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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 8일 초·중·고졸 검정고시 |2023. 02.05

광주지역 ‘2023학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오는 4월 8일 실시된다. 광주시교육청은 2023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5일 밝혔다. 검정고시는 오는 4월 8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5월 9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13~17일 시교육청 별관 1층에 원서를 접수하…

변호사사무실로 가는 ‘경찰 전관’…‘전경예우’ 주의보 |2023. 02.05

최근 광주지역 법무법인(로펌) 등 변호사사무실에서 전직 경찰관들을 영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수사권이 확대되자 경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법조계의 오랜 관행인 ‘전관 예우’에 빗대 ‘전경 예우’(경찰 출신 전관예우)라는 말까지 등장하면서 부정적인 효과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

[신안 어선 전복 사고] 선체 이탈 바다 표류 가능성 커…구조 골든 타임 24~36시간 |2023. 02.05

청보호 실종자들의 생존 여부와 함께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인지가 관심이다. 해경 등 구조 당국은 실종자 대부분은 선체에서 이탈해 바다에 표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선수에 3명, 기관실에 3명, 선미에 6명의 선원이 각각 있었으나 구조된 선원은 선수 쪽 3명뿐이다. 9명은 갑판에 있다가 전복과정에서 이탈했거나, 일부는 선체 …

[신안 어선 전복 사고] 문어 등 잡는 24t급 통발 어선…배에 수확된 소라만 700㎏ |2023. 02.05

신안군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24t)는 건조된 지 1년도 안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24t급 어선 청보호는 지난해 3월 건조됐고, 한달 뒤인 4월에 인천 중구청에 등록됐다. 운항을 시작한지 10개월 남짓밖에 안 된 신형 배다. 청보호는 통발을 이용해 문어나 소라 등 각종 수산물을 포획하는 근해통발어선이다. 사고당일 청보호는 진도…

[신안 어선 전복 사고] 건조 1년도 안된 배…침수 신고 7분만에 급격히 침몰 |2023. 02.05

지난 4일 신안군 임자도 해상에서 전복돼 9명이 실종된 통발어선 ‘청보호’는 응급조치가 불가능할 만큼 빠르게 침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보호는 건조된지 1년도 안된 어선이라는 점과 사고 당일 파고와 날씨 등 기상요건이 나쁘지 않았고 사고 지점에 특별한 암초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사고 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첫 침수선박…

[신안 어선 전복 사고] “뱃일 1년만 더 한다더니…꼭 버텨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2023. 02.05

“살아만 돌아와 주세요” 신안에서 전복사고를 당해 실종된 청보호 선원들의 유가족들이 모인 목포수협 2층 대기실에서는 연신 흐느끼는 소리만 이어졌다. 실종자 가족 10여 명은 사고소식을 접하고 5일 새벽부터 실종자 대기실에 모이기 시작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바닷물이 찬 데 최대한 빨리 실종자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었다. 청보호…

[신안 어선 전복 사고] “제발, 살아서 돌아오라” 차가운 바다 애타는 가족 |2023. 02.05

12명의 선원을 태우고 신안 앞바다로 꽃게·소라 잡이에 나섰던 24t급 어선이 전복됐다. 승선원 중 3명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진행 중이다. 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1시 20분께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12명이 탄 인천선적 청보호(24t급)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

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 |2023. 02.02

경찰청은 2일 총경 457명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광주·전남 경찰청 소속 총경 전보 명단. ▲광주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백형석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종열 ▲광주 112치안종합상황팀장 김홍훈 ▲광주 112치안종합상황팀장 윤주현 ▲광주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장명본 ▲광주 수사과장 김범상 ▲광주 형사과장 국승인 ▲광주 안보수사과장 …

“학벌사회 타파 상징 되고파” 의사 꿈 접고 교육자 택한 학생 화제 |2023. 02.02

누구나 선망하는 의사의 길을 포기했다는 한 대학생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전도유망한 연세대 의과대학을 자퇴하고 조선대 수학교육과에 입학한 주인공은 광주 출신 백윤성(27·사진)씨다. 광주일보 취재진이 2일 만난 백씨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포기한 이유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백씨는 취재진의 요청에 연세대 ‘연세포털…

비대면·마스크에 가로막힌 삶…청각장애인 생활 불편 더 커져 |2023. 02.02

코로나19가 휩쓴 지난 3년 동안 브리핑 현장에서 리드미컬하게 손을 놀리며 표정과 몸짓을 더하는 수화통역사의 모습은 이젠 친숙한 장면이 됐다. 하지만 수어를 언어로 사용하는 광주지역 청각장애인(농아인)들의 삶은 코로나 이후 더 피폐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시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은 1만 783명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승용차 교통사고 후 화재...해남에서 50대 남성 숨져 |2023. 02.02

해남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사고후 불이 붙어 50대 남성이 숨졌다. 해남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2일 새벽 1시께 해남군 북평면 영전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제네시스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제네시스 운전석에 타고 있던 50대 초반 A씨가 숨진채 발견됐고, 차량은 전소됐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길목에 진입한 차량이 A씨의 차량밖…

전남소방, 지난해 3분에 한 번 꼴 구급 출동 |2023. 02.02

전남소방안전본부(이하 전남소방)는 지난해 3시간마다 한 번 꼴로 화재를 진압하고, 3분에 한 번 꼴로 구급 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소방이 2일 공개한 ‘전남소방본부 도의회 업무보고’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전남소방에는 60만 4986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신고는 전년 대비 18.3% 늘어난 2925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8건…

이혼 통보 아내 잔혹 살해…항소심도 35년형 |2023. 02.02

이혼 통보 후 대화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13년을 같이 산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이승철)는 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의 항소심에서 A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7일 새벽 5시30분께 여수 산정동의…

선거법 위반 정종순 전 장흥군수 항소심도 벌금 250만원 |2023. 02.02

광주고법 형사1부(이승철 고법판사)는 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종순 전 장흥군수의 항소심에서 정 전 군수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정 전 군수는 2021년 12월 29일부터 지난해 1월 13일 선거구민 3436명에게 총 202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우편으로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

금은방 유리창 깨고 귀금속 훔친 10대들 |2023. 02.01

새벽시간 광양에서 금은방 유리창을 깨고 6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양경찰은 1일 새벽 2시 30분께 광양시 중마동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6)군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A군 일당은 공구를 이용해 금은방의 유리창을 깨고 금반지 등 60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