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일본서도 “강제동원 배상 일본이 해야” |2023. 01.16

일제 강제동원 책임은 일본에 있고 사과와 배상은 일본이 해야 한다는 주장이 한·일 양국에서 나왔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의원 주최로 ‘윤 정부 대일외교 진단과 과제’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2일 정부가 공개 토론회를 통해 대위 변제를 강제동원 해법으로 제시한데 따른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주·전남 초미세먼지 ‘역대 최저’ |2023. 01.16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수도권과 광주·전남·충남·대구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2021년 대비 1~2㎍/㎥ 감소해 2015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5년 26㎍/㎥에서 지난해 17㎍/㎥, 전남은 2015년 25㎍/㎥에서 지난해 1…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장로 간판 교체’ 정부 공모사업 반대하는 업주 |2023. 01.16

광주시 동구청이 충장로 일대에서 행안부 공모사업인 간판 개선사업을 진행하다 일부 업주들의 반대에 부딪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업 대상 업소 288개소 중 3개 업소가 사업 참여에 반대하면서 오는 2024년까지 사업을 매듭짓지 못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에 동구청은 지난 11일 이들 업소의 간판이 불법 옥외광고물인 점을 지적하며 강제 철거를 예고하고…

“마을버스를 살려주세요” 광주 마을버스 업체, 재정 지원 촉구 서명운동 돌입 |2023. 01.16

광주지역 버스업체들이 마을버스에 재정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나라운수’, ‘나라버스’, ‘광남운수’, ‘석봉운수’, ‘광산버스’ 등 5개 업체로 구성된 광주마을버스조합은 광주시내 마을버스 운행 85개 노선에서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마을버스 업체에게 …

‘경찰의 별’경무관 49명 전보인사 |2023. 01.16

경찰청은 그동안 공석이었던 광주경찰청 자치경찰부장에 박경수 울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을 발령하는 등 경무관 49명의 전보인사를 16일 단행했다. 신임 광주광산경찰서장으로는 반기수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이 임명됐다. 정진관 광주광산경찰서장은 경기도 남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는 이인상 경기도 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SPC그룹 상품 출하 막은 노조원 2명 집유 |2023. 01.16

증차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SPC그룹의 상품 출하를 막은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업무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이지영)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B(43)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2021년 9월…

광주·전남 하루 4명 제때 치료 못 받아 숨진다 |2023. 01.16

광주·전남에서 하루에 4명 이상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은 전국에서 의사가 가장 적고, 광주는 공공의료기관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전국 시도별 의료격차 실태 및 개선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대 신설과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

“낡고 사고 많은 노후원전, 수명 연장 안 된다” 반발 |2023. 01.15

정부가 영광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을 10년 연장하기로 하면서 지역민들의 반발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민과 환경단체 등은 잦은 사고와 정비 불량으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노후 원전인 한빛 1·2호기를 당초 계획대로 2025년과 2026년에 폐로(廢爐)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계속운전 승인을 통…

“군수와 친해” 지자체 발주사업 알선 10억 챙겨 |2023. 01.15

‘군수와 친하다’며 장흥 군 발주 사업에 수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10억원을 받아 챙긴 브로커와 업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최순호 )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A(45)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에게 돈을 준 B(47)씨 등 업체 관계자 3명도 특정경제범…

학생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 송치에 동료 교사 탄원서 제출 |2023. 01.15

학생들 싸움을 말리다 책상을 고의로 넘어트리고, 반성문을 찢은 교사가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처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동료 교사들이 선처를 탄원하고 나섰다. 15일 광주 교사노조에 따르면 최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기소의견) A 교사에 대해 동료 교사 1800여명이 탄원 연명(1337명)에 참여하거나 개별 탄원서(457명)를 보내왔다. …

“코 곤다” 물류센터 동료 흉기 살해 20대 구속 |2023. 01.15

시끄럽게 코를 곤다는 이유로 다툰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광산경찰은 15일 A(26)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13일 새벽 3시 50분께 광주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내 물류센터의 물류적체장에서 40대 동료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던 동료의…

“5·18, 개인 일기·여성 서사 연구 이뤄져야” |2023. 01.15

향후 5·18민주화운동 관련 연구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개인의 일기, 여성 서사 등 측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같은 의견은 지난 13일 조선대학교 민주평화연구원이 5·18기념재단과 함께 개최한 ‘5·18 연구, 남은 과제들’ 학술집담회에서 제시됐다. 이날 노영기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5·18뿐 아니라 한국근현대사의 사료(史料…

잉어 사냥하는 광주천 수달 포착…2010년 서식 확인 후 종종 발견 |2023. 01.15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잉어를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께 광주천 억새밭에서 수달이 잉어를 잡아먹는 모습이 시민의 카메라에 담겼다고 15일 밝혔다. 수달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됐으며 지난 2010년께 광주천에서 처음 서식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를 대표하는 야생동물 중 …

고속도로 무법자 ‘화물차’ 지난해 호남권 불법 행위 1000여건 적발 |2023. 01.15

지난해 1년 동안 호남권 고속도로를 달린 화물자동차 중 불법 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1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화물차 10대중 6대가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구조변경 등을 했다가 적발됐다. 또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가량이 화물차 관련 사고로 확인돼 ‘달리는 무기’인 화물차 안전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

‘노후 원전’ 한빛 1·2호기 위험한 수명 연장 |2023. 01.15

안전성 시비가 끊이질 않는 영광 한빛원전 1·2호기가 10년씩 연장 가동된다. 애초 오는 2025년(1호기), 2026년(2호기)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던 정부 방침이 2년 만에 바뀐 것으로, 연장 가동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특히 기존 한빛원전 1·2호기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