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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역 사각’ 광주·전남 비인가 교육시설 숫자부터 파악하라 |2021. 01.28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 TCS 국제학교에서 하루 1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지역 내 관련 시설의 정확한 수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선 관련시설에 대한 실태파악과 선제적인 방역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광주일보 2021년 1월 27일자 …

도시재생 거점 ‘행복어울림센터’ 착공 |2021. 01.28

광주시 북구에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시설인 ‘북구행복어울림센터’가 들어선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28일 오후 2시 ‘북구행복어울림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 북구행복어울림센터는 총 9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5층(연면적 2250㎡)규모로 신축되며,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층은 전시실·유아놀이터 등…

무더기 확진 5일 전 주민 신고…‘안이한 대처’가 화 키웠다 |2021. 01.27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 TCS 국제학교 집단감염 사태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산구 TCS국제학교와 관련한 사람들의 집단 활동이 사전에 확인됐으나, 해당 지자체들과 교육 당국의 한발 늦은 대처로 감염 확산의 초기 차단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이는 집단감염이 확인되기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TCS국제학교의…

보복해임 논란 명진고 교사 3월 수업 복귀 |2021. 01.27

광주 명진고(도연학원)이 보복 해임 논란 후 복귀하고 2월 말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자율연수하도록 한 손규대 교사에 대해 3월 신학기부터 정상 수업에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수 명진고 교감 직무대행은 27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고 “업무분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손 교사의 담임 문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교감 …

‘남편 구속 막아 주마’ 돈만 챙긴 사기범 때문에… 실형까지 |2021. 01.27

판·검사 등에게 청탁, 무면허 뺑소니 교통사고를 낸 남편의 구속을 막고 피해자와 합의해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 30대 남성 등에게 속은 여성은 1억원 가까운 돈을 건넸지만 남편은 구속됐을 뿐 아니라 사고 피해자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12부…

“1년 겨우 버텼는데 악몽 또”…인근 상인들 ‘망연자실’ |2021. 01.27

1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광주 TCS국제학교 주변에서 만난 주민들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확진자를 이송하려고 몰려든 경찰·방역당국 관계자들로 북적거렸고 혹시나 바이러스를 옮을까 하는 생각에 주민들 모습은 찾아볼 수조차 없었다. 전문가들은 광산구 운남동 광주TCS 국제학교의 집단 감염…

절도사건 무마 대가 금품 받은 경찰 징역 2년 구형 |2021. 01.27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경찰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이날 오전 광주지법 형사 11부(부장판사 정지선) 심리로 열린 전 광주동부경찰 소속 A 경위에 대한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날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경위에 대해 징역 2년에 벌금 500만…

“모든 비인가 교육·합숙 시설 코로나 검사 받아라” |2021. 01.27

광주시가 모든 비인가 교육·합숙 시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 모든 유치원은 28일부터 2월 14일까지 휴원 조치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7일 브리핑에서 “제2, 제3의 IM 선교회 관련 시설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종교시설과 관계없더라도 5인 이상의 비인가 교육시설은 물론이고 인…

태풍급 바람·한파 3~10㎝ 눈 내린다 |2021. 01.28

오는 29일까지 광주·전남지역에 태풍급 바람과 강추위를 동반한 많은 양의 눈이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8일 낮 동안 강수 구름대를 동반한 저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하면서 전남권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며 “여기에 서쪽에서 빠르게 접근하는 고기압에 의해 기압차가 커지면서 북쪽의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

‘방역 사각’ 광주·전남 비인가 교육시설 숫자부터 파악해야 |2021. 01.27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 TCS 국제학교에서 하루 1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지역 내 관련 시설의 정확한 수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선 관련시설에 대한 실태파악과 선제적인 방역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산구 TCS국…

전남도, 광역지자체 최초 ‘마을방송국’ 개설 눈길 |2021. 01.28

전남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영상을 제작, 중계할 수 있는 ‘마을방송국’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도는 코로나 블루 급증과 공동체 교류 단절 등의 극복을 위해 지난해 전남 마을방송국 스튜디오를 남악에 소재한 중소기업진흥원 4층에 조성,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 마을방송국’은 지난해 3월부터 전남마을행복디자이…

수해 입은 유골 ‘사골곰탕’ 비하, 무혐의·회식자리서 강제추행한 상급자, 불기소…이해되십니까 |2021. 01.26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와 여성단체가 전남대 산학협력단 성추행 사건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 항고를 제기했다. 집중호우로 납골당에 안장했던 가족 유골이 떠내려가는 상황을 ‘사골곰탕’으로 표현하며 비하한 누리꾼들을 ‘무혐의’ 처분한 광주지방경찰청 수사에 대한 비판도 터져나오고 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일반 국민의 보편적 …

‘저희 가게 놀러오세요’…호객행위냐 아니냐 |2021. 01.26

“한 번 (홍보 전단지를) 보시고 저희 가게 놀러오세요.” 유흥주점 업주 A씨는 지난 2019년 4월 30일 밤 9시 9분께 광주시 서구 자신이 일하는 업소 인근 도로에서 종업원을 통해 지나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며 전단지를 나눠주다 적발됐다.현행 식품위생법(44조 1항 7호)은 ‘식품접객영업자와 종업원은 손님을 꾀어서 끌어들이는 행위를 하지 말 것…

“‘은둔형 외톨이’ 된 이유는…취업 실패·우울증 때문” |2021. 01.26

‘은둔형 외톨이’들은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주된 이유로 취업 실패를 꼽았고, 대다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스마트폰 등에 의지해 살아간다고 답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6∼12월 실태 조사 응답자 1095명 중 당사자 237명, 가족 112명 등 유효 표본 349명 응답을 분석한 결과 은둔 생활의 주된 계기는 ‘취업 실패’라는 답변이…

한빛1호기 정비 위해 오늘 발전 중단 |2021. 01.27

한빛 1호기(가압경수로형·950MW급)가 정비를 위해 멈춰선다. 이로써 한빛원전은 6기 중 절반이 넘은 4기(한빛1·4·5·6호기)의 발전이 중지된다. 26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빛1호기는 27일 제25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을 중단한다. 계획예방정비는 18개월 주기로 실시되는 정비로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