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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명안전 지킴이’ 광주소방 |2021. 04.25

삶의 숱한 위험에서 생명을 구하는 광주 소방관들의 모습을 담은 2021년 ‘광주소방 화보’가 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 이송업무에 투입된 구급대원들의 모습이다. 2019년 이후 올해 3회째 제작된 광주소방 화보에는 화재·구조·구급은 물론 맨홀구조, 소방드론 운영 등 시민들이 쉽게 …

광주시, 시민 중심형 시정 강화 |2021. 04.25

광주시가 올해 시민 중심형 시정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지난 3월 국무회의를 통과한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른 ‘2021년 광주혁신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혁신추진위원회와 시민권익위원회 활동, 혁신TF 가동, 부서간 협업 등을 통해 혁신과제를 발굴했으며, 시민참여 확대와 주민자치 강화, 상생과 도약을 위한 협업문화 조성, …

광주시 청렴도 1등급 목표 조직문화 개선 작업 |2021. 04.25

광주시가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직원 대상 청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각 실·국·사업소별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도 개선을 위한 두 번째 ‘청렴 영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직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청 조직 인사, 예산집행, 업무지시…

광주소방, 폐방화복 재활용 수익금으로 암투병 소방관 돕는다 |2021. 04.25

광주소방본부가 폐방화복으로 만든 문화상품을 시민에게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암투병 소방관을 지원한다. 폐방화복을 활용한 상품 40종은 내달 16일까지 광주신세계 백화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에서 전시 판매된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119REO(주)와 공동으로 폐방화복 재활용을 통해 제작·판매한 문화상품 수익금 중 50%를 공상 승인을 받지 못한 암…

청년 자립 지원 ‘청년생활학교’ 문 연다 |2021. 04.25

광주시가 지역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청년생활학교’를 개강한다. 매주 금요일 마음건강, 주거, 노동 등 6개 강좌가 열린다. 광주시는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강좌와 사회 구성원으로 시민성을 키울 수 있는 강좌 등으로 구성한 ‘청년생활학교’를 오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생…

‘광주의 사계’ 품을 명품 수목원 내년 5월 완공 |2021. 04.25

무등의 사계와 남도의 멋, 광주다움을 품은 광주시립수목원이 조성 예정지 지정 13년 만에 탄생한다. 시립수목원이 조성되면 남도에 자생하는 식물이나 무등산을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는 수종을 연구하고 유전자를 보존·증식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립수목원은 남구 양과동 광역 위생매립장 주변에 470억원을 투입해…

아귀 배 갈랐더니 플라스틱 병…식탁까지 올라온 해양 쓰레기 |2021. 04.23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리 밥상까지 올라왔다.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광주·전남이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적극적 대책이 요구된다. 청년사업가 홍동우(35)씨가 23일 SNS에 올린 영상은 누리꾼들에게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온라인상에서 퍼 날라지고 있다. 홍씨 영상은 아귀 배 속에서 플라스틱병이 나오는 13초 분량의 영상으…

학교·구청·보험사·교회…광주 곳곳서 코로나 집단검사 |2021. 04.22

광주 5개 자치구에 흩어져 있는 공공·다중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확산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판단하고, 외출·모임 자제,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하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북구 호프집 관련 6명, 이개호 의원 사무소 관계자가 포함된 담양 지…

폐목재 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선고공판 연기 |2021. 04.22

폐목재 가공업체에서 일하다 파쇄 설비에 끼어 숨진 20대 노동자 사망 사고〈광주일보 3월 15일 6면〉와 관련, 선고 재판이 연기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4단독 박상현 부장판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다음달 28일로 연기했다. 재판부는 23일 A씨에 대한 선고를 진행키로 했지만 판…

신경안정제 탄 음료수 마시게 해 가게서 670만원 훔친 60대 검거 |2021. 04.22

광주북부경찰은 22일 피해자에게 약품을 탄 음료수를 마시게 해 금품을 훔친 혐의(강도)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께 광주 북구의 70대 피해자 B씨의 가게에서 B씨에게 신경안정제 성분이 든 약을 탄 음료수를 마시게 하고, B씨가 잠이 들자 현금, 귀금속 등 6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광주기후비상협 회원들과 ‘줍깅’…20리터 종량제 봉투 순식간에 ‘가득’ |2021. 04.22

“이렇게 빨리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찰 줄 몰랐어요. 봉투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22일 오후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 주변에서 ‘줍깅’에 나섰던 광주시 기후비상협의회 회원들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드러냈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의 합성어로 일정 장소를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애초 스웨덴에서 이삭을 줍다(ploc…

법원 “허위사실 게재 인터넷 신문, 위자료 1000만원 줘라” |2021. 04.22

온라인 상에 허위 사실을 포함한 기사를 게재한 기자와 인터넷 언론사는 1000만원의 위자료를 물게 됐다. 광주지법 민사 11단독 윤명화 판사는 A씨가 인터넷 신문사와 기자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A씨 명예를 훼손해 위자료로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자신이 광주복지재단 대표로 있던 시기인 지난해 1월 6일 인터넷 언론사…

노태우 장남 재헌씨 5·18민주묘지 세번째 방문 |2021. 04.22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54)씨가 국립5·18민주묘지를 3년째 방문했다. 22일 국립5·18민주묘지에 따르면 노재헌씨는 지난 21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다. 노씨는 지난 2019년부터 매해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하고 있다. 노씨는 이날 방명록에 ‘5·18 영령들을 마음 깊이 추모하며 광주의 정신으로 진정한 민주…

기성용은 해외리그 활동 중 어떻게 농지를 구입했을까 |2021. 04.22

프로축구 FC서울 주장 기성용(32)선수와 아버지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이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최근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기씨 부자가 산 땅 일부가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하나인 마륵공원 조성사업 터에 포함된 점을 감안, 부동산 투기 의혹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22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그…

이은경 동신대 교수 “학교 언어재활사 의무배치법 제정해야” |2021. 04.22

언어 생활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 유치원과 초·중학교에 언어재활사를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재 언어 능력이 현저히 뒤떨어지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공교육 제도권이 아닌 병원이나 전문 재활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등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수행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현실에서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