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매서운 경제 한파 … 설 민심 싸늘했다 |2023. 01.24

설 연휴 광주·전남지역 민심의 공통 화두는 ‘경제’였다. 고물가로 인해 갈수록 팍팍해져가는 민생과 경제 불황에 대한 우려, 소값과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운 농촌 경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정쟁만 일삼는 정치권에 대한 반감은 컸고, 서민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도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

나경원 출마 초읽기 … 국힘 전대 ‘金·羅·安’ 3파전 가나 |2023. 01.24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3·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나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면, 여론조사 지지율을 감안할 때 당권 레이스 구도는 사실상 ‘김기현·나경원·안철수’(가나다순) 3파전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는 24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후보등록(2월 2∼3일) 전 …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벗는다 … 대중교통·병원 ‘예외’ |2023. 01.24

오는 30일부터 대부분 공간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다만 의료기관, 대중교통 등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남은 예외 장소도 있는 만큼 잘 숙지해야 한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30일 0시를 기해 실내 마스크 착용은 의무에서 권고로 바뀐다. 따라서 마스크 착용이 더는 법적 의무가 아니게 되며, 위반하더라도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 검찰 출석 앞두고 정국 긴장 고조 |2023. 01.24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28일 검찰 출두를 앞두고 정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대표의 검찰 출석 이후, 형성되는 민심의 흐름에 따라 정국의 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선 이 대표의 검찰 출석 이후,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이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면서 내년 총선 공천 등을 둘러싸고 상당한 내홍이 불가피하지 않느냐…

‘광주 하늘’ 지난해 관측 이래 가장 청명 |2023. 01.24

지난해 광주 하늘이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가장 맑고 청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초미세먼지 등급 일수 감소 폭도 전국에서 가장 컸다. 이는 저공해차 전환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대기질 전환 사업과 중국발 초미세먼지 감소 등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라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17㎍/㎥이었다. …

지난해 2400만명 전남 방문 … 글로벌 마케팅 강화 |2023. 01.24

전남도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서울 거주자의 여름 휴가지 전국 3대 명소로 꼽힌 것을 바탕으로 올해는 페스티벌과 아이돌 등 유명인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세계적 명품관광지로 우뚝 서겠다는 목표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2022~2023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미술 한류’ 이끈다 |2023. 01.24

수묵은 흑백이란 기존 틀을 과감히 벗고 다변화·자원화·국제화를 통해 전남을 미술한류의 중심으로 이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묵의 본향 진도와 목포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과 2021년, 2차례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통해 전통수묵에 현대수묵을 더하고 끊임없는 확장성과 수용성을 보여줬다. …

전남도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지 도약 |2023. 01.24

고흥에서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발사체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을 받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우주강국 도약 및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막’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2045년까지 우주경제 영토를 화성까지 확장, 1%인 우주산업 …

전남도 7개 시·군 고로쇠 채취·판매 시작 |2023. 01.24

전남도가 지난 17일 광양 백운산고로쇠 수액을 시작으로 7개 시·군에서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고로쇠는 어원이 ‘뼈에 이로운 물(骨利水)’에서 비롯됐다는 말처럼 수액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날씨에 따라 채취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1~2월에만 맛볼 수 있는 봄 숲의 선물로 불린다. 고로쇠 수액은 각종 미네랄,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

광주시·전남도,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2023. 01.19

광주시와 전남도가 설 연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비상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대설·한파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귀성객 등 다수밀집지역에는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한다. 교통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연휴 기간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국가교통정보센터, 자동응답시스템(ARS 13…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계묘년 설날 소망 |2023. 01.20

아직 물러가지 않은 코로나와 끝을 알 수 없는 불황 속에서도 설날이 밝았습니다. 설날은 설레임으로 새로운 희망을 여는 날입니다. 광주일보가 시민들로부터 새해 설날 소망을 들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버거운 이 때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만이라도 나누고 싶어하는 따뜻함으로 충만…

이정미 “광주에서 총선 승리 발걸음 시작” |2023. 01.19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20일 광주를 방문, 민심 행보에 나선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송정역에 도착해 지역 출신인 강은미(비례) 국회의원과 함께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한 뒤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날 예정이다. 이 대표 등은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을 대변하는 외교부에 대항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나 위로의 시간을…

국민의힘 지도부, 설 앞두고 광주 방문…지역 숙원사업 지원 약속 |2023. 01.19

국민의힘이 설 연휴를 앞둔 19일 불모지인 광주와 전남을 찾아 호남 민심을 잡는데 주력했다. 국민의힘 비대위는 이날 광주에서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각종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성일종 정책위 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

서삼석 의원, 지방소멸 위기시대 농산어촌 활력 방안 모색 |2023. 01.19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 · 무안 · 신안 ) 국회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산어촌 복지인프라 구축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기후위기, 자연재해, 인구유출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 회생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삼석 의원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산…

소멸위기 지자체 ‘제2의 예산’…고향사랑기부금 쟁탈전 |2023. 01.19

‘컬러링 만들고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홍보하는가 하면, 출향 인사들을 찾아 다니며 기부를 호소하고 타 지역과 품앗이하기 등.’ 광주·전남 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 쟁탈전이 시작됐다. 소멸 위기에 내몰린 지역에 보탬이 되는 ‘쌈짓돈’ 역할을 할 수 있는데다, 기부자가 많을수록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더 많이 확보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