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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대 연구팀 “계란 껍데기와 나노기술 융합해 뼈 재생 치료” |2021. 04.28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계란 껍데기과 나노기술을 융합, 뼈를 재생시키는 생체소재부품을 개발했다. 27일 전남대에 따르면 김장호(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윤귀덕(보철학교실) 교수연구팀은 계란 난간막을 코팅한 나노 지지체가 뼈 재생을 월등하게 촉진시킬 수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난간막은 계란 껍데기와 흰자 사이의 얇은 막으로, 연구팀은 이를 녹여 나노 지…

출입명부, QR코드·안심번호로 개인정보 지켜요 |2021. 04.27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출입명부’ 쓰기, 여전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고민은 크다. 특히 수기로 작성한 명부는 이름, 거주지, 전화번호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탓에 개인정보 유출에 취약하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도 똑똑하게 명부를 작성하려면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된다. QR코드, 개인안심번호, 전화출입명부 등으로 간단하고…

광주·전남 코로나 확산세 … 종합병원 ‘코호트 격리’ |2021. 04.27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감염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광주 2380번 관련 1명, 담양 지인모임 관련 2명, 해외유입 1명 등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2389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이날 광주 남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 등이 확진 됨에 따라 6층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이 병원에서…

친환경 자동차 무한경쟁 시대 광주시, 미래차 전략 있나 없나 |2021. 04.27

친환경 자동차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완성차 도시’를 목표로 하는 광주시의 미래차 대응 전략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타 지역보다 먼저 친환경차 양대 축인 ‘수소차 선도도시’를 선언해 놓고도, 정부의 수소차 충전소 설치에 비협조적이고 전기차 생산 시설도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이다. 광주시가 지난해 선포한 ‘2045년 에너지 자립도시 선언’이 공허한 메아리에 …

5·18 유공자 형제·자매 포함…유족회 공법단체 설립 급물살 |2021. 04.28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형제·자매도 유족회 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5·18민주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7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5·18민주유공자유족회’의 공법단체 설립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하지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는 공법단체 설립을 앞두고 내부 갈등과 대립으로 4…

광주, 호프집발 코로나 확산세···누적 14명 |2021. 04.26

광주에서 호프집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학 기숙사와 대형병원으로 번지면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남구 호프집 관련 확진자는 14명까지 늘었다. 지난 22일 호프집 방문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에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현재까지 1434명…

광주 해직자 5명, 해직공무원 복직 특별법 시행에 복직 신청 |2021. 04.26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광주지역 5명의 해직 공무원들이 복직할 길이 열렸다”면서 북구청 소속 해직 공무원 3명의 복직을 신청했다. 공무원노조는 나머지 해직자 2명에 대한 복직신청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법은 2002년 3월 23…

신분증 위조해 비행기 타려던 고교생 적발 |2021. 04.26

광주공항에서 공문서를 위조해 비행기를 탑승하려던 고교생이 붙잡혔다. 타인 신분증 등으로 항공기를 탑승하려는 시도가 끊이질 않고 있다. 광주광산경찰은 26일 주민등록 발급신청서를 위조해 제주행 비행기를 탑승하려한 혐의(공문서 위조·위조 공문서행사)로 A(17)군을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5일 오전 8시 20분께 광주공항에서 위조…

전남, 신재생에너지 사업 놓고 ‘얽히고 설킨 갈등’ |2021. 04.26

신재생에너지를 둘러싼 갈등 수위가 높아질 대로 높아졌다. 전남지역 시·군에는 마을 경관과 산림을 훼손한다며 태양광 개발을 중단해달라는 주민들 민원과 시위가 끊이질 않는가 하면, 허가를 내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불복 소송까지 벌이고 있다. 신재생 사업자들도 주민 합의 및 발전기금 기부 등을 내세워 사업 허가를 내주지 않는 자치단체에 반발, 법적 소송을 진…

광주교육청 “단순한 학교 기계설비 유지관리에 연간 252억 들어가는 규정 불합리” |2021. 04.27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학교 기계설비 유지관리 규정 일부가 불합리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연면적 1만㎡ 이상 신축 건축물은 준공 뒤 30일 이내, 기존 건축물 중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은 올해 4월17일까지(부칙에 따라 유예 가능), 연면적 1만5000㎡이상 건축물은 2022년 4월17일까지,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나주서 목포까지…‘80년 5월 버스’로 전남 사적지 돈다 |2021. 04.26

올해 5월에는 전남지역 5·18 항쟁지를 모두 아우르는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5·18민주화운동의 41주년을 맞아 전남지역에서는 5·18민주화 운동의 주요 항쟁지와 발생지인 나주·함평·무안·목포 등을 둘러보는 ‘순회버스’ 운행 등 다양한 행사가 추진된다. 지난해 40주년임에도 준비된 많은 기념행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된 점과 현재…

대광여고 양수경 교사와 제자들의 뭉클한 추억들 책으로 |2021. 04.26

대광여고 양수경 교사와 제자들이 서로의 사연을 담은 책 ‘봉주르, 마담 양’을 출간했다. 26일 대광여고에 따르면 양 교사는 지난 2월 명예퇴직을 하며 37년 동안의 교직생활을 마쳤다. 양 교사가 담당한 과목은 프랑스어다. 졸업한 제자들은 양 교사가 퇴직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아쉬워했다.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74명의 제자들은 학창시절 양 교사와 얽…

“광주~대구 내륙철도 건설하라” 970만 영호남인 뭉쳤다 |2021. 04.25

광주와 대구를 잇는 오작교 역할을 기대했던 ‘달빛(달구벌·빛고을)내륙철도’가 중앙집권식 단순 경제논리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영호남이 다시 한번 뭉쳤다. 광주와 대구가 단절된 영호남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은 코로나19 대확산이 한창이던 지난해 3월 전국에 울림을 줬던 병상나눔 연대 이후 1년여 만이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3일 청와대와 정부에 …

술 취한 여성 승객 성폭행 택시기사 3명 징역 12~4년 |2021. 04.24

술에 취한 여성 승객들을 집으로 끌고 가 성범죄를 저지른 택시 기사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노재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택시 기사 A(35)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1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범행에 가담한 B(…

정부 주도 첫 광양제철 노동자 직업성 암 발생 역학조사 |2021. 04.25

정부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 포스코 제철소 노동자의 직업성 암 발생에 대한 역학조사에 나선다. 정부 주도의 제철업에 대한 직업성 암 역학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25일 포스코와 협력업체를 포함한 철강 제조업을 대상으로 집단 역학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역학조사는 포스코 제철소 일부 노동자 등이 폐암 판정을 받은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