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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어 작년과 비슷 수학 다소 어렵고 영어 매우 어려워 |2021. 11.18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수학과 영어는 지난해보다 어려웠고, 국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광주시교육청 진학팀이 올해 수능을 분석한 결과, 국어는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도를 보였으며,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했다고 밝혔다. 진학팀은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변별력은 독서 영역에서 판가름 날…

꼼꼼한 가채점·점수 변화 관찰…3~5개 지원 가능군 설정을 |2021. 11.18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8일 끝나면서 이제 대학 입시가 본격화됐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날 공개된 수능 영역별 정답을 확인, 가채점을 진행해 자신의 성적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현장 교사와 입시 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최상의 대입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적에 따라 수시 …

줄기세포 투자 미끼 45억 챙긴 업자들 징역형 |2021. 11.18

줄기세포 보관 및 시술 등의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자를 꾀어 45억여원을 가로챈 업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2단독 박민우 부장판사는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0)씨에 대해 징역 2년 9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여·6…

시험지 수백 페이지… 밤 9시48분까지 ‘전쟁같은 시험’ |2021. 11.18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장애를 가진 수험생들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위해 시험장을 찾았다. 전남에서는 시각장애 1명, 청각장애 5명, 뇌병변 등 운동장애 3명 등 20명, 광주에서는 19명의 장애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다. 이들은 각각 광주 선우학교와 전남 담양백운고, 순청강남여고 등 별도로 마련된 18개 고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이날 시각장애 특수학교…

올해도 사라진 응원전…온화한 날씨 속 차분한 수능 |2021. 11.18

18일 치러진 두번째 ‘코로나 수능’은 광주·전남 각 시험장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도 학교 선생님과 후배들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대신, 고사장 앞은 마지막 순간까지 차량 안에서 자녀를 격려하는 부모들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하지만 냉혹한 입시 현장에 아이 혼자 들여보낸 뒤 차마 발…

내나라여행박람회서 ‘남도 겨울 뷰티’ 뽐낸다 |2021. 11.18

전남도가 21일까지 4일간 서울 AT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운영하는 ‘2021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뷰티(Viewty)한 남도 겨울여행’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화순, 장흥, 강진, 해남, 함평과 공동홍보관을 구성해 해당 지역의 관광, 문화를 알리는 전남 관광 교류의 장으로 운영한다. 특히 일(work)과 …

시장 친분 과시 취업 사기...광주시, 경찰에 수사 의뢰 |2021. 11.17

광주시가 시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채용을 미끼로 억대 금품을 받아 챙긴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 경찰에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 17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시가 이날 채용 사기를 당했다는 민원인 제보를 접수받아 광주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취업사기 관련 주의를 부탁드린다’는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시장 또는 광주시…

음주 추돌사고로 2명 숨졌는데 불구속 수사? |2021. 11.17

경찰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2명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 대해 불구속 수사를 진행중이다. 피해자측과 합의할 시간을 고려한 조치로 보이지만 유사 사건과 비교해 사건 처리 기준이 달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9시 50분께 광양시 초남터널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40대 회사원 A씨가 몰던…

형 무겁다며 항소했다가…두 배 높은 형 선고 |2021. 11.17

법원이 법 적용을 잘못해 형량이 낮아졌는데도 ‘1심 형(刑)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한 40대 남성이 항소심 재판에서 두 배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형기를 마친 뒤 3년 이내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그 형의 장기(長期) 2배까지 가중한다’는 형법의 누범 가중 조항을 적용해야 하는데 1심이 제대로 법 적용을 하지…

[간병에 짓눌린 가족들] 감당 안되는 간병비에 골병…간병서비스 제도 정착 절실 |2021. 11.18

광주지역 한 종합병원의 간병인 A(여·56)씨는 자신이 돌보는 입원 환자를 위해 목관을 통해 가래를 빼내고(석션), 코나 배에 삽입한 호스로 음식물을 공급하는 ‘경관 급식’(피딩), 투약 등의 행위를 매일 1년 넘게 하고 있다. 병원 입원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지만 모두 무면허 의료행위로, 의료법(27조)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그래도 병원측…

18일 수능…광주·전남 96개 시험장서 3만1515명 응시 |2021. 11.17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8일 오전 8시10분부터 광주·전남 9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는 첫 수능이다. 이번 시험의 지원자는 광주 1만7034명·전남 1만4481명 등 총 3만1515명에 이른다. 광주 지역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지난해 대비 656명(4.0%)이 증가했다. 재학생은 전년 대비 5…

광주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18일 개막 |2021. 11.17

70·80세대와 MZ세대를 이어줄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18일부터 시작된다. 17일 광주시 동구에 따르면 올해 충장축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동구 일원에서 ‘힐링 YES 충장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충장축제는 11월부터 위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안심하면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모…

광주·전남 학교 코로나19 집단감염 심상치 않다 |2021. 11.17

광주와 전남에서 학생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광주·전남에선 지난 16일 하루 동안 70명이 신규 확진됐으며, 17일 오후 2시까지 각각 2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두드러진다. 전국에선 16일 하루에만 3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역대 2번째 신규 확진자 규모다. 특히 서울 단일지역에서만 16일 하루 동안 1400명대의 역…

전남 6개 고교 136명 ‘1박2일’ 원정 수능 되풀이 |2021. 11.17

전남 섬 지역 고3 수험생들이 시험 전날 집을 떠나 여관에서 자고, 친구들과 김밥을 사먹으면서 치르는 1박 2일 ‘원정수능’은 올해도 되풀이 됐다. 1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원정 수능 길에 나선 전남지역 섬 수험생은 6개 고교 136명이다. 학교별로는 신안 도초고 52명, 하의고 7명, 진도 조도고 9명, 여수 여남고 21명, 완도 노화고 3…

전남대병원 에크모 치료 ‘세계 최고 수준’ |2021. 11.18

전남대병원이 최근 세계에크모학회의 우수센터 인증을 획득해 에크모(ECMO) 치료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에크모학회는 지난 1980년 창립돼 세계 670여개의 병원이 등록된 세계 최대 규모이자 세계 유일의 에크모 국제학회이며, 매년 다학제 진료·진료 프로토콜·교육 프로그램·환자 수와 생존율 등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병원을 선정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