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농번기 일손 부족 줄인다”…전남도, 일자리 1만1000건 매칭 |2024. 06.18

전남도가 농가와 구직자를 연계시켜 농촌에 일손을 줄이고,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벌여 주목을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성군·해남군·진도군과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중인 전남도가 일자리 연계 1만1000건의 성과를 냈다. 단순히 일자리 연계만이 아니라 농가의 인건비 절감, 구직자들의 중개수수료 삭감, 구직…

광주교대 합격선 3등급 후반까지 하락 |2024. 06.19

2024학년도 대학 정시에서 광주교육대학교의 합격선이 3등급 후반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대와 일부 대학 초등교육과 합격선이 일제히 하락했다. 19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정시에서 교대 및 초등교육과(일반전형 기준, 지역인재 등 특별전형 제외) 대학 중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합격점수를 공개한 대학 …

광산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관심 집중 |2024. 06.19

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제비뽑기’까지 연출하는 촌극을 빚었던 제9대 광주 광산구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나서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 제289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하고 해당 상임위원을 선임하는 등의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광산구의회 후…

말 타고, 활 쏘고, 안산 깜짝 사인회까지 |2024. 06.19

광주 광산구가 지역여행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운행중인 ‘광산 알리요 투어버스’가 지난 15일 두 번째 여정을 끝마쳤다. ‘광산 알리요 투어버스’는 광산구의 역사, 생태, 문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테마형 투어버스다. 지난 5월 성공적인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이날 두 번째 여행에 나선 ‘광산 알리요 투어버스’에는…

광산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지역경제 살린다 |2024. 06.19

광주 광산구가 침체한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민생 활력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광산구에 따르면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 점용료를 25% 감면 부과한다. 또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은 별도 신청…

김명수 광산구의원, 시책일몰제로 행정 혁신 도모 |2024. 06.19

김명수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사진)이 대표발의한 ‘광산구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이 지난 17일 제288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시책일몰제’는 현행 시책 가운데 정책환경의 변화로 실효성이 미미해진 시책을 중단하는 제도다. 주요 내용은 구의장이 결산 검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청…

국강현 광산구의원,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근거 마련 |2024. 06.19

국강현 광산구의원(진보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사진)이 대표발의한 ‘광산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이 지난 17일 제288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저출생 극복 방안 차원에서 남성 노동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장려하고, 일·가정 양립 및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주시민 59% “자치경찰 무슨 일 하는지 몰라” |2024. 06.18

광주시민 10명 중 6명은 광주 자치경찰위원회(자경위)가 무슨 일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5월 출범해 지난 9일 임기를 마친 제1기 광주 자경위는 ‘도시철도 공사 구간’ 교통대책 등 지역 맞춤형 시책을 발굴·추진했다고 자평했지만, 각종 교통·안전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줬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다.…

‘민주당비 사용’ 광주시의회 의장 경선 토론회 논란 |2024. 06.18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시의회 의장 경선 토론회 비용을 부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 의장 후보 경선 투표권은 21명의 시의원들에게만 있는데, 당비를 사용해 의장 경선 토론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민주당 광주시의회 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을 앞두고, 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 면제…사업 추진 속도 |2024. 06.18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열린 제 27회 국무회의에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안’을 국가정책사업으로 결정했다.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국가 정책으로 추진이 필요해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사업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는…

광주 대형 공공건축물 끊이지 않는 ‘잡음’ |2024. 06.18

광주시의 대형 공공건축물 관련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광주시가 최근 공공건축물 기획부터 설계·공사 등에 대한 부서 간 협업 강화 등을 담은 대책까지 내놨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8일 광주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광주 도심 곳곳에 완공된 대형 공공건축물이 부실시공 등으로 감사를 받고 있으며, 새롭게 조성…

민형배 “호남정치 복원 위해 차기 전당대회 최고위원 도전” |2024. 06.18

광주의 유일한 재선 국회의원인 민형배(광산을) 의원이 오는 8월 열릴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서 최고위원에 도전한다. 양부남(서구을) 의원은 2년 뒤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광주시당 위원장에 나선다.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민형배 의원은 이날 “저는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면…

농어촌 의료공백 장기화, 공보의 차출 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2024. 06.18

전남도의회가 의료파업에 따라 농·어촌 의료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점을 들어 공중보건의 파견 정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18일 제 381회 1차 정례회 기간 2차 본회의를 열고 최미숙(민주·신안 2) 의원 대표 발의로 상정된 ‘의정(醫政) 갈등이 초래한 ’하석상대‘식 공중보건의사 파견 정책 철회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의료공백을…

한우산업 경쟁력 “자급률 높이고 기준가격제도 도입해야” |2024. 06.18

‘소 한 마리를 내놓을 때마다 289만원씩 손해를 보고 100마리를 키우는 농가에서는 1년 간 1억5000만원이 빚이 쌓인다.’ 박형대(진보·장흥 1) 전남도의원은 18일 열린 제 381회 전남도의회 1차 정례회 기간 열린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분별한 수입 개방과 미흡한 한우 정책의 결과로 한우 산업의 경쟁력은 회복할 수 없는 수준”…

“한국 관광의 중심 ‘전남’으로 오세요” |2024. 06.17

전남을 전 세계인들의 글로벌 여행 버킷리스트에 올려놓기 위한 본격적 마케팅 대전이 시작됐다. 전남도는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태국정부관광청, 스페인 등 9개국 주한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은 전남의 모든 관광·문화 이슈를 글로벌 축제와 관광의 장으로 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