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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교육청, 전남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 오픈 |2020. 11.16

전남교육청이 16일 가정적 위기로 보호가 필요한 여학생들을 위해 무안군 청계면 월선리 예술인 마을에 전남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를 열었다. 전남 가정형 Wee센터는 가정폭력·학대·방임 등 가정문제로 인한 위기학생에게 안정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정서적·심리적 지지를 통해 원활한 학교생활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기숙형 대안교육기관이다. 2015년…

상표띠 없애고, 코코넛으로 만든 보충 용기에 소분 판매 … 착한포장 공모전 |2020. 11.16

상표띠 없는 생수병이 ‘2020 자원순환 착한포장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다. 환경부가 과대포장을 줄이고 친환경 선도기업의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2020 자원순환 착한포장 공모전’을 열고, 6개 기업 제품을 수상작(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3)으로 선정했다. 지난 9월 23일 시작된 이번 공모전에는 40개 업체가 응모했다. 1차 서면 심사와 …

2025년 울릉도 하늘길 열린다 |2020. 11.16

2025년 울릉도 하늘길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우리나라 섬 지역 소형공항 건설사업의 시금석이 될 ‘울릉공항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실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게 될 울릉공항에는 총사업비 6651억 원이 투입되며,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들어…

병원에 갇힌 보호자도 면회 막힌 환자 가족도 발만 동동 |2020. 11.15

지역 최대 병원 응급실이 폐쇄되고, 의료진이 진단 검사를 받는 낯선 모습이 펼쳐졌다. 전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병원 인근은 불안감에 휩싸여 적막하기까지 했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에게까지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에 보호자는 물론 병원 인근 상가와 주민들에게도 불안감이 퍼졌기 때문이다. ◇입원환자와 보호자 모두 발만…

광주 첨단산단에 ESS <에너지 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 신설 |2020. 11.15

광주 첨단산단에 에너지 저장장치(ESS) 발전 규제 자유 특구가 신설된다. 광주시는 “지난 13일 광주 그린에너지 ESS 발전 규제 자유 특구가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 특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제도는 민간기업 등이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규제제약을 벗어나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진출…

마스크 안 쓰니 의사도 걸렸다…응급실·환자 이송 ‘대란’ |2020. 11.15

전남대병원 의사와 간호사, 입원 환자와 보호자 등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의료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보건당국의 역학 조사 과정에서 방역 수칙과 감염 확산 우려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의료진조차 마스크를 벗고 집단 회식을 하다 감염됐다는 말이 나오면서 마스크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마스크 불패(不敗)(?)=전남대병…

잇단 위법 판결에도…검찰 정보공개 여전히 외면 |2020. 11.16

검찰이 정보공개법에도 불구, 검찰보존사무규칙만을 내세워 국민이 요구하는 정보를 비공개했다가 ‘효력없다’는 법원 판단을 받았다. 법원의 ‘위법’ 판단이 잇따르는데도, 기계적으로 내부 행정규칙만을 앞세워 적용하고 있는 검찰의 무신경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행정 1단독 서효진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A씨가 광주지검 목…

정진웅 차장검사 직무 배제 놓고 논란 |2020. 11.15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직무 배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대검이 정 차장검사의 기소에 따른 직무배제를 요청하자 법무부가 기소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 대검 감찰부에 진상 조사를 지시하는 등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충돌하는 모양새로 비춰지면서다. 이 과정에서 오는 20일 정 차장검사의 첫 재판…

한빛 3호기, 2년6개월만에 재가동 |2020. 11.15

한빛3호기(100만㎾급·가압경수로형)가 다시 발전에 들어갔다. 가동을 멈춘 지 2년 6개월 하고도 9일(919일) 만이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지역민 불안은 잦아들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명성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빛 3호기는 지난 14일 오후 7시14분을 기해 제 …

조선대, 홍진영 논문 표절 의혹 조사 요청 |2020. 11.15

조선대학교가 가수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최대한 신속히 진위를 파악하기로 했다. 조선대 대학원위원회는 지난 13일 회의를 열어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에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표절에 해당하는지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조선대 관계자는 “홍씨가 석·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하면서 표절은 부인하고 있어 표절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밟…

“무등산은 숲” 난개발 대책 마련 촉구 |2020. 11.16

지역 환경단체가 무등산 일대 난개발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광주지역 2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무등산 신양캐슬 신축반대 시민연대’는 15일 “지난 14일 무등산 문빈정사 앞에서 무등산 난개발에 대책 요구와 함께 무등산 신양캐슬 신축 반대 거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국립공원인 무등산 자락의 자연녹지, …

광주교육청 학교 방역물품 17일까지 배부 |2020. 11.15

광주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2학기 안정적 등교수업을 위해 일괄 구입한 방역물품을 각급 학교에 오는 17일까지 배부한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486교에 보건용마스크(KF94) 학생 1인당 6매, 손소독제 학급당 4개, 소독티슈 학급당 10개 기준으로 개별 택배배송으로 배부한다. 2021학년도 수능시험장 학교 41…

광주·전남 코로나 확산 초비상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 |2020. 11.15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고, 무너진 지역 경제를 방어하기 위해 방역단계는 현 1단계를 유지하되, 방역 수칙은 1.5단계 수준으로 강화했다. 전남대학교 병원과 유치원, 호프집, 유흥업소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다만 현 상황에선 방역단계 격상보다는 시민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더 효…

깜빡하셨다고요? ‘양심 마스크’ 이용하세요 |2020. 11.15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도시철도 역사 내에서 양심마스크 대여서비스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는 지난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됨에 따라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문화전당역 등 6개역에 양심마스크 보관함을 설치했다. 마스크가 필요한 승객은 양심마스크 보관함에서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이…

시정 아이디어 공모 우수제안 15건 선정 |2020. 11.15

광주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미래변화 대응’을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0 국민·공직자 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수제안 15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9월14일부터 10월4일까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시정 개선 아이디어 등 총 129건의 다양한 제안을 접수해 주무부서 검토와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