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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기정 광주시장 “무등산 케이블카 추진 계획 아직은 없다” |2023. 03.20

강기정 광주시장은 20일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추진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기자들과 차담회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에 대한 환경부의 조건부 허가 결정 이후 지역 사회단체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케이블카 설치 요구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강 시장은 “무등산 군부대 이전과 정상 복원을 우선 고민하고 있다”며 “이전·복원이 끝나면 기…

국민의힘 “국회의원 증원 절대 불가”…정개특위 ‘350명案’ 제동 |2023. 03.20

국민의힘은 20일 선거제도 개편 논의와 관련, 현행 300명인 국회의원 정수 증원은 절대 없다고 선언했다. 지난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소위에서 국회 전원위원회에 올리기로 의결한 선거제도 개편 3가지 안(案)중 2개 안에 비례대표 의석을 지금보다 50석 늘려 의원정수를 350석으로 증원하는 내용이 포함되자, 당 차원에서 분명한 반대 입장을…

‘전남 유니크베뉴’ 마이스산업 육성 |2023. 03.20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전남만의 매력과 특별함을 지닌 마이스(MICE) 시설인 ‘전라남도 유니크베뉴’를 선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이스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1억명 유치에 온힘을 다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 여수 예울마루&장도 예술의 섬, 나주 3917마중, 구례 쌍산재, 무안 황토갯벌랜드, 장성…

광주 골목상권 살리기 1400억 푼다 |2023. 03.20

광주시가 지역 골목 상권의 자금난 해소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1400억원의 경영자금 지원에 나선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위기를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1000억원, 하반기 400억원을 추가 발행해 총 14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그동안 500억원 규모였던 …

[지방정가 라운지] 박필순 광주시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일몰 이후 대비해야” |2023. 03.20

광주시의회 박필순(민주·광산 3) 의원은 20일 “단군 이래 최대 지역발전 프로젝트로 꼽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이 이대로 가다가는 용두사미가 될 수 있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광주시 2023 제1차 추경안 심사’에서 “5년 뒤 사업이 종료되는 아시아문화중심…

임지락 전남도의원, 댐 주변 주민들과 간담회 |2023. 03.20

임지락(민주·화순 1) 전남도의원은 최근 전남 댐 주민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댐 인근 주민들의 생활상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 의원뿐만 아니라 주암댐·상사댐 등이 위치한 보성·광양·순천 지역구 의원들도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남댐 주민연합회 임원들은 댐 주변 환경 규제로 인한 사유지 사용 제한 및 개발 불…

[여의도 브리핑] 민주당 김회재 의원, 산업집적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3. 03.20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여수을) 국회의원은 20일 기념관·역사공원 조성 등 산업단지의 기념사업을 실시하도록 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2022년 3분기 기준으로 전국산업단지는 총 1264개로, 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952조를 기록했으며, 수출도 13.9% 증가한 3359만불을 기록하는…

민주 “尹, 日 침략론자 말 인용 강연…식민지배 찬동하나” |2023. 03.19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여야가 연일 엇갈린 입장으로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익은 내팽개치고 외교 문제까지 방탄 방패로 쓰고 있다”고 공격했다. 반면,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게이오대 강연에서 일본의 대표적 침략론자의 발언을 인용했다며 강한 공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총선 이끌 원내대표 누구…여야 경선 ‘관심 집중’ |2023. 03.19

국민의힘 지도부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 되면서 여야의 원내대표 경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당내에서 설왕설래를 거듭한 주호영 현 원내대표의 임기가 ‘4월 말’보다 당겨진 ‘4월 초’로 가닥이 잡히는 분위기여서다. 당 핵심 관계자는 19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최종 결정은 아니지만, 당초 예상했던 4월7일 이내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게 자연스럽다…

광주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2023. 03.19

광주시는 올해 132억원을 투입해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 등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민관 협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지원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지원 계획에 따르면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132억원(국비 83억원, 시비 49억원)을 투…

광주시 ‘기후위기 대응위’ 공식 출범 |2023. 03.19

광주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광주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비전 및 감축목표 설정, 탄소중립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계획 등에 대한 심의·의결을 맡는다. 광주시는 자원순환·저탄소 녹색성장·도시재생·기후위기적응 분야…

육지 가뭄에 병드는 전남 바다 |2023. 03.19

극심한 가뭄이 바다 생태계마저 흔들고 있다. 바다로 유입되는 강이나 호수, 지하수와 같은 민물과 빗물이 급감하면서 연근해의 해수 염도가 높아진데다 미네랄·플랑크톤 등의 먹이가 사라진 탓이다. 이로 인해 천혜의 수산물 보고인 전남의 갯벌과 바다에서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낙지, 꼬막 등 주로 갯벌에서 나는 두족류, 패류와 함께 염도의 영향을 받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속도’ |2023. 03.19

임진왜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나라를 지켜냈던 남도 의병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을 짓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남도 의병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면서 중장년부터 MZ세대는 물론 유아·어린이까지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겠다는 것이 전남도의 복안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전남의 랜드마크가 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설계와 조…

전라남도, 동남아 新 판로 개척 |2023. 03.19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0일부터 6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 수출 상담회, 농수산물 수출 업무협약, 수출기업과 간담회 개최 등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대도약 실현을 위한 글로벌 도정 행보에 나선다. 문 부지사는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시장 개척 수출 상담회에 참석해 참가 기업을 격려한다. 수출 상담회에는 ㈜디엠티, …

‘옛 전방 · 일신방직 부지 개발’ 국제 설계 공모 |2023. 03.19

광주시는 북구 임동 소재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국제설계 공모에서 덴마크 건축설계회사인 어반 에이전시의 ‘모두를 위한 도시(City For All)’가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지명 설계 공모에는 국내외 8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난 17일 제해성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