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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병무청, 10월 1일부터 현역병 입영 본인 선택원 접수 |2021. 09.30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2022년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을 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2022년에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올해 현역판정을 받은 2002년생, 재학생입영연기 및 국외입영연기 중인자이다. 입영 희망일자는 본인이 직접 선택하고, 선택 즉시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 결정된다. 신청 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5천명 넘어서…9월에만 920명 |2021. 09.30

광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첫 발생 이후 1년 8개월 만에 5000명을 넘어섰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지역 누적 확진자는 5010명으로 집계됐다. 1000명 단위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기간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지난해 2월 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같은 해 12월 25일 1000명을 넘어서기까지 10개월 22일 걸렸지만, 국…

전남, 10월 관광지 추천…‘장성 황룡강변 꽃공원’으로 안심여행 |2021. 09.30

전남도가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떠나는 오붓한 행복 여행’을 위해 곡성 압록상상스쿨, 장성 황룡강변 꽃공원, 자연생태의 보고인 순천만습지를 10월 전남 안심관광지로 추천했다. 곡성 압록상상스쿨은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옛 압록초등학교 부지에 위치했다. 어린아이와 청소년, 부모 등이 함께 꿈과 상상의 나래를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

중대재해법 시행령 통과에 민주노총 “반쪽짜리 전락” |2021. 09.29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이 지난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노동계에서는 ‘직업성 질병’인정과 ‘노동감독의 민간위탁 금지’ 등 가장 시급한 사안이 빠진 졸속 추진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광주지역본부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 통과에 대해 노동자, 시민의 죽음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한 중대재해기업 …

철 없는 가해학생들 “때렸지만 죄 되는 줄 몰랐다” |2021. 09.29

‘때리긴 했지만 폭행(죄)이 되는 줄 몰랐다, 고의는 없었다, 장난친 것.’ 29일 오전 9시50분 광주지법 301호 형사법정. 앳된 얼굴의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황토색 수의를 입은 남성 등 10명이 법정에 들어섰다. 지난 6월 학교폭력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고교생에게 폭행·강요·상습폭행·상해 등의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명의 …

담배 냄새 날마다 고통받는데…가해자는 ‘나몰라라’ |2021. 09.29

#. 광주시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민정(가명·여·46)씨는 담배냄새 때문에 매일 고통스럽다. 김씨 집에서 흡연자는 없다. 하지만 매일 집안에 담배냄새가 끊임없이 올라온다. 김씨는 17층에 산다. 지상이 아닌, 화장실 배관을 타고 올라오는 담배 냄새로 의심이 되지만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명확하게 밝혀내기도 쉽지 않아 속앓이만 하고 있다. …

무등산 국립공원 10년 … 개발·보존 기로에 서다 |2021. 09.29

국립공원 승격 10년을 앞두고 있는 무등산이 또다시 ‘개발’과 ‘보존’의 기로에 섰다. 무등산 인근 상인과 상당수 시민들은 무등산 케이블카, 전망타워, 트램, 신양파크호텔 ‘유스호스텔’ 리모델링, 지산유원지 재개장 등을 통한 지역 대표 랜드마크 조성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일부 시민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무등산 보존·복원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9…

광주, 외국인·대학병원·학교 등 코로나 산발감염 지속 |2021. 09.29

광주에서 대학병원과 학교 등에서 코로나19 산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확진자 24명이 추가됐다.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역감염 사례다. 선별 검사가 진행 중인 광산구 외국인, 광산구 제조업 관련이 각각 3명, 1명이다. 지난 28일 같은 병동의 간병인·간호조무사·환자 2명이 확진된 전남대병원에서는 이날 이…

꽃 피고 단풍 들 때 음주운전 사고 많다 |2021. 09.29

광주에서 음주운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개화시기인 4월, 전남은 단풍철인 10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는 4월 66건의 음주운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전체 608건 가운데 9.22%를 차지, 1년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지난해 8…

광주·전남 ‘무늬만 산부인과’ 매년 늘어난다 |2021. 09.28

광주·전남지역에서 신생아 분만을 하지 않는 ‘무늬만 산부인과의원’이 매년 50여 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분만을 하는 산부인과 수가 광주와 전남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현형 의원(비례대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료 과목이 ‘산부인과’로 표시된 의…

층간소음에 얌체주차 갈등 빈발…비정한 이웃 되어간다 |2021. 09.29

광주의 아파트 주거 비율은 65.5%에 이른다. 지역민 3명 중 2명 꼴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아파트 도시’다. 하지만 ‘공동’주택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폐쇄적 주거공간이 된 지 오래다. 이웃사촌은 커녕, 앞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인사 건네는 걸 서먹해하는 사이가 훨씬 많다. 수 백명이 함께 사는 ‘우리’ 공동주택…

주민들 “북동 재개발 대신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을” |2021. 09.28

광주시 북구 북동 일대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부동산 투자 광풍〈광주일보 2020년 8월 6일〉과 관련, 지역민들이 광주시의 경관심의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전면 재개발 대신,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시 북구 북동 주민들로 구성된 ‘북동을 지키는 사람들’ 소속 회원들은 29일 오후 1시 30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

전두환 미납 추징금 966억 24년 버티기…적극 환수 나서야 |2021. 09.28

전두환(90)씨가 선고받은 추징금 2200억원 중 966억원을 24년이 넘도록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징할 본인 명의의 재산이 드러나지 않는 상태에서 당사자가 사망하면 추징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재 전씨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사실상 못 받게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기상(서울 금천구)의…

‘추억의 명소’ 광주 지산유원지, 소송에 발목 잡혀 활용안 막막 |2021. 09.28

광주 시민의 추억 명소인 지산유원지가 30년 가까이 방치되면서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 광주시와 사업자, 토지 소유주간 법적 다툼 장기화로 당분간 개발 사업 추진여부도 불투명해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법원이 지난해 10월 광주시의 지산유원지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에 대해 무효판결을 내린 이후…

광주·전남 추석발 코로나 확산 계속 |2021. 09.28

광주·전남에서 추석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다. 특히 광주에선 외국인발 대규모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선 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4949명이 됐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6명, 기확진자 관련 4명, 타 시·도 확진자 관련 1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