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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찰,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안도걸 예비후보 압수수색 |2024. 03.19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동남을 안도걸 예비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9일 안 예비후보 캠프와 피고발인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안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들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기부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된데 따른 것이다.…

광산을, 민형배 65.4% vs 이낙연 17.7%…화성을, 공영운 46.2% vs 이준석 23.1% |2024. 03.18

제3지대인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출마 예정지 지지율이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3지대 정당의 두 대표의 지지율이 민주당 현역 의원에 크게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때 잠시나마 개혁신당에 함께 몸 담았다가 헤어진 두 대표의 지지율 추이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여야 본격 총선 경쟁 돌입 … 호남 표심 전략적 선택 촉각 |2024. 03.18

4·10 총선 여야 대진표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광주·전남에서도 본선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국회 제1당을 회복해 윤석열 정권 하반기의 국정 운영 동력을 만들어야 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현 정권 견제를 통한 정권 창출의 기반을 만들기 위한 승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각종 선거에서 ‘선택적 지지’를 …

민주 광주·전남 ‘경선 후유증’ |2024. 03.18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광주·전남지역 경선이 모두 마무리됐지만 정책도, 미래비전도 없이 예비후보 간 고소·고발 등 비방전만 난무한 경선으로 남았다는 평가다. 각종 잡음에 더해 경선 결과가 뒤집히는 일도 발생하는 등 ‘시스템 공천’의 취지에서 벗어나 공천 갈등에 따른 후유증이 본선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는 광주·전남에…

[4·10 총선 누가 뛰나] 민주 ‘행정’ vs 국힘 ‘문화’ 전문가 대결 |2024. 03.18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민주당 공천=당선’이란 등식 때문에 예선전인 공천 전쟁이 실전보다 치열하게 벌어졌던 곳으로 꼽힌다. 3선을 노렸던 현역 김승남 후보와 새인물론으로 뛰어든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간 격전이 벌어지면서 고소·고발 등 네거티브 공세도 뜨거웠던 지역이다. 6명의 예비후보가 뛰어들면서 컷오프 등 격렬한 예선전이 치러진 …

‘회칼 테러’ ‘5·18 북 개입’ 발언 황상무 사퇴 요구 확산 |2024. 03.18

여·야는 물론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언론인 회칼 테러’와 ‘5·18북한군 개입설’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경질과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자진 사퇴를 요구한 데 이어, 당내에서는 18일에도 황 수석의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해외 출장 여친 동행’ 시 산하기관 직원 적발 |2024. 03.18

해외 출장에 지인 여성을 동행한 광주시 산하기관 직원이 감사에 적발됐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18일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팀장급 직원 A씨는 2019년 11월 세미나 참석을 위해 2박 4일간 프랑스 파리로 국외 출장을 가면서 여자친구 B씨를 동행시켰고, 지난해 9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7박 9일 일정의 영국 런던 출장에도…

광주시, 도시침수 선제 대응 나선다 |2024. 03.18

광주시가 집중호우 등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우기철 집중 호우 대응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추진한다. 지난 8일엔 시 물관리정책과 직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도로, 하수도, 청소부서 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협업팀은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빗물받이가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소체계를 개선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21일 광주 방문 |2024. 03.1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광주를 찾아 4·10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1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1일 광주 지원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는 민주당 공천 작업이 마무리된 후 전국을 돌며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11일에는 충남, 13일에는 서울 동작과 용산, 14~15일 대전·세종·청주, 울산·부산, 1…

민주당 박용진 고향 찾아 지지 호소 |2024. 03.18

‘목발 경품’ 발언 논란을 빚은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 취소로 재경선을 치르게 되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이 18일 고향인 호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는 민주당이 서울 강북을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 경선에 지역민들의 지지여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전국 권리당원 70%를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권리당원이 호남에 많은 점을 고려한 것…

주기환 “광주에 대한 배려없었다”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사퇴 |2024. 03.18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18일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사퇴한다. 주 전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비례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 발표 직후 “비례 대표 당선권에 광주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면서 “비례대표 후보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주 전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24번에 배치됐고, 전남에서는 김화…

[총선브리핑] 강은미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당선되면 1호 법안은 전세사기 방지법” |2024. 03.18

4·10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에 출마하는 강은미 국회의원(녹색정의당·비례)은 18일 “윤석열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선 구제 후 회수’ 방안이 담긴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신속한 피해 구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정된 피해자가 1…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정권심판, 지역발전 역할하겠다” 지지 호소 |2024. 03.18

서삼석 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예비후보는 18일 공천 경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뒤 “총선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임기를 마무리하는 심정으로 마지막까지 지역 발전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16일부터 이틀 간 치러진 결선 투표에서 김태성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꺾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진보당 광주, 4·10 총선서 광주 북구을 ‘전략구’ 선정 |2024. 03.18

진보당 광주시당이 광주 북구을 선거구를 ‘전략구’로 선정하고 4·10 총선 당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진보당 광주시당 4·10 총선 출마자들은 1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민들에게 “180석을 밀어줬지만 민주당 의원들만으로는 윤석열 검찰 독재와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화가 나고 답답하셨나”라며 “윤석열과 제대…

민주, 광주·전남 경선 …‘현역 의원 교체 열기’ 뜨거웠다 |2024. 03.17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전남지역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는 ‘현역 의원 교체론’이 뜨거웠다. 또한 친명(친 이재명)계 공천이 두드러진 것도 특징이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나주·화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결선 투표를 끝으로 사실상 광주·전남지역 경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민주당 경선 결과 광주에서는 8곳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 6명이 경선에서 탈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