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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코로나백신 접종 대상 101만여명 |2021. 01.26

국민 70%에 백신을 접종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라 광주시도 실행 계획 마련에 돌입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백신 접종 대상은 145만여명 전체 인구 가운데 70%인 101만 500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접종 대상은 방침이나 수치의 가감이 있겠지만 현재로는 요양병원, 노인 의료 복지시설, 고위험 종사자, 65세 이상 등 24만 700…

광주 TCS에이스국제학교 집단감염 보육시설로 확산 |2021. 01.26

광주 TCS에이스국제학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보육시설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서 10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1533명으로 늘었다. 이 중 광주 TCS에이스국제학교 관련은 6명이다. 전날에도 이 국제학교 관련 8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감염됐으며, 국제학교 관련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동구에 주소를 …

광주 미인가 대안학교 30여곳 …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 |2021. 01.26

광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불러온 국제학교가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으로 알려지면서,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실태조사와 선제적인 방역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들은 일반적으로 선교 관련 대안학교나 일반 대안학교, 또는 학원 등의 형태이지만 방역당국은 각 시설들이 어떤 형태로 운영되는지 알지 못하는…

“녹차도 이제 커피믹스처럼 마신다” … 전남농기원 ‘스틱형 녹차믹스’ 출시 |2021. 01.26

전남도농업기술원은 26일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소비 패턴에 맞춰 일회용 커피믹스처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스틱형 녹차믹스’상품을 개발해 지역업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보성녹차 라떼’라는 상표로 판매된다. 녹차믹스 1개는 16g으로 따뜻한 물 100㎖에 타서 마실 수 있다. 믹스에는 가루녹차, 혼합 분유 등이 함유돼 있다. 16g짜…

3단계까지 간 하청…결국 ‘안전 백년하청’ |2021. 01.25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에서 작업중 떨어져 숨진 노동자〈광주일보 1월 25일 6면〉는 다단계 하청 고리의 맨 아래 위치하는 ‘을(乙) 중의 을’이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내걸었던 ‘노사상생형 일자리’ 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세한 하청업체의 경우 안전설비·교육에 투자할 능력이 부족하고 공기 단축 압박까지 받게되면 안전관리ㆍ감독도 소홀히 할 우려가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운행 사고 낸 버스운전사 실형 선고 |2021. 01.25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과속으로 운행하다 11살 아동을 들이받은 50대 버스 운전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다만, 버스운전사로 근무하는 점을 들어 생업에 종사하면서 벌어들인 소득으로 추가적인 피해 회복에 나서 피해자측으로부터 용서받을 기회를 줄 필요가 있는 점을 들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2021. 01.25

조합원들에게 굴비·사과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등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농협조합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무등산 난개발 막자” 공유화 첫 단추 끼운다 |2021. 01.26

광주시가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2만5821㎡)를 매입해 공유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지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등산 일대 난개발에 대한 지역 환경단체의 대책 요구에 따른 결과지만 시민들의 세금이 투입된다는 점에서 찬반 논란도 일고 있다. 일부 환경단체들은 현행 관련법상 규모의 차이만 있을 뿐 법적으로는 개발행위가 불가피한 만큼 시가 공유…

‘동명동 문화마을’ 도심 관광지 성장가능성 높다 |2021. 01.25

광주시 동구 동명동이 광주에서 유일하게 유명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선정됐다. 25일 동구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위해 향후 유망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

학벌 없는 사회, ‘학교발전기금 강제’ 종교학교 감사 촉구 |2021. 01.25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학벌 없는 사회)이 입학 등록 때 학부모들에게 학교발전기금 납부를 강제하고 있는 광주 모 종교 관련 학교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를 촉구했다. 학벌없는 사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1학년도 이 학교 초등과정 입학 요강에 따르면 신입생 합격자 중 입학금 100만원, 학교발전기금 100만원 등 200만원을 완납한 …

‘상피제 무력화’ 시킨 교장 …광주 광일고 감사 결과 |2021. 01.25

광주지역 고등학교 교장이 재직 중인 교사의 자녀인 줄 알면서도 전학을 허락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25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 교육청이 상피제(교원의 자녀가 재학 또는 입학 예정인 학교에 근무하지 않는 것)를 어긴 광주 광일고에 대한 감사 결과, 이 학교 A교사는 지난해 3월 광주 모 여고 1학년에 다니던 딸의 전학 문제를 B교장과 상…

포근했던 주말 날씨에 봄 알리는 ‘복수초’ 일찍 개화 |2021. 01.25

포근했던 주말 날씨에 복수초가 일찍 황금빛 꽃잎을 피웠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입춘(立春·2월 3일)을 열흘 앞둔 지난 23일 홍릉시험림 내 복수초가 황금빛 꽃잎을 피웠다”고 전했다. 홍릉시험림에서 1985년 복수초 개화 관측이 시작된 이후 1월에 꽃망울을 터트린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복수초는 개화 이전 일평균기온의 합이 일정량 이…

안전대책 허술…광주글로벌모터스 5개월 만에 또 사망사고 |2021. 01.24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완성차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여성 노동자가 지난해 8월 사다리차에 치여 숨진 뒤 작업장 안전 조치를 강화했음에도 5개월 만에 또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기업체의 안전 수준을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요구가 터져나오고 있다. 24일 함평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

대학원생 제자 추행 전직 대학교수, 항소심서 “2년간 취업 제한은 부당” |2021. 01.23

대학원생인 제자에게 못된 짓을 한 전직 대학 교수가 2년 간 취업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항소,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2부(부장판사 김진만)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광주 모 대학 교수 A(5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2년 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취업 제한을 명령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집…

의뢰인 추행 국선변호사 구속기소 |2021. 01.24

검찰 지정 국선변호사가 자신이 변호할 성폭력 피해자(의뢰인)를 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게됐다. 성폭력 사건으로 불안해하는 피해자를 보호·변호할 법률 대리인의 2차 가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스템을 보완·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