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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 도시숲 우수사례 순천 동천변숲 등 5곳 선정 |2021. 09.14

전남도가 10년 내 조성된 도시 숲을 대상으로 ‘2021년 전남도 도시숲 우수사례’를 공모해 순천시 동천변 그린웨이 도시숲 등 5곳을 선정했다. 최근 도시 숲이 최고의 힐링 명소이자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 미세먼지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발휘함에 따라 숲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이제 선택이 아닌 핵심 기반시설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태풍 ‘찬투’ 간접 영향 광주·전남 120mm 비 |2021. 09.13

제 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5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최대 120㎜의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1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14~15일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을 지나 17일 정오께 여수 남해안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찬투’의 최대풍속은 초속 39m로 ‘강’급 태풍이지만 중국을 거쳐 서해를 지나면서 최대풍속 초속 27m의 중급 …

조선대도…의대 지역인재전형 전북 확대 논란 |2021. 09.13

전남대에 이어 조선대까지 의학 계열 지역인재전형 지역 범위를 전북까지 확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대가 의학 계열 지역인재전형 지역 범위를 전북으로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대·조선대만이 지역 범위를 전북까지 확대했기 때문이다. 지역의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광주·전남 학생들이 전북지역 학생과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

“4수원지 인근 습지보호구역 지정…무등산 난개발 막아야” |2021. 09.13

광주시의 ‘제 4수원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방침과 관련, 지역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무등산 자락 수변 공간에 대한 무분별한 난개발 가능성을 알고도 방치하지 말고 인근 평두메습지까지 포함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친환경적 공간으로 조성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광주·전남 녹색연합과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지역환경단체가 포함된 ‘무…

화이자 맞은 광주 30대 숨져 |2021. 09.13

광주에서 30대 남성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숨져 보건당국이 관련성 여부를 조사중이다. 13일 광주 광산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A(34)씨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뒤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다 접종 13일만에 숨졌다. A씨는 지난달 30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다음날 가슴 통증과 답답함,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을 호소하며 인근 종합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 힘들게 버텨왔는데… 여수 어느 자영업자의 죽음 |2021. 09.13

13일 오후 찾아간 여수시 선원동 여천전남병원 장례식장 A(47)씨의 빈소에는 유족들의 울음소리가 멈추질 않았다. 영정 속 A씨는 자신감 넘쳐보이는 젊은 가장이었다. 빈소에서 만난 친형 B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이 유서에 적혀 있지만 생활고가 원인은 아니다”면서 “최근 건강도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13일 여수경찰에 따르…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 ] 주민센터 어르신 몰려 아침부터 북적 |2021. 09.13

“컴퓨터를 못하니까, 몸이 아파도 어쩔 수 있나. 받으러 와야지~.” 정부의 국민지원금 오프라인(현장) 신청이 시작되면서 주민센터마다 신청자들로 북적였다. 특히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 신청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몰렸고 예전과 달라진 사용처에 대한 문의도 빗발쳤다. 13일 광주시 북구 양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몰려든 지원금 신청자들로 센터 2층의 접수대…

태풍 ‘찬투’ 14일부터 비 뿌린다 |2021. 09.12

제 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4일부터 광주와 전남에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1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약 3일간 정체하다가 동쪽으로 이동, 17일 낮 남해안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찬투의 최대풍속은 초속 50m로 강도는 ‘매우 강함’ 수준이지만 중국을 거쳐 남해안으로 이동하면…

광주·전남 코로나 산발적 감염 잇따라 |2021. 09.12

광주·전남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사례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유증상자 5명, 외국인 고용사업장 전수 검사 관련 1명, 광산구 외국인 집단 감염 관련 1명, 물류센터 관련 1명, 기존 확진자 관련 2명 등 10명이 신규 확진됐다. 외국인 사업장 전수검사 관련 확진 누계는 …

광주시, 추석 귀성객발 확산 우려 3만8000여 곳 방역 점검 |2021. 09.12

광주시가 추석연휴 이동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시스템을 강화한다. 시는 특히 수도권발 확산세에 따른 귀성객 관련 집단감염 등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 강화는 물론 백신 접종 독려에도 집중하고 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13일부터 17일까지 종교, 문화시설 등 8개 분야 3만8000여곳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특별 점검한다. 시는 특…

‘학동 붕괴 참사’ 연관 문흥식씨 입국 조사 |2021. 09.13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해외 도피중 입국해 조사를 받고 있다. 12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미국에서 귀국한 문흥식(61)씨를 상대로 학동 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과정에서 철거 공정·정비기반 사업 계약을 체결해준 대가로 뒷돈을 받아…

고령화에 달라진 풍속도…“벌초, 맡기는게 편해요” |2021. 09.12

추석을 앞둔 11일 오전 장성군 남면 삼태리 야산은 예초기 소리로 시끄러웠다. 장성군 황룡농협의 벌초대행단은 이날 잡초로 뒤덮인 야산 입구에 주차한 뒤 예초기·송풍기·갈퀴 등을 동원해 진입로부터 풀을 베며 앞으로 나아갔다. 묘 앞에 놓인 비석으로 확인해야 할 정도로, 사람 키 높이까지 웃자란 잡초로 뒤덮인 봉분이 대부분이었다. 묘 주변으로 가시가…

공사 방해 혐의 민주노총 지부장 등 징역·벌금형 |2021. 09.12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을 점거해 공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민주노총 광주전남건설지부 관계자 등이 징역형(집행유예)과 벌금형 등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8단독 박상수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민주노총 광주전남건설지부 지부장 A(42)씨에 대해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

단속·예방 강화에도 줄지 않는 보이스피싱 |2021. 09.12

경찰·금융당국의 단속·예방 강화에도 광주·전남지역 보이스피싱 범죄가 줄지 않고 있다. 수사·처벌 강화, 피해 회복 뿐 아니라 의심되는 해외 발신 번호 원천 차단 등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2일 국회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동수(인천시 계양 갑)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전립선 수술 과실 병원 9300만원 지급 판결 |2021. 09.12

조선대병원이 전립선 수술을 하다 요관(尿管·신장과 방광을 이어주는 관길)을 다치게 해 신장까지 들어내게 된 환자에 대한 손해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병원측은 “한쪽 신장이 없다고 해 고도의 노동능력을 상실하지 않기 때문에 병원측에 손해배상 책임 전부를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