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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록 전남지사 “모든 수단 총동원 가뭄 대책 마련” |2022. 11.21

김영록 전남지사는 심각한 가뭄에 대비해 예비비, 특별교부세, 2023년 본예산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올 들어 10월 말 현재까지 전남지역 강수량은 805mm로,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가뭄을 겪는 심각한 상황이다. 21일 오전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가뭄대책 상황보고회에서 김 지사는 “도민안전실을 중심으로 모…

“윤석열 퇴진” 공개 주장 나선 野 의원들 |2022. 11.20

무소속 민형배(광산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19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권 퇴진”을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안민석·강민정·김용민·유정주·양이원영·황운하 등 민주당 의원 6명과 무소속 민형배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개최된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 집회에 나왔다. 이날로 15회째 집…

윤영덕 “본사 불공정 막고 가맹점 교섭력 강화” |2022. 11.20

더불어민주당 윤영덕(동남갑) 국회의원은 2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지난 1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상생꽃달기 행사’에 책임의원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SPC 계열사인 던킨도너츠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협약의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함께했다. 이재명 대표는 “소수의 기득권과 다수의 …

광주시 청년 제안 정책 6건 시정 반영 |2022. 11.20

광주시가 청년들이 제안한 우수 청년 정책을 선정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위원회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제7기 청년위원회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청년정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위원회는 분과활동 및 대구, 세종 등 타 지역 청년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

남부지방 심각한 가뭄에 정부, 대책 마련 나선다 |2022. 11.17

정부가 심각한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광주·전남·제주 등 남부지방의 가뭄대책을 긴급 점검하고, 각 부처별로 급수지원 및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극심한 가뭄으로 30년 만의 제한 급수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은 광주시도 사전 비상행동단계에 돌입한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농식품부, 환경부, 지자체 등은 이날 중앙·지방 합동 가뭄극복 대책…

광주 일자리 창출·기술 선도기업 집중 지원 |2022. 11.17

광주시가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경제를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한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대구에서 개최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에서 광주 혁신 선도기업 5개사가 선정됐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정부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혁신 역량과 성…

김회재 의원 “이태원 참사 당일 불법 주정차 절반 계도 조치뿐” |2022. 11.17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 이태원로 불법주정차 신고 절반이 경고장 혹은 계도 조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참사 시간 이후 신고도 모두 계도처리 됐다. 용산구청이 불법주정차 단속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피해 규모가 커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용산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 소속 김회재(여수시을) 국회의원이 용산구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

“요양병원 외출·외박 때 개량백신 맞아야” |2022. 11.16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등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시설 등에서 외출·외박을 하려면 개량백신 추가 접종을 반드시 맞도록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는 21일부터 요양병원·시설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또는 확진일로부터 120일이 경과한 후에는 오미크론 대응 2가 개량백신을 맞아야만 외출이나 외박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3·4차…

野 ‘이태원 참사 국조’ 밀어붙이기 … 與 “진상조사 먼저” |2022. 11.16

여야가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와 관련 팽팽한 힘 겨루기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김진표 국회의장에 이번 주 내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명단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전방위 압박에 나서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참사의 정쟁화’라는 논리로 국정조사 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예산 국회와 맞물려 야권의 공세에 대한…

“광주 수돗물 제한급수 막자” 물 절약 캠페인 확산 |2022. 11.16

극한 가뭄으로 내년 1월부터 제한급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광주시와 시의회, 시민 등을 중심으로 물 절약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공직자 500여 명은 이날 시청 앞 사거리와 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백운광장 등 시내 주요 관문과 거점 20곳에서 ‘생활 속 20%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했다. 공직자들은 수도 밸브 조절로 수…

“가뭄 절수 대책 필요·광주전남연구원 분리를” |2022. 11.16

전남지역 도의원들이 가뭄에 따른 지역민 불편이 없도록 절수운동을 벌일 것을 촉구하는 한편 광주전남연구원의 분리, 여수공항 활성화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1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나광국(더민주·무안 2) 의원은 이날 열린 ‘제 367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14일 기준 전남지역 4대 광역상수원 평균 저수율이 35.4%로 수돗물 공급 가능일…

광주시의회, 2038아시안게임 부실용역 등 후속조치 촉구 |2022. 11.16

제9대 광주시의회가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한 주요 사항들에 대한 후속 조치가 미흡할 경우 행정조사특별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은 16일 제3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개회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행감에서 지적된 주요 사안들에 대해 집행부는 빠른 시일 안에 적절한 후속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

광주시 안일한 상수도 행정 ‘제한급수 위기’ 불렀다 |2022. 11.15

잇따른 가뭄 경고를 외면해 온 광주시의 안일한 상수도 행정이 30년 만의 ‘제한급수 위기’를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돗물 누수의 주 원인인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미루는 바람에 매년 땅 속으로 광주시민이 한 달 가까이 쓸 수 있는 수돗물이 줄줄 새고 있고, 새로운 상수원을 확보해도 부족할 판에 기존 수원지마저 해제하는 등 기후변화에 역행하는 …

강기정 시장 “광주형 관광콘텐츠 보여달라” |2022. 11.15

강기정 광주시장은 15일 광주관광재단을 방문해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금까지 와는 다른 광주관광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내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관광진흥 및 기반조성 ▲국제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지속 가능한 관광·마이스산업 육성 …

지방대, 유망학과 편입생 더 뽑을 수 있다 |2022. 11.15

지방대학이 강점 있는 학과 편입생을 더 뽑을 수 있도록 편입학 제도가 손질된다. 교육부는 정원 내 편입학 제도에서 지방대학이 모집 단위별로 정해진 인원을 초과해 편입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편입학 배분 기준을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대학들은 모집 단위별 결손 인원 범위에서만 편입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예컨대 편입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