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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생태원 ‘난초과 식물 관리도감’ 발간, 사진·관리법 한눈에 ‘쏙’ |2020. 10.19

난초과 식물 120종의 생태적 특성과 관리기법을 소개한 ‘난초과 식물 관리도감’이 발간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관리도감에는 생태원이 소장하고 있는 558종의 난초과식물 중 덴드로비움, 카틀레야 등 원예와 생태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120종이 수록됐다. 난초과 식물 사진과 함께 생육관리법이 담겼다.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관리법은 물론 온실…

코로나로 집콕 늘며 층간소음 피해 증가 |2020. 10.19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활동이 늘어나면서 광주·전남에서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 8월까지 접수된 층간소음 상담건수는 광주 1816건, 전남 1222건 등 3038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소음측정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산재휴가 대신 개인 연차 …치료비도 사비로 |2020. 10.18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산업재해 은폐 정황을 포착, 본격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 간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다쳤는데도, 감독기관에 보고하지 않은 경우가 11건으로 이 과정에서 은폐 가능성도 있다는 게 고용노동부 입장이다. ◇‘업무상 재해’로 보기 어려웠나=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대표) 의원이 …

21대 총선 관련 광주·전남 150명 기소 |2020. 10.19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광주·전남 지역에서 150명을 재판에 넘겼다. 현역으로 수사 대상에 올랐던 양향자·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혐의를 벗었고 황주홍 전 의원은 구속돼 재판이 진행중이다. 광주지검(검사장 여환섭)은 18일 순천·목포·해남·장흥지청 등과 선거사범 총 286명을 입건해 146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4명…

거리두기 완화 일주일만에 느슨해진 방역의식 |2020. 10.19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치 일주일만에 광주시민의 방역의식이 흔들리고 있다. 동구 충장로 등 밀집 장소에서도 마스크를 미착용한 시민들이 눈에 띄었고, 편의점 등 일부 가게에선 마스크 미착용 손님과 마찰을 빚는 사례도 발생했다. 광주시 등 방역당국에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에 육박하는 등 확산 조짐을 …

‘무서운 택시’ ...술 취한 여성 승객 집 데려가 성폭행 |2020. 10.17

술에 만취한 여성 승객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범죄를 저지른 택시기사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술에 취해 기억을 하지 못해 신고조차 하지 않은 피해자들을 찾아내는 등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로 추가 범행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광산경찰은 18일 만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택시기사 …

“‘내일키움일자리’ 신청하세요” |2020. 10.19

광주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 경험 축적과 생계 지원을 위해 ‘내일키움 일자리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총 9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200여 명에게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조직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 한시적(2개월) 일자리를 제공한다. 급여는 월 180…

코로나19·폭우에…광주소방, 올 여름 눈코 뜰새 없었다 |2020. 10.19

올해 광주 화재, 구조, 구급 출동 현황에 코로나19, 폭우, 태풍 등 역대급 재난·재해에 시달린 지역 생활상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18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구조 건수는 4천31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982건)보다 8.4% 늘었다. 하루 평균 15.8건, 7.7명을 구조했다. 지난해 18건이었던 수난 구조는 379건…

5·18 시리즈전 ‘ECCE HOMO展’ 첫번째 전시 |2020. 10.19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시리즈전으로 마련한 ‘ECCE HOMO展 이 사람을 보라’의 첫 번째 전시를 19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일빌딩245 9층 5·18기념공간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케 호모(ECCE HOMO)는 신약성서에서 로마 총독 빌라도가 가시관을 쓴 예수를 가리키며 한 말로, 예수의 고난적인 삶을 상징…

광주도시철도 역무원 응급처치 전문가 된다 |2020. 10.19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고객접점 응급처치 전문가’를 양성한다. 공사는 오는 22일까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노경석 강사를 초청해, 현장에서 승객들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역무원 5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대처법, 골절 및 출혈 대응법 등 각종 상황별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

경기도서 올 첫 환자 발생…일본뇌염 주의보 |2020. 10.19

광주시가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경기도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무증상이나 250명 중 1명 정도에서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

광주시, 의료기관 교통사고 허위환자 합동점검 |2020. 10.19

광주시는 “자치구,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오는 11월13일까지 교통사고 입원환자 의료기관 96곳을 대상으로 부재환자 관리실태를 합동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미한 교통사고임에도 장기간 허위로 입원하는 교통사고 부재환자(가짜환자)를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보험 입원환자의 부재 여부 확인 ▲입원환자 외출·외박에 대한 기록·관리 준수 …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 악취 저감 시설 개선 |2020. 10.19

광주환경공단은 “미세악취 누출까지 막아낼 수 있는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 악취저감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 제1하수처리장은 일일 60만톤의 생활 하수가 처리되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장으로, 주거지역인 상무지구와 인접해 있어 법적기준치에 미달하는 미세한 악취에도 시민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

북구, 코로나 방역물품 선제 구입 효과 톡톡 |2020. 10.19

광주시 북구가 코로나19 방역 물품 구입·배포에 적극 나서면서 코로나19 차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북구는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이색 아이디어 상품들을 빠르게 현장에 적용시켜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광주시와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북구는 올해 총 9억3736만원어치의 방역물품을 구입해 코로나19 차단에 선제 대응했다. 북구가…

학생·교사에게 5·18이란? |2020. 10.19

전남교육청이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도내 전체 학교(초4~고3)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식도 조사는 제40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 도교육청 추진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인식 분석을 통해 차기년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식도 조사는 크게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의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