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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휴 뒤 광주 빌라서 화재 일가족 1명 사망·2명 부상 |2020. 10.05

추석 연휴가 끝난 다음날,일가족 4명이 머물던 집에 불이 나 어머니가 숨지고 다른 가족이 중·경상을 입었다. 5일 오전 8시 20분께 광주시 동구 계림동 H빌라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집 안에서는 A(여·45)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A씨의 남편과 10대 아들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가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

광주·전남 경찰들 사격 실력 ‘낙제 수준’ |2020. 10.06

광주·전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의 사격 실력이 낙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의 사격실력이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지방청 차원의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5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정례사격에서 전남청의 경우 …

檢 “부정의한 역사 되풀이 안돼”…全 내란죄 이어 실형 받을까 |2020. 10.05

검찰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89)씨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씨는 이날도 법정에 나서지 않았다. 검찰은 특히 전씨가 “계엄령 선포와 공수부대 투입, 사망까지 이를 정도의 강경진압, 실탄분배 등 무장 및 비무장시민들을 상대로 한 발포허가의 책임이 있다”며 “이 사건 판결을 통해 역사적 정의를 바로세워달라”고 요청했…

전태일이 외쳤던 근로기준법, 여전히 안 지켜진다 |2020. 10.06

노동자 전태일이 지난 1970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스러진 지 50년이 흘렀음에도 광주·전남지역 노동자들은 관련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코로나19’라는 핑계로 부당해고와 직장갑질이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비정규직들은 최저임금도 못 받는 등 열악한 노동현실에 신음하고 있는 실정이다. …

‘코로나 여파’ 광주 귀성·귀경객 18%, 시립묘지 성묘객 75% 감소 |2020. 10.05

코로나19 여파 속 5일간 이어진 추석 연휴에 광주지역 귀성객과 성묘객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민원과 각종 구조구급은 전년 대비 20% 넘게 늘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광주를 찾은 귀성객은 151만8500명, 귀경객은 140만79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귀성객은 17.1%, 귀경객은 18.9%, 둘을 합친 …

“역사의 정의 세워달라” 전두환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2020. 10.05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9)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재판부의 최종 선고형량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지검은 5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층 형사대법정에서 형사 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전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씨는 법원의 불출석 허가를 받고 이날…

‘드론으로 보고 특별사법경찰이 잡는다’… 임산물 불법채취 특별단속 |2020. 10.05

가을철 버섯, 산약초, 잣 등 불법채취 특별단속을 위해 드론이 뜬다. 산림청이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오늘 10월 말까지 버섯, 산약초, 잣 등 임산물에 대한 불법채취 특별단속에 나선다. 드론 감시단(32개단)과 함께 산림청, 지방산림관리청,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 총 3100여 명의 단속인력…

광주 세계로병원, 개원 9주년 기념식 비대면으로 진행 |2020. 10.05

개원 9주년(10월1일)을 맞은 세계로병원은 5일 오전 병원10층 세미나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정재훈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10대 실천사항, 세계로 서비스 10계명, 핵심가치 낭독, 연혁 영상상영, 기념사, 공로상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

연휴 뒤 쌀쌀한 출근길 … “외투 챙기세요” |2020. 10.04

월요일인 5일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쌀쌀한 출근길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5일 아침 최저기온이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가 되겠다. 아침 기온은 4일(13~20도)보다 7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6일 아침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5일과 6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

음주운전·성범죄…끊이지않는 경찰 비위 |2020. 10.05

최근 5년간 광주·전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 85명이 금품수수·성범죄·음주운전 등으로 수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을 감시하고 단속하는 주체인 경찰관이 음주운전으로 피소되는가 하면, 성범죄 수사 담당 경찰이 성범죄 가해자로 적발되는 등 실망스러운 경찰의 민낯을 드러냈다는 비판도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4일 경찰…

오늘 전두환 변론 종료 |2020. 10.05

5·18 당사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9)씨 재판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검찰의 구형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5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전씨의 결심 공판을 연다. 이날 재판에서는 앞서 두차례 불출석했던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팀장급 조사관의…

또…무면허 청소년 카셰어링 사고 |2020. 10.04

10대 청소년들이 타인 면허증으로 차를 빌려 운전하다 사망 사고를 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카셰어링 부정 이용 문제가 또다시 드러나면서 처벌 조항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거세다. 화순경찰은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이용, 카셰어링 업체에서 빌린 차를 몰다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도주치사)로 화순…

집콕에 이동 줄어든 추석, 사건·사고도 크게 줄었다 |2020. 10.05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를 비롯해 각종 사건·사고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기간 매년 증가세이던 명절 연휴 가정폭력은 크게 감소했고 주요 범죄는 20%, 교통사고는 30% 가량 지난해 추석에 비해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귀성을 자제하는 분위기에 고향을 찾는 지역민들이 줄어들었고, 감염위험에 따른 ‘집콕…

코로나도 잊게 한 ‘추캉스’… 남도 주요 관광지 ‘북적북적’ |2020. 10.04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추석 명절을 포함한 닷새간의 황금연휴 기간 남도(南道) 주요 관광지에는 적잖은 관광객이 찾아들며 활기를 띠었다. 정부의 고향길 방문 등 이동 자제 권고가 내려졌지만 시·도민과 방문객들은 모처럼 방문 밖을 나서 전남의 바다, 섬, 해상케이블카, 박물관 등을 다니며 그간 쌓였던 ‘코로나 우울감’을 덜어내려는 모습이었다. 관광객들이 하…

광주시, 대학(원)생 2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2020. 10.05

광주시는 “2020년도 2학기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위해 5일부터 11월16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5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광주 소재 대학(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2017년 1학기부터 2020년 2학기 사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의 발생 이자 6개월분(2020년 7~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