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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장맘 경력단절 예방 돌봄 지원 |2023. 05.17

부모자녀 1:1양육코칭 및 진로적성컨설팅으로 진행되는 재직자 여성을 위한 돌봄지원서비스가 운영된다. 일명 ‘사랑의 새일센터’. 광주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명화 센터장·광산새일센터)는 여성 고용유지 지원을 위한 경력단절 예방사업으로, 재직자 여성을 위한 돌봄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 여성고용유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새일센터’는 재직 여성들의 …

“5·18 발포는 사실상 전두환 지시…직보 체계 있었다” |2023. 05.16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발포는 사실상 전두환의 지시였다는 증언과 함께 전씨가 공식 보고 체계가 아닌 별도의 보고를 받고 있었다는 정황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진상조사위)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박모 차장은 “발포 명령은 문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사실상 전두환의 지시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감한다”면서 “…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당일 비 내린다 |2023. 05.16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 당일인 18일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8일 광주 전역에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비가 내린다고 16일 예보했다. 아직 구체적인 강수량은 예보되지 않았지만, 하루종일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5·18 전야제를 비롯해 각종 기념행사가 열리는 17일에는 한낮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

5·18 당시 해남에선 무슨 일이? |2023. 05.16

해남군 해남읍 백야면 해남 예비군훈련장 인근에서 5·18 관련 사망자로 추정되는 유골 3구가 발굴되면서 1980년 5월 당시 해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5·18 당시 육군 31사단 93연대 2대대(해남대대)장을 지낸 장윤태(83·당시 중령)씨는 5·18 관련 사망자가 2명 뿐 이었다고 증언하고 있지만, 5·18민주화운동 진…

18일 5·18묘지 인근 도로 일부 통제 |2023. 05.16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정부 기념식이 열리는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인근 도로가 일부 통제된다. 광주지방보훈청은 국립5·18민주묘지 주변 교통 혼잡 우려에 따라 기념식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청옥삼거리에서 수곡·태령삼거리가 교통이 통제된다고 16일 밝혔다. 주차권을 발급받지 못한 자가 차량 참석자는 임시…

5·18기념재단 ‘2023 광주민주포럼’ 개최 |2023. 05.16

5·18기념재단이 16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2023 광주민주포럼’을 열었다. 광주민주포럼은 국제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함께 아시아의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 국가폭력, 지역간 분쟁 등 아시아 시민사회의 의제를 나누고 창조적 대안과 연대를 모색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자를 위한 연대’로, 참가자들은 이…

‘어버이날 소란’ 폭주족 5·18 기념일 재등장? |2023. 05.16

어버이날 새벽시간대 폭주행위로 한바탕 소란을 일으켰던 이륜차 무리가 5·18 기념일에 재등장을 예고했다. 16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이날 SNS(틱톡)에 18일 자정을 전후로 광산구 수완·첨단 지구 일대에서 이륜차 폭주를 모의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5·18 새벽에 다시 모이자는 내용의 영상이 업로드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어버…

광주경찰, 테러취약시설 특별 점검 |2023. 05.16

광주경찰청은 19일까지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합동테러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테러취약시설 안전활동에 관한 규칙에 따른것이다. 점검대상은 광주시 테러취약시설로 지정돼 있는 전남대학교병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중요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등이다. 경찰, 광주시, …

자기 가게 불 지르고 신고 |2023. 05.16

여수에서 자신의 가게에 불을 지르고 직접 119에 신고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경찰은 16일 새벽 5시 10분께 여수시 여서동의 한 상가 4층에 있는 피부관리실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매장 주인 A(여·3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0여분 만에 불을 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만취…

서구노인복지관, 독거노인 정서·우울 예방 프로그램 운영 |2023. 05.16

광주시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16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정서&우울 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진행중인 프로그램은 총 192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공예·미술활동·반려식물 키우기 등으로 구성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을 예방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전달한다. 서…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사회적기업가 육성’ 창업팀 모집 |2023. 05.16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은 오는 30일까지 ‘2023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이 사업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창업 자금과 보육공간, 멘토링, 창업교육을 제공한다. 총 7팀의 예비창업팀을 모집하며 선정시 팀당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류 심사 후에는 면…

‘작은 섬’ 주민들 물·전기 걱정 줄어든다 |2023. 05.16

완도 대제원도·양도·장도·죽굴도·초완도·허우도, 진도 갈목도·독거혈도·소성남도·탄항도, 고흥 대옥대도·수락도·진지내도·첨도, 신안 소포작도. 이름도 생소한 이 곳은 전남의 ‘작은 섬’이다. 이 섬들이 작은 섬으로 불리는 이유는 각각의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10명도 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외딴 섬 주민들은 매년 물과 전기 걱정이지만, 올해부터 이 …

‘상수관 지도’ 있으면 뭐하나…‘부주의’에 물 줄줄 샌다 |2023. 05.15

광주시가 수 십억원을 들여 지하에 매설된 상수도관 지도를 만들었지만,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 파열은 이어지고 있어 지도의 실효성에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수돗물 누수량이 3년간 4만여t에 달해 광주시가 수십억원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15일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

광주 요양병원서 환자끼리 싸우다 사망 |2023. 05.15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80대 노인이 같은 병실 환자에게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은 “병원 측이 미흡한 초기 대처를 은폐하려 한다”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 15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광주시 북구 삼각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다른 환자에게 맞아 쓰러진 A(85)씨가 조선대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지난 10일 숨졌다. …

속옷에 마약 숨겨 밀반입…광주권 유통조직 검거 |2023. 05.15

경찰이 속옷에 마약 숨겨 밀반입 한 일당을 검거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베트남에서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국내 구매자에게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법상 밀수 등)로 주범 30대 A씨와 20대 공범 3명을 구속했다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동안 베트남을 13회를 오가며 3억 700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