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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 ~ 대구 ‘달빛고속철도’ 복선·일반철도로 건설한다 |2023. 11.23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고속철도’가 ‘단선’으로 추진돼 경제성이 낮다는 지적과 관련, 광주시와 대구시가 복선 건립을 추진하되 소요 예산 및 효율성을 고려해 고속철도 대신 일반철도 형태로 건설키로 했다. 23일 광주시와 대구시에 따르면 달빛고속철도는 총길이 198.8㎞ 구간에 10개 정차역이 설계돼 고속철도가 속도를 충분히 낼 수 없다.실제 광주에서 대구…

[총선브리핑] 노형욱 경제·국토교통연구소장 “광주 에너지밸리 산단 분양 저조…대책 시급” |2023. 11.23

노형욱 경제·국토교통연구소장(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광주시 에너지밸리 산단 내 완공된 도시첨단 국가산단과 연말 준공을 앞둔 일반산단의 분양률이 저조한 데다 정주 여건 개선조차 장담할 수 없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시 미래 먹거리의 한 축인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주변 사회간접자본(SOC)을 활용해 ‘에너지·물류 복합 플랫폼’으로…

광주시민 숙원 ‘운전면허시험장’ 북구 삼각동에 27일 착공 |2023. 11.23

광주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운전면허 시험장 착공식이 오는 27일 열린다. 1997년 광주 운전면허 시험장이 나주로 이전한 뒤 26년 만이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이형석(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 광주 북구 삼각동 418번지 일대에서 광주운전면허 시험장 착공식을 연다. 광주시민들은 시험장이 나주로 옮겨진 후 대중교통 접근성조…

출판기념회 러시..정치신인들 분주 |2023. 11.23

내년 총선이 5개월 여 앞으로 다가가오면서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역구 곳곳에 이름이 들어간 수 십장의 현수막을 내걸거나 의정보고회를 여는 등 정책 홍보에 나서는 현역 국회의원에 비해 제약이 많은 정치 신인들의 대표적 얼굴 알리기 행보라는 점에서 총선이 다가올수록 잇따를 전망이다. 김영미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은…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보성서 출판기념회 갖고 총선 행보 시동 |2023. 11.23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오는 12월 10일 보성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민심 잡기에 나선다. 문 전 부지사는 이날 오후 3시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새로운 길’이라는 제목의 출판 기념회를 통해 29년 간 공직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치 철학과 신념 등을 밝히고 정치 혁신을 위한 활동 방향 등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앞서…

박노원 민주당 부대변인, 고려시멘트 부지를 도지재생 공간으로 활용해야 |2023. 11.23

박노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23일 가동이 멈춘 장성 고려시멘트 부지와 관련, 도지재생을 위해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부대변인은 “지방소멸이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장성읍 단광리와 황룡면 월평리에 위치한 고려시멘트 부지의 경우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도시재생형 사업으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전남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2023. 11.23

전남도는 23일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22개 시·군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 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했다. 양대 체전(13일)에는 전남지역 8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개·폐회식 행사보조, 차봉사, 교통질서 유지, 도핑검사, 장애인 이동보조, 의료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식에…

열차·숙박·렌트카·체험활동까지 한 번에…전남 여행 상품 12월 중순까지 연장 |2023. 11.23

열차를 타고 전남을 방문, 관광지를 둘러보고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전남관광 2박 3일 원패스(One- Pass)’ 열차 관광상품이 오는 12월 15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전남관광재단은 ‘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전남본부와 공동 추진한 ‘…원패스’ 열차 관광상품을 12월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

순천서 80대 등 12명 장애인 부부 합동 결혼식 |2023. 11.23

함께 살고 있지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 12쌍이 23일 김영록 전남지사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식장에 선 부부 중 80대 최고령 부부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는 2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제30회 전남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및 제22회 장애인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부부들은 턱시…

약자 안전망 ‘부실’ 선도 정책 ‘멈칫’…전남도, 정부 세수 감소로 정책 차질 잇따라 |2023. 11.23

정부 예산 감소로 전남 지역의 활력 저하 및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확충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23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제 376회 2차 정례회 기간 중 진행되는 2024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로 인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예산이 대폭 감소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자리투자유치국의 경우 ‘…

정의당, 24일 전남도의회에서 지역 의대 신설 현장 간담회 개최 |2023. 11.23

전남지역 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지역 공공의대 설치를 촉구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가 열린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오는 24일 오후 13시 30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강은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의대 신설 및 지역 공공의대’ 를 주제로 하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도와 국립목포·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이 전남지역 의대 …

‘님비’ 쓰레기 소각장, 이젠 유치 경쟁 |2023. 11.22

오는 2030년부터 시행되는 생활 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광주시가 건립하는 ‘자원회수시설(생활 쓰레기 소각장)’이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변신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때 대표적 님비(NIMBY)시설로 지목 받았지만, 이제는 광주 5개 자치구 대표들이 유치 경쟁에 돌입할 정도로 인기 시설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소각…

이재명 “與, 국민적 합의 기초한 횡재세 도입 협의해야” |2023. 11.2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2일 여당을 향해 “합법적으로 국민적 합의에 기초해 횡재세를 도입하는 법안 협의에 신속히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횡재세는 다른 나라들도 다 도입한 제도이기도 하지만, 우리도 반드시 도입해야 할 문제이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 사태, 경제 위기 사태에서 위기 …

김영록 지사 “지방 소멸 극복 위해 이민청 설립을” |2023. 11.22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광역비자 도입, 지방대학 지원, 농촌지역 인구감소에 적응하기 위한 실효적 전략 등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방소멸위기, 실천적 방향과 대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안이 논의됐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법무부…

광주찾은 비명계 김종민·이원욱 “민주, 변화 없다면 총선 무승부 또는 패배” |2023. 11.22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 의원들이 22일 광주를 찾아 당내 도덕성과 민주주의 회복을 주문했다. 원칙과 상식을 이끄는 김종민·이원욱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민주당이 지금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에서) 무승부는커녕 오히려 질 수도 있다”며 “우리가 긴장감 있게 보면 단합할 수 있고, 변화하면 반드시 승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