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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학폭전담경찰관 배치율 89%…전국 평균 밑돌아 |2021. 09.27

학교폭력 전담경찰관(SPO)이 부족해 학교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광주 동남갑)의원이 27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전국 학교전담경찰관(SPO·School Police Officer) 배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시·도 경찰서 내 ‘학교전담경찰관’은 모두 1020명으로 정…

무등산 신양파크 호텔 공공개발 사업 ‘속도’ |2021. 09.27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한 광주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공공개발 사업이 최대 걸림돌로 꼽혔던 호텔 관련 보상비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역 내에서 공공개발 방식을 놓고 자연 생태계 그대로 복원하자는 제안부터 ‘유스호스텔’로 리모델링, 광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시티 타워’를 비롯한 랜드마크 시설 건립 등의 의견이 쏟아지면서,…

광주 외국인·타시도 접촉 코로나 확산 지속 |2021. 09.27

광주에서 외국인과 타 지역 관련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4919명을 기록했다. 선제 검사가 진행 중인 광산구 외국인 관련이 9명, 추석 명절 연휴 영향으로 서울·부산·인천·대구 등 타시도 확진자 관련이 6명이다. 기존 확진자 관련이 2명이고, 감염 경로…

추석발 코로나 크게 확산… 광주·전남 확진자 폭증 |2021. 09.26

광주·전남에서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주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 여부를 결정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고, 지역민들에게 모임·행사 자제와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하는 한편 타지역 주민 접촉자의 경우 증세 발생 이전이라도 선제적 검사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6일 광…

도심 곳곳 야외 술파티…방역 의식도 ‘집 나갔다’ |2021. 09.26

‘코로나19’ 장기화가 시민들의 방역 의식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있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광주에서만 40명을 오르내리고 있는 엄중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진 실정이다. 방역지침에 따라 심야 시간대 주점이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상당수 시민들이 잔디밭이 있는 캠퍼스나 체육관, 근린공…

27일 전두환 항소심 재판 속행…전씨 불출석 |2021. 09.26

전두환(90)씨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27일 열린다. 광주지법 형사 1부(부장판사 김재근)은 27일 오후 2시 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애초 이날 재판에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출동했던 헬기 조종사 4명에 대한 증인 신문이 예정됐지만 일부 증인의 경우 1심에서도 소환장…

고수온에 꼬막 집단폐사…벌교의 절규 |2021. 09.27

“다 죽었습니다. 내년에 키울 꼬막 종묘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황폐화된 갯벌에서 인공종묘 생산 기술로 아둥바둥 꼬막을 생산해오던 벌교 어민들이 망연자실해하고 있다. 26일 벌교에서 만난 어민들은 싹쓸이 남획으로 갯벌이 황폐화된데다, 그나마 양식해오던 꼬막마저 이상 기후 등으로 집단 폐사하면서 바다만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날 오전, 양식장…

‘수사 정보 유출’ 수사 확대…경찰 이어 변호사 사무장 체포 |2021. 09.26

검찰의 광주·전남 경찰에 대한 수사 정보 유출 수사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검찰이 최근 경찰에 이어 변호사 사무장도 체포,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 수사가 직무상 알게된 유착관계 또는 사적인 친분 사이에서 이뤄진 수사정보 유출을 넘어 수임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거나 사건 수임 과정에서의 알선·소개 의혹 등 형사…

개인형 이동장치 늘며 교통사고도 증가 |2021. 09.26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자가 늘면서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는 지난 2018년 대비 2020년에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에서도 지난 2018년부터 최근 3년간 개인…

급여 끝전 모아 소외계층 지원 |2021. 09.26

광주시는 “지난해 공직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급여의 일부인 3520만원을 소외계층 생계비로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모금액은 공공영역부터 나눔에 동참하길 희망하는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이 참여한 ‘급여 끝전나눔’으로 마련됐으며, 활용 방안도 참여자의 의견수렴을 반영해 선정했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광주시민 352…

광주시 생보자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2021. 09.26

광주시는 “10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급여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가구의 소득·재산 외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된다. 그동안 부양의무자기준은 수급권자 1촌 직계혈족(부모, 자녀)의 소득·재산 수준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상담 급증 |2021. 09.27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이용과 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 따르면 본부에서 운영하는 원스톱 노무 상담 건수는 2017년 200건, 2018년 289건, 2019년 276건, 2020년 234건에 이어 올해는 8월까지만 398건이었다. 올해의 경우 육아 휴직과 출산 전후 휴가 등 모·부성 보호 …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곳곳 결실 |2021. 09.26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목표 실현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교육청, 5개 자치구와 시민사회는 지난해 8월 ‘광주공동체 기후 위기 비상사태 공동 선포문’을 발표했다. 이후 광주시의회는 그린뉴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2월에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탄소중립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지난…

‘3273’ 코로나 확진자 처음 3000명대 넘었다 |2021. 09.25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처음 3000명대를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273명 늘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0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발생 3245명, 해외유입 사례 28명 등 32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8…

[종합]‘부동산 투기 의혹’ 장성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021. 09.24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던 장성군 5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장성경찰에 따르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받고 있던 장성군청 5급 공무원 A씨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장성군 장성읍 못재터널 인근 야산 정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A씨가 비관적인 말을 하고 집을 나서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