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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꽃차’ 식용 확인부터! 식약처 업체 20곳 적발 |2020. 11.2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꽃’과 ‘꽃의 부위’ 등을 마시는 차(茶)로 만들어 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령과 식품등의 표시·광고에관한법률을 위반한 업체 20곳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23일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꽃을 꽃차 제품으로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식품제조업체 총 46곳에 …

청연 메디컬그룹 법정관리 신청 |2020. 11.22

국내 최초 헬스케어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사업을 추진, 관심을 끌었던 광주 청연 메디컬 그룹 관계사들이 범정관리를 신청했다. 이들 그룹 계열 병원장 3명도 일반 회생을 신청했다. 직원들만 900여명에 이른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연 메디컬그룹 관계사인 청연홀딩스는 지난 16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청연홀…

불법증축물 원상복구한 것처럼…허위 공문서 작성 공무원 실형 |2020. 11.22

22일 광주지법 형사6단독 윤봉학 판사는 허위공문서작성,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A씨에게는 벌금 300만원, 추징금 2277만8000원도 부과됐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민원인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불법 증축으로 가구 수를 늘린 원룸 건물이 원상…

30일 전두환 심판의 날…광주가 달아오른다 |2020. 11.23

5·18 민주화운동의 핵심 진상 규명 사안으로 꼽히는 헬기 사격에 대한 법원 판단이 다가오면서 어떤 결론이 내려질 지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상 학살의 최종 책임자로 알려져있는 전두환씨에 대한 ‘심판의 날’로도 받아들여지면서 광주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이 이뤄지고 있는 점에도 사안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 등…

의욕만 앞선 검찰, 기소·공소유지 미흡 |2020. 11.23

회사로 납품한 물건을 빼돌려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회사원들에 대해 법원이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 검찰은 재판 중 공소장을 변경하고도 공소사실을 특정하지 못하면서 의욕만 앞서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 수집 등에는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11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

광주 동구 구강보건센터 개소, 최첨단 시설로 치아 관리 |2020. 11.22

광주시 동구가 최첨단 시설로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설치 국고보조금 지원’ 공모에 선정돼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구강보건센터로 전환해 운영한다. 지난달 30일 개소한 구강보건센터는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첨단 구강보건교육장비 교육실, 장애…

코로나에 학부모 수능 기도 ‘법당 대신 안방’ |2020. 11.22

“예년 같았으면 북적북적할 대웅전 법당이 휑하네요.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못 오시는 게 아닌가 싶어요.” ‘코로나19’ 여파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 학부모들의 기도 발걸음이 뚝 끊겼다. 평소 같았으면 수능 100일 전부터 수능날까지 100일 간 매일같이 지역 내 사찰과 성당·교회를 찾았을 테지만 코로나19라는 초유의 …

“한빛원전 못 믿겠다” |2020. 11.22

한빛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 원자로 헤드 부실 정비의혹이 사실로 들어남에 따라 한수원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수원이 ‘셀프검사’로 ‘이상’없다며 5호기를 가동했다가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로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한수원의 안전하다는 판단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22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따르…

공립 대안학교 담양 송강고 신입생 모집 |2020. 11.23

담양에 신설되는 전국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 송강고등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전국 단위로 신입생 15명을 선발한다. 송강고는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옛 봉산초 양지분교 부지에 위치한 학교다. 입학원서 접수 기한은 24일까지다. 지원자격은 중학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이며, 전남도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에 방문 또는 우편(등기)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차…

겨울 추위가 온다 |2020. 11.22

23일 곡성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드는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 아침기온이 3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전망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한파 영향예보 ‘관심’ 단계를 발효하고 “22일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3일 아침기온이 22일보다 5~10도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

전남도내 의료기관 면회 금지 |2020. 11.22

전남도내 전체 의료기관에서 면회가 금지된다. 의료기관에서 최근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면서 바이러스 확산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과 함께 자칫 병원 폐쇄 등으로 의료대란까지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관련 의료기관 수칙을 최근 22개 시군에 하달했다. 수칙에 따라 도내 병원, 의원, 치과 등 …

광주 코로나 집단감염, 남구 호프집서 시작 전대병원으로 |2020. 11.22

광주에서 다시 확산중인 코로나19 감염 고리가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서울 거주 확진자인 트럭 운전사를 시작점으로 호프집, 룸 소주방, 전남대병원 등 순차적인 연결 고리를 제시했으며, 마스크를 벗고 술이나 음식물 등을 먹고 마시는 과정에서 감염 사태가 빚어진 것으로 파악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집단 감염의 진원지는 광주 남구 호프집이다. 지난 2…

광주서 또 이물질 섞인 수돗물 사고 |2020. 11.22

광주에서 또 수돗물에 이물질이 섞여 나오는 사고가 발생해 시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상수도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에 기술분야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대폭 보강까지 했다는 입장이지만, 수돗물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30분께 북구 두암동의 2개 아파트 단지…

김장 쓰레기 걱정마세요 |2020. 11.22

광주환경공단은 “김장철을 맞아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특별처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김장철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12월 18일까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음식물자원화시설을 최대한 가동하기로 했다. 또 ‘집중 수거기간’인 오는 25일부터 12월 17…

광주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2020. 11.23

광주시는 “지역 내 농업·임업·어업 가구 및 가구원의 기본 현황과 변화추이를 파악해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3일부터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1960년 농업총조사를 시작으로 어업총조사, 임업총조사로 분리해 실시하다가 2010년부터 통합해 5년마다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