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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꿀벌 폐사 해결책 찾는다 |2023. 05.14

정부가 꿀벌 피해로 고사 위기에 직면한 양봉업계를 구제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올해 들어 광주와 전남에서는 꿀벌 60%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정부가 양봉농가 구원에 투입하기로 한 약 500억원이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작년부터 발생한 꿀벌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

광주첨단-구미 국가산단 경영자협 교류회 개최 |2023. 05.14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박인철)는 지난 12일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양재호)와 ‘광주첨단-구미 국가산업단지 교류회’를 개최했다. 양 협의회는 2013년 이후 11년째 매년 2회 이상 교류회를 열고 있으며, 공동 비즈니스 발굴 및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첨단산단 경영자협의회 정순임 부회장은 두 산단 간 지속적인…

한전 25조 규모 자구안 발표…“전기료 인상 불가피” |2023. 05.14

38조원이라는 기록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전력이 부동산 매각 등을 포함한 25조원 규모의 자구안을 발표했다. 자구안 발표와 함께 정승일 한전 사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한전은 올 1분기에도 6조2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손실 해소를 위해서는 적정한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와 여당은 15일 당정협의회…

정승일 한전 사장 사임 |2023. 05.12

한전이 25조원 가량의 자구안을 발표한 12일 정승일 한전 사장이 사임을 발표했다. 정승일 사장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자로 한국전력공사 사장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당분간 한국전력의 경영진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비상전력 수급의 안정적 운영과 작업현장 산업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발혔다. 정 사장…

한전 25조원 자구안 발표 |2023. 05.12

기록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전력이 25조원 가량의 재정 건전화 계획을 내놨다. 한전은 여의도 한전센터 매각, 인력 혁신, 임금 반납 등의 자구 노력을 통해 재무개선을 추진할 것을 발표했다. 12일 한전은 “사상 초유의 경영위기를 조기에 타개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근원적 체질개선을 위해 전력그룹 차원의 다각적인 고강도 자구노력 대책을 확대·시행…

결혼의 달? 지출의 달!…직장인들 ‘한숨’ |2023. 05.11

“카카오톡으로 청첩장이 날아올 때마다 겁이 나네요. 이달만 해도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보내온 지인이 5명이에요.” 직장인 최모(32)씨는 지인들이 보내온 청첩장을 보여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최씨는 당장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고교동창과 직장 동료 결혼식 두 곳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이달 말까지 참석해야 하는 결혼식이 3곳이 더 남았다. …

광주 아파트 분양, 입지·분양가 따라 성패 엇갈려 |2023. 05.11

이달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이 여전히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조만간 광주에서 26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가는데, 입지와 분양가에서 성공과 실패가 엇갈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3년 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78.9로 전월과 동일해 여전히 기준치(100)를 …

부동산 ‘한파’… 건설사 ‘휘청’ |2023. 05.10

한때 잘나가던 지역 건설사들이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건설업체들의 부도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벌써부터 시중에는 주요 건설사들의 부도설이 나도는 실정이다. 지역 산업계에서 건설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큰 데다, 건설현장이 멈춰 서면 건설업체 직원과 일용직 근로자들의 일자리…

전기요금 인상 결정 또 미뤄졌다 |2023. 05.10

11일 이뤄질 것으로 보였던 전기요금 인상 결정이 또 다시 연기됐다. 10일 정부와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11일 2분기 전기요금 인상을 하기로 기본 방침을 정하고 관련 실무 준비를 진행했었다. 하지만 전기요금 인상을 발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던 중, 관련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최종 결정을 일단 보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전기·수소차 대세…주유소의 눈물 |2023. 05.09

“전기차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문을 닫는 주유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유소들끼리 가격 경쟁만 과열되면서 제 살 깎아 먹기된 지 오래죠. 주유소를 운영하면 부자라는 얘기는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이른바 친환경 차량이 인기를 끌면서 문을 닫는 주유소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산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식이 자리를 …

[위기의 전남산단 변화가 필요하다] <1> 공장 가동률 전국 최저, 20년 전과 다를 게 없다 |2023. 05.09

지난 2002년 9월 ‘전남 지방산단 분양률 꼴찌’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다. 전남지역 10개 지방산업단지(일반산단) 평균 분양률은 52.0%로 절반을 겨우 넘겼는데, 이는 전국 지방산단 평균 분양률 92.9%에 훨씬 못 미친다는 내용이었다. 공장 가동률은 77.9%로, 역시 전국 평균 84.2%를 밑돌았다. 20년이 지난 현재 전남 산업단지들의 현주…

한전 ‘전기 고속도로’로 호남 남는 전력 수도권 보낸다 |2023. 05.08

호남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서해안 초고압 송전망을 통해 수도권으로 보내는 설비 계획이 확정됐다. 8일 한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서 호남권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제10차 장기 송·변전 설비 계획’이 확정됐다. 이 계획에는 서해안에 초고압 송전망, 이른바 ‘전기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 양항자 의원·윤영석 광주국세청장 등 강연 |2023. 05.08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가 매주 금요일 개최하는 ‘금요조찬포럼’의 5월 프로그램 일정이 나왔다. 8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오는 23일 양향자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광주·전남 지역발전 해법 제시’를 주제로 이달 첫 강연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에는 윤영석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사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국세행정’을 안내하고, 26일에는 개그맨이자 …

광주지방국세청 찾아가는 소통행사 |2023. 05.07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윤영석)이 활발한 소통행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이뤄지지 못했던 현상소통을 추진해 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보로 보여진다. 7일 광주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장성군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백양사를 시작으로 올해 5월까지 지역거점별 종교단체 6곳, 공공기관 6곳, 교육기관 2곳…

우울한 광주·전남 기업…파산 역대 최고 우려 |2023. 05.07

코로나19 사태가 몰고 온 경기침체 여파가 광주·전남 경제에 깊은 생채기를 남기고 있다. 코로나 이후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파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코로나 충격을 벗어나지도 못한 상황에서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등 ‘3고’ 위기에 내몰리면서 올 1분기 지역 기업들의 파산이 급증했다. 올해 지역기업들의 파산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