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급여 끝전 모아 소외계층 지원 |2021. 09.26

광주시는 “지난해 공직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급여의 일부인 3520만원을 소외계층 생계비로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모금액은 공공영역부터 나눔에 동참하길 희망하는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이 참여한 ‘급여 끝전나눔’으로 마련됐으며, 활용 방안도 참여자의 의견수렴을 반영해 선정했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광주시민 352…

광주시 생보자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2021. 09.26

광주시는 “10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급여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가구의 소득·재산 외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된다. 그동안 부양의무자기준은 수급권자 1촌 직계혈족(부모, 자녀)의 소득·재산 수준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상담 급증 |2021. 09.27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이용과 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 따르면 본부에서 운영하는 원스톱 노무 상담 건수는 2017년 200건, 2018년 289건, 2019년 276건, 2020년 234건에 이어 올해는 8월까지만 398건이었다. 올해의 경우 육아 휴직과 출산 전후 휴가 등 모·부성 보호 …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곳곳 결실 |2021. 09.26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목표 실현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교육청, 5개 자치구와 시민사회는 지난해 8월 ‘광주공동체 기후 위기 비상사태 공동 선포문’을 발표했다. 이후 광주시의회는 그린뉴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2월에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탄소중립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지난…

‘3273’ 코로나 확진자 처음 3000명대 넘었다 |2021. 09.25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처음 3000명대를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273명 늘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0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발생 3245명, 해외유입 사례 28명 등 32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8…

[종합]‘부동산 투기 의혹’ 장성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021. 09.24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던 장성군 5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장성경찰에 따르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받고 있던 장성군청 5급 공무원 A씨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장성군 장성읍 못재터널 인근 야산 정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A씨가 비관적인 말을 하고 집을 나서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

[1보]‘부동산 투기 의혹’ 장성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021. 09.24

24일 오후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던 장성군 5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광주경찰청 반부패 수사대는 지난 15일 나노산단 개발과 관련,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자신과 가족, 친인척 명의로 일대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는 장성군청 공무원 A씨에 대한 증거 확보를 위해 장성군청과 삼계면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목포지원 여성 판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21. 09.23

현직 판사가 추석 연휴 기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께 목포시 옥암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광주지법 목포지원 판사로, 추석연휴 마지막날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자 친척이 집을 찾았다가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

광주·전남 경찰 잇단 수사 ‘파문’ |2021. 09.23

광주·전남 경찰이 수사기밀 누설 혐의 등으로 잇따라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수사권 조정으로 권한이 확대된 경찰이 수사권을 남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는 상황이다. 광주지법 김종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청구된 광주경찰청 소속 A(50) 경위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 인…

‘아동·청소년 성 보호 법률 개정안’ 오늘부터 시행 |2021. 09.24

경찰의 암행 순찰과 암행 단속에 이어 위장 수사도 본격화된다. ‘경찰이 어디서든 지켜본다, 언제 단속될 지 모른다’는 경각심을 갖게 하는 암행 단속에 이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성범죄 수사 과정에서는 경찰 신분을 속이고 범죄자에게 접근해 증거 수집도 가능해진다. 위법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지만 자칫 자의적 판단으로 인한 부작용과…

“징역 살게 해야하는데… 방청석 노모 눈에 밟혀” |2021. 09.23

“실형을 선고해야하는데…. 어머니가 눈에 밟혀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윤봉학 판사는 지난 16일 사기 등의 혐의로 법정에 선 60대 남성 A씨를 앞에 두고 이렇게 말했다. 방청석에 앉아있던 A씨의 80대 노모가 새하얀 머리를 숙였다. A(63)씨는 사기, 업무방해, 특수협박, 폭행, 주거침입, 경범죄처벌법까지 모두 6개 혐의로 재…

‘추석 감염’ 코로나 재확산 우려 현실화…2주간 최대 고비 |2021. 09.23

22일까지 이어진 닷새간의 추석 연휴 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265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이 최대 2주간 명절 후폭풍을 우려하며 조기 진단 검사 권고를 내린 가운데, 광주에서 연휴 기간 수백명이 모인 공원 잔디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 23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

광주시교육청 “학교 수의계약 한도 상향 불가” |2021. 09.23

광주교육청이 일선 학교의 수의계약 한도액을 올려달라는 교육청 노조의 요구를 거부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 교육청 노조는 최근 공문을 통해 일선 학교의 공사와 용역 등과 관련한 수의계약 한도액을 현행 1000만원까지에서 2000만원까지로 올려달라고 교육청에 요구했다. 노조는 3선인 장휘국 교육감 체제 들어 청렴도가 향상한 점 등을 들어 수의계약 한도…

추석 연휴 코로나 확진자 200명 넘게 쏟아졌다 |2021. 09.22

광주·전남에서 추석 연휴 동안 2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추석발’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잠복기 등을 감안하면, 다음 주가 추가 확산 여부를 결정 짓는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2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광주권 광역도시계획’ 본격화…지방 대도시권 경쟁력 강화 |2021. 09.22

광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인접 전남 5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도시권을 형성하는 도시계획 사업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22일 “전남도와 함께 ‘2040 광주권 광역도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도시 계획은 광주와 나주, 담양, 장성, 함평, 화순 등 전남 5개 시·군을 단일 권역으로 설정하고 발전 방향,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