하루 50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이 현실화되자 2년 만의 전면등교가 2주도 안돼 흔들리는 등 교육계의 방역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가 12세 이상 소아·청소년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년 2월부터 학원 등에 방역 패스를 적용하기로 결정하자, 교원단체와 학부모들의 반발도 거세지면서 전면등교 등이 …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여수 출신 정봉훈 차장 |2021. 12.05

여수출신인 정봉훈(58·사진) 해경청 차장이 제18대 신임 해양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 3일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정봉훈 차장을 치안총감으로 승진시키고, 해경청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정 신임 청장은 여수출신으로 여수고등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했다. 지난 2011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표범식 북구의회 의장 코로나 확진…정례회 일정 변경 |2021. 12.05

광주시 북구의회가 의장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번 정례회 일정을 변경했다. 5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표범식 북구의장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마지막인 북구의회 제 274회 제2차 정례회를 일주일간 중단하기로 했다. 중단된 일정은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달 19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