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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보청’ ‘구라청’ 비난 쏟아지는 기상청 국정감사 |2020. 10.13

국회에서 열린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올 여름 기상 예측에 실패에 대한 청에 대한 의원들의 비판과 지적이 주를 이뤘다. 기상청이 청 체육대회 날 비가 온 후부터 체육대회를 하지 않고있다는 조롱 발언부터 기상청장의 거취를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날 선 지적까지 나왔다. 또 ‘오보청’, ‘구라청’, ‘기상망명족’ 등 기상청에게 뼈아픈 단어들도 국정감사 과정에서 수…

“영산강 일부 구간 홍수 취약 수해 예방 기능 강화 급하다” |2020. 10.14

영산강 일부 구간이 홍수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산강권 국가하천 99구간 중 13구간이 설계기준 이하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천설계기준해설에 따르면 국가하천의 경우 100년 설계빈도 이상으로 치수대책을 세우도록 돼있다. 100년에 한 번 이내로 …

‘119생활안전경보제’ 안전사고 위험 미리 알려준다 |2020. 10.13

산악사고, 전기장판 화재, 고드름 피해 등 특성 시기나 장소에서의 사고를 주의할 수 있도록 ‘119 생활안전경보제’가 확대 운영된다. 소방청은 “사고 현장에 직접 출동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기나 장소별로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고 정보나 예방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11월부터 ‘119 생활안전경보제’를 확대 운영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기아차 취업사기] “채용원서 수백 장 목사 사무실서 발견…경찰은 수색조차 안 해” |2020. 10.13

대기업 기아차에 채용 사기 사건 피해자들이 12일 오전 광주지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반복되는 기아차 취업사기, 솜방망이 처벌이 원인’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이들은 오는 23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부실 수사 의혹을 제대로 짚어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심각한 취업난을 …

[판결문으로 본 취업사기] 대기업·공공기관 주요 대상 |2020. 10.13

최근의 법원 판결은 취업난을 악용, 대기업 등에 채용시켜주겠다며 금품을 가로챈 다양한 취업 사기의 유형을 엿볼 수 있다. 근무환경과 처우 뿐 아니라 높은 임금, 정년이 보장된 대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 등이 범행 대상에 빠지지 않고 있으며 정치적 특수성도 범행에 악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재판(광주지법 형사 9단독)에 넘겨져 징역1~2년의 실형과 …

소극행정 불만 신고 경찰청이 최다 |2020. 10.13

자신의 업무를 하지않거나 미뤄 주민들의 생활과 활동에 불편을 주는 공무원이 가장 많은 기관은 경찰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소극행정신고센터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8월까지 5만 5033건의 소극행정 불만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경찰청을 상대로 한…

당원 불법 모집 혐의 정종제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 |2020. 10.13

검찰의 압수수색 방식을 둘러싼 ‘위법한 증거수집’ 논란이 정종제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 재판의 초반 쟁점으로 떠오르는 양상이다. 검찰과 정 전 부시장측 변호인들은 12일 광주지법 형사 11부(부장판사 정지선)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도 지난달에 이어 압수수색 과정에서의 적법 절차 준수 여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정 전 부시장 등 6명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

주민 자발적 참여…따뜻한 자치공동체 꽃피우다 |2020. 10.13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주민주권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주민 스스로 마을을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있다. 지방자치 시대의 뿌리가 되는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현안은 논의하고 결정하는 곳으로, 풀뿌리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기반이 된다. 광주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전국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3년 연속 우수 주민자치…

“어르신들 많아 마을활동 이해·참여도 높고 배려·협동 넘쳐요” |2020. 10.13

“어르신들이 많다는 건 마을활동에 무게중심이 잡힐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최영태 우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우산동의 장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2만3000여명의 주민이 살고있는 우산동은 전통마을과 새롭게 조성된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는 곳으로 전체적인 노인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 곳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활력 없는 동네라고 비쳐질 수 있지만, 오히려 공…

추석 ‘김영란법’ 일시 완화, 영광굴비·강진한우 상한가 |2020. 10.13

정부가 올해 추석에 농수산물 선물에 한해 ‘김영란법’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면서 영광굴비 판매량이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강진 착한한우는 전년에 비해 매출이 89% 크게 늘었다. 12일 영광군과 강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올 추석 명절 영광굴비 판매량이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영광군수협의 올 추석명절 굴비 판매 현황을 …

12일 만에 확진자…거리두기 1단계 완화 불안한 출발 |2020. 10.12

광주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12일만에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두 자릿수에 머물던 신규 확진자가 1단계 완화 첫날인 12일부터 100명에 육박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고통스런 2단계 격상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온다. 방역당국은 “2단계 격상에 따른 고통을 …

“마리안느·마가렛, 소록도 천사 정신 영원히” |2020. 10.13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전남도는 그러나 두 간호사의 헌신과 봉사정신은 영원히 기원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들을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맞은 올해 소록도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노벨평…

이용섭 광주시장 국가 과학기술위원회 원광연 이사장 만나 김치연구소 존치 요청 |2020. 10.13

이용섭 광주시장이 12일 국가 과학기술위원회에 세계 김치연구소의 존치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한 원광연 국가 과학기술위원회 이사장과 면담하고 김치연구소를 한국식품연구원 분원으로 통합 추진하는 것을 중단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 김치의 세계화와 직결된 문제”라며 “없는 것도 만들어야 할 상황에 있는 것을 없애서는 안 된다”고…

폭주 차량 많은 광주·전남 도로는? |2020. 10.12

광주·전남에서 굉음을 동반한 과속차량 때문에 운전자들이 공포에 떠는 도로는 어디일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도로에서 최근 5년간 시속 150㎞를 초과한 ‘초과속’ 차량은 115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현행 법규상 아무리 과속을 해도 과태료를 13만원까지 밖에는 부…

광주YMCA 100주년 기념 전시회 |2020. 10.13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주YMCA 100주년을 기념해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영맨, 광주를 움직이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1부 ‘100년의 역사, 미래를 열다’는 3·1운동의 경험을 되살려 1920년 최흥종 목사 등의 주도로 광주YMCA를 창설한 과정과 의의, 당시 청년 운동의 산실인 광주YMCA 회관의 변화 등을 사진 자료로 소개한다. 제2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