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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시, 시내버스에 연 1400억 지원…관리는 부실 |2024. 04.15

광주시가 시내버스에 연간 1400억원 규모의 세금을 지원하면서도, 비용 관리를 부실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2020∼2022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업무를 특정 감사한 결과 16가지 사안을 적발하고 팀장급 공직자 5명을 훈계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감사위는 경영평가 미실시에 따른 미지급 성과 이윤 51억 3700만원을 지급하고…

정부, 인구감소지역 부활 프로젝트 추진…효과는 미지수 |2024. 04.15

정부가 4억원 이하 농어촌 주택 1가구2주택 대상에서 제외, 인구감소지역 소규모 관광단지개발, 지역특화형 비자 할당 인원(쿼터) 2배 확대 등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대책이 실제로 인구감소지역의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 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다. 연간 100만원 미만의 세제 혜택을 보기 위해 인구 감소…

영산강 Y벨트에 ‘걷고싶은 역사문화유산길’ 만든다 |2024. 04.15

광주시가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영산강 Y프로젝트’ 시작점인 신창동 유적부터 황룡강으로 이어진 호가정까지 ‘걷고 싶은 역사문화유산길’을 조성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신창동 유적지에 2000년 전 마한의 옛 수로를 재현하고, 시 지정 문화유산인 호가정에 역사길을 조성하는 등 역사·문화·생태가 함께하는 시민공간 구축에 나선다…

광주지역 정치권,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2024. 04.15

광주지역 정치권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잇따라 추모 성명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5일 성명을 내고 “4·16 세월호 참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국가의 제일 책무를 저버린 인재였다”며 “참사 이후 국민은 국가의 역할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참사 원인을 낱낱이 밝히라고 명령했다”고 말했다. 광주시당은 “민주당…

전남지역 클린존 50곳 추가...기존 23곳에 더해 불법 광고물 게첨 금지 |2024. 04.15

불법 광고물을 게시할 수 없는 클린존 50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전남도는 불법 광고물 난립을 방지하고 도민의 교통·보행 안전을 위한 불법 광고물 금지구역 클린존 50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시범 사업으로 클린존 23곳을 지정한 뒤 3개월 간 5만 6154건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시범 사업을 통해 클린존 내…

개혁신당 천하람 당선자 “순천 발전 위한 여야 초월 드림팀 만들 것” |2024. 04.15

순천 발전을 위한 여야 드림팀이 구성됐다. 22대 총선 개혁신당 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자는 15일 “여야 드림팀이 구성됐다”며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당선자, 국민의미래 인요한 당선자, 순천 출신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천하람·김문수 당선자는 이날 순천의 제과점에서 2시간 가량 간담회를 열고 순천이 직면한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 등에 대해 …

민주·조국혁신당, 연대 강화냐 경쟁이냐 |2024. 04.14

4·10 총선에서 ‘여소야대’ 구도가 만들어짐에 따라 원내 제1당과 제3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양 체제의 연대가 강화될지, 경쟁 체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양 당의 공약이 비슷한 만큼 제22대 국회에서 연대와 협력 관계를 지속하면서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한 국정조사나 특검 추진 등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민주당이 ‘…

강기정 시장, 이탈리아 방문 도시·문화 교류 |2024. 04.14

광주시 대표단이 이탈리아 토리노, 밀라노, 베니스를 방문해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에 참여하고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한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시장 등 대표단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 밀라노, 베니스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2012년 우호 협약 만료 후 교류가 끊긴 토리노시를 방문해 자동차 산업 중심 경제 협력과 디자인 도새 재생 교류를 …

광주시 스마트 공장 50곳 구축 |2024. 04.14

광주시가 삼성전자 등과 협업해 올해 지능형(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 지원에 나선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중소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억원을 투입하고 고도화 30곳, 기초 20곳 등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능형(스마트)공장은 기획·설계, 생산, 유통·판매 등 제조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에 사물인터넷(IoT)·인공지…

조국혁신당, 총선 후 첫 지역 방문지 ‘호남’…22~23일 전주·광주 방문 |2024. 04.14

조국혁신당이 총선 이후 첫 지역 방문지로 호남을 선택했다. 14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조국 대표를 비롯한 당선자 12명은 오는 22일과 23일 1박2일 일정으로 전주와 광주를 방문한다. 당선자들은 당원과 지지자를 만나 감사 인사를 하고 검찰 독재 조기 종식 등 총선 공약 실천에 대해 다짐할 계획이다.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13일 창당 이후 첫 지역 일정…

총선 끝…광주시, 국회의원선거 현수막 집중 단속나선다 |2024. 04.14

광주시가 4·10총선 종료에 따라 시민의 안전 운행·보행 등을 위협하는 국회의원 선거 현수막 정비에 나선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선거 현수막을 일제 정비한다. 광주시는 시·구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주요 교차로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선거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고 있다. 선거…

조국혁신당 “김건희 여사 당장 소환하라” |2024. 04.11

‘3년은 너무 길다’는 슬로건으로 창당한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을 통해 원내 3당으로 국회에 입성한다. 조국혁신당이 이번 총선에서 획득한 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민주당과 협력적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 검찰개혁을 비롯, 대정부 강경 노선을 취할 것으로 예상돼 정치권을 중심으로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탈당파 줄줄이 고배…새로운미래 이낙연·설훈 등 참패 |2024. 04.11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으로 옮기거나 제3지대 정당으로 합류한 이들이 이번 4·10 총선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민주당 탈당파 대다수가 경선과정에서 ‘비명횡사, 친명횡재’ 에 불만을 표하고 ‘이재명 사당화’를 비난하며 당을 떠났지만, 출마 지역구를 지켜내지 못하고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드는 치욕을 안았다. 여권인 국민의힘에서도 컷오프(공천 배제)…

범야 192석 … 여당 기록적 참패에 정국 ‘후폭풍’ |2024. 04.11

4·10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막을 내리면서 ‘정권 심판’ 목소리가 거세지고, ‘용산 책임론’도 불거지는 등 정국도 요동칠 전망이다. 또 민주당은 과거 180석을 기록하고도 별 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던 제21대 국회 경험을 되새기며 내부 입단속에 나섰고, 국민의힘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하는 등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11일 4·10 …

광주 국회의원 당선자 “광주 발전과 민생회복에 노력” |2024. 04.11

4·10 총선 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이 11일 유권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광주 동남갑 정진욱·동남을 안도걸·서구갑 조인철·서구을 양부남·북구갑 정준호·북구을 전진숙·광산갑 박균택·광산을 민형배 등 당선자 8명은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당선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