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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안군 공직기강 해이 ‘해도 너무하네’ |2021. 01.12

무안군 공직기강이 무너져 내렸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군수가 정부의 방역 지침을 대놓고 무시하는 ‘낮술 회식’으로 물의를 일으키더니 공무원들이 세금으로 지급받은 방한용품까지 팔려다 적발되면서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세금으로 지급된 패딩점퍼와 안전화 등 방한용품을 인터넷 중고 매매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려던 소속 환경미화원 4명을 적발했…

광주 마트·시장 유통 식품 1만건 중 19건 유해성 기준 초과 |2021. 01.12

지난해 광주에서 유통된 식품 1만건 가운데 19건꼴로 유해성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된 식품 6833건을 검사한 결과 13건(0.19%)을 제외하고 모두 식품별 기준 규격에 적합했다. 과자 기름 성분의 부패도, 새싹보리 분말과 고춧가루의 금속성 이물, 차류·두부·…

빅데이터가 말하는 숲길의 인기 비결 … ‘아름다움·자연스러움·특별함·새로움’ |2021. 01.12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아름다움, 자연스러움, 특별함, 새로운 것들을 찾기 위해 숲길을 찾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국내 주요 숲길 관련 빅데이터를 통해 인기가 높은 구간과 방문 이유, 선호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숲길 발전 방향 제시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구는 전남대학교(안기완 …

전남학숙, 신규 입사생 117명 모집 |2021. 01.12

전남 출신 대학생이 광주 등에서 유학하며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인 도립 전남학숙이 29일까지 올해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117명으로 남자 92명, 여자 25명이다. 전남학숙은 광주에 인접한 화순군에 위치해 있으며, 2인 1실의 생활실과 독서실,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세탁실, 운동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월 11만원의 …

경찰·소방·구급 긴급자동차 특례 확대, ‘골든타임’ 잡는다 |2021. 01.12

긴급자동차의 통행 특례가 확대되면서 출동시간이 더 빨라진다. 경찰청과 소방청은 “긴급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찰ㆍ소방ㆍ구급ㆍ혈액운반용 긴급자동차에 대한 통행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2일부터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긴급자동차는 긴급상황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출동할 수 있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일반자동차와 똑…

대입 실기시험 코앞인데…수험생 한숨 |2021. 01.11

대입 실기시험을 코앞에 둔 예체능 계열 수험생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늦춰진 일정 탓에 준비기간이 줄었고, 시험방식까지 일부 바뀌면서 혼란이 커졌기 때문이다. 11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예년에는 정시 실기시험 기간이 가, 나, 다군 대학별로 10일 정도 배정됐지만, 올해는 8일씩으로 줄어들었다.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

전남교육청, 출산 장려 팔걷었다 … 교직원 최대 500만원 지원 |2021. 01.12

전남교육청이 소속 교직원의 신생아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1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교직원 자녀 출산 때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3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첫째 100만원, 둘째 150만원, 셋째 이상 200만원을 기존 추가금에 더해 지급한다. 도 교육청은 또 맞…

“갑질 당했다” 유독 높은 광주 공직사회 |2021. 01.11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하 갑질금지법)이 시행된 지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광주지역 공무원 사회의 직장내 갑(甲)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갑질 경험 설문조사결과 ‘직장갑질을 겪은 적이 있다’라고 대답한 응답자 비율이 전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보다 1.5배 가량 높게 나왔다. 11일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

돼지 심장혈관 이용 동맥경화증 모델 특허등록 |2021. 01.12

보건복지부 지정 전남대병원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의 김문기·정명호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돼지 심장혈관을 이용한 죽상관상동맥경화증 모델이 최근 국내 특허 등록을 획득했다. 이번 모델은 돼지 관상동맥에 죽상관상동맥경화증을 유도하는 방법으로서, 니코틴 및 혈관풍선을 혼용하는 방식으로 최근 특허등록 됐다. 특히 이번 모델은 기존의 돼지 죽상관상동맥경화증 모…

수사 종결권 줬더니 ‘제식구 감싸기’ |2021. 01.11

현직 경찰관의 금은방 절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해당 경찰관의 불법 도박 혐의를 파악하고도 관련 혐의를 추가하지 않고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로 송치했다. 경찰은 수사 기간을 감안, 확인된 혐의만 우선 적용해 검찰로 넘긴 뒤 보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애초 ‘피의사실 공표’라는 식으로 불법 도박 혐의를 숨겼다가 ‘제 식구 감싸기’를 위한 부실 수사 의혹이 제…

코로나 답답함에…“노느니 자격증 따자” 학원 북적 |2021. 01.11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답답한 일상에 변화를 주려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휴대전화로 유튜브를 보다가 관심이 가는 자격증 수업을 챙겨듣다가 자격증 취득에 나서는가 하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일상화된 마스크로 얼굴이 가려지는 점을 활용, 시력 교정술을 받거나 때를…

광주·전남 끊이지 않는 안전사고 |2021. 01.11

광주·전남지역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안전사고로 잇따라 목숨을 잃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이번 사고와 같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해당 법이 당장시행이 되더라도 적용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노동계에서는 반발하고 있다. 특히 50인 미만 기업들의 경우 3년 뒤부터 법 적용이 이뤄지는 만큼 영세한 소규모 기업…

전국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광주는 감염원 다양 |2021. 01.11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모처럼 400명대로 떨어지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광주에선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존 요양시설발 집단 감염에 이어 가족간 전파도 잇따르면서 방역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 확진자는 1370명으로 늘었다…

무안군 양식장 숭어 1만여 마리 폐사 |2021. 01.11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가 지속하면서 전남지역 양식장과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농작물의 경우 한파가 지난 후에야 그 피해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전체적인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군 해제면의 양식장 1곳에서 1만여 마리의 숭어가 집단 폐사했다. 지난 6일 시작된 최강한파 이후 도내에서 발생한 첫…

‘광주출생육아수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세요 |2021. 01.11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시행중인 광주출생육아수당을 지급받기 위해선 반드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생육아수당은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으로 나눠 운영되는데, 출생축하금은 2021년 1월1일 이후 출생아부터, 육아수당은 1월1일 기준 24개월 이하인 아동부터 지급된다. 출생축하금은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광주시에 거주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