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5·18 성범죄 진상 규명, 치유·명예회복 필요” |2024. 05.20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항쟁 당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신체·정신적 치유와 명예회복 등을 위한 법적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에서 공개한 ‘성폭력사건 진상규명 조사보고서’가 법적 권한을 가진 국가기관이 국가폭력에 의한 성폭력을 최초로 조사·진상규명한 만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

野 5당 “尹, 채상병 특검법 거부하면 정권 몰락 자초” |2024. 05.20

여야가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가 예상되는 ‘채상병 특검법’을 둘러싸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5개 야당 원내 지도부가 2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 집결해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수용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정의당 장혜…

광주 쓰레기 소각장, 재공모 끝 명품공원되나 |2024. 05.20

2030년부터 시행하는 생활 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광주시가 건립하려는 ‘자원회수시설(생활 쓰레기 소각장)’이 한 차례 좌절 끝에 다시 한번 건립 절차를 밟으면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시는 소각시설을 지하화하는 대신 지상에 레저·복지시설 등을 갖춘 명품공원을 조성하고,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꾸미겠다는 구상과 함께 1000억원 규모…

광주시민의 날, 송가인이 축하공연하고 150m짜리 워터 슬라이드 운영한다 |2024. 05.20

제59회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가 25일 광주시청에서 열린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인 150m짜리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되고, 송가인이 축하공연을 한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만세’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기념식, 즐길 거리, 참여 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광주 96개 동을 대표하는 숨은 재주꾼들의 경연 ‘싱투게더 광주 시즌1’에서는 트로트 …

전남도의회, 도정질문…광주 민간 공항 이전·특별자치도 추진 방안 따진다 |2024. 05.20

전남도의회가 21일부터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도 민감·쟁점 현안에 대한 검증에 나선다. 2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21일부터 이틀 간 제 380회 임시회 기간 중 본회의를 열고 전남지사, 도교육감 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답변 시간을 갖는다. 도의원들은 이틀 동안 전남의 핵심 현안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실정을 지적하면…

전남도-농협RPC, “쌀 15만t 시장에서 격리해야”정부에 건의 |2024. 05.20

쌀값이 18만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전남도가 더이상의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정부에 15만t을 시장에서 격리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정부가 지금까지 2023년 수확기 이후 총 5차례의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지난 2월 식량원조용(ODA) 10만t을 매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쌀값 하락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20일 “지난 17일 2023년산 쌀값 …

5·18 정신 헌법 수록 절호의 기회 살려야 |2024. 05.19

5·18 민주화운동 제44주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등이 광주를 찾았지만 여전히 ‘오월 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명확한 약속은 없어 지역민들의 아쉬움이 컸다는 평가다. 광주시의회 젊은 정치인들은 기념식에서 ‘5·18 헌법전문 수록’이 새겨진 하얀 천을 들고 묵언의 항의를 했지만 대통령은 아무런 답변도 없었다. 지난 18일 광주 국립5…

비브리오균 주의보…“어패류 익혀드세요” |2024. 05.19

전남도가 19일 해수, 갯벌 접촉과 어패류 생식 등으로 감염되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해산물 익혀먹기, 상처 있으면 바닷물 접촉 삼가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면 온도가 섭씨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5~6월께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광주시, 대구·제주와 민주 평화 교류·상생발전 힘 모은다 |2024. 05.19

‘민주·인권 대표 도시’인 광주시가 대구·제주 등 타 자치단체와 민주 평화·교류 증진·상생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협약하는 등 외연 확장에 나선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지난 17일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하고 광주-대구 간 협력 관계 구축,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등 상생발전 체제를 강화…

국힘 황우여 “5·18 포함해 포괄적 개헌” |2024. 05.19

여야 대표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인 18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에는 공감하면서도 헌법 개정의 범위를 두고 이견을 보였다.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5·18의 헌법 전문 수록을 포함해 이른바 ‘87년 헌법’ 체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고치는 데 방점을 찍은 포괄적 개헌론을 제시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민주, 시도당위원장·지방선거 권리당원 표 비중 높일 듯 |2024. 05.19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이후 선출될 전국 시·도당위원장 선거와 오는 2026년 치러질 지방선거 후보 선출에 권리당원 의사 반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당원 중심의 정당을 만들겠다는 취지이지만, 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이어 지방선거 후보 선출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면서 지역정가가 술렁…

쌀값, 결국 18만원대로 추락 |2024. 05.19

쌀값(80㎏)이 올 들어 처음으로 18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쌀값이 18만원 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해 7월(18만 6106원)이후 10개월 만이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로 파악한 쌀 한 가마(80㎏) 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18만 9488원으로, 지난 5일 가격(19만원)보다 0.3% 떨어졌다. 지난해 7월(18만…

광주 정치권, 尹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미언급에 아쉬움 |2024. 05.18

광주지역 정치권은 윤석열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에서 ‘5·18 정신 헌법 전문(前文) 수록’을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잇따라 아쉬움을 표하고 나섰다. 광주시는 18일 대변인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님이 3년 연속 5·18 기념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우리 국민이 듣고 싶어 했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황우여 “대통령,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러번 천명…변함 없어” |2024. 05.18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인 18일 “윤석열 대통령은 5·18 정신 헌법 전문(前文) 수록에 대한 의도를 여러 번 천명했다”고 밝혔다. 여당 지도부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광주에서 간담회를 연 것은 호남 민심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황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

김영록 전남지사 민선 8기 22개월 연속 1위 |2024. 05.18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 8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22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김 지사에 대한 도민의 강력한 지지가 뒷받침되면서 국립 의대 설립, 무안국제공항 등 지역 현안을 김 지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김 지사에게 크게 뒤처졌던 김동연 경기지사에 대한 긍정평가가 크게 오르면서 바짝 따라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