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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대중 당선인 걸어온 길] 전교조 해직 교사로 최연소 목포시의장 지내 |2022. 06.02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30여 년간 교육, 정치, 행정, 시민사회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교육자치 분야에 남다른 식견을 가진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김 당선인은 1961년 곡성군 삼기면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폐교된 곡성 통명초등학교, 삼기중학교, 동신고등학교를 거쳐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목포대 경…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당선인 “전남교육 기본소득으로 교육 불균형 해소” |2022. 06.02

김대중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되면서 전교조 출신 첫 전남교육감 시대가 4년 만에 막을 내렸다. 하지만 김대중 당선인 역시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인 데다 핵심 공약이 진보교육계와 궤를 같이하고 있어 전남교육의 큰 틀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인 당선이 확정되자 “전남교육이 대전환 시대를 맞았다”며 “전남형 교육자치와 미래교육, 전남…

광주 13명·전남 50명 무투표 당선 |2022. 06.0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광주·전남지역에서는 63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에서 나홀로 출마한 13명, 전남은 50명이 각각 무투표로 이날 당선이 확정됐다. 광주는 기초단체장 중에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광주시의원 무투표 당선인은 홍기월(동구1)·박미정(동구2)·강수훈(서구…

전남 무소속 돌풍…시장·군수 7곳 민주당 후보 눌러 |2022. 06.02

6·1 지방선거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대거 당선되는 등 무소속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민주당 ‘텃밭 민심’ 변화의 원인으로는 민주당의 독점 정치 구도 속 낡은 정치 지형을 바꿔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열망이 표심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선 패배 이후 지방선거 과정에서 광주와 전남·북으로 고…

광주, 전국 최저 투표율 속 민주당 단체장 싹쓸이 |2022. 06.02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후보가 광주시장에, 같은 당 김영록 후보가 전남지사에 각각 당선됐다. 강 당선인은 ‘재수’ 끝에 광주시의 수장에 올랐고, 김 당선인은 재선 가도를 달리게 됐다. 광주시교육감 선거에서는 2일 새벽 0시30분 현재 이정선 후보가 당선이 유력시되고, 전남도교육감 선거에서는 김대중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

국민의힘, 광주시장 선거 역대 최고 득표율 |2022. 06.02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가 보수정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광주시장 선거에서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정현 전남지사 후보도 최근 20여년 만에 전남에서 최고 득표율을 보였다. 1일 치러진 광주시장 선거에서 주 후보는 이날 새벽 1시 현재 개표가 56.49% 이뤄진 가운데 16.03%의 득표율을 올리고 있다. 이는 지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리턴매치서 지난 선거 초박빙 패배 복수 |2022. 06.02

목포는 전남의 정치 1번지로, 6·1 지방선거 전남지역 최대 격전지로 꼽혔다. 초박빙의 접전 속에 치러진 지난 2018년 제 7회 지방 선거 만큼 이번 선거도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목포대 의대·대학병원 유치, 목포·신안·무안 통합 등도 후보간 앞다퉈 내놓은 대표 공약으로 지역민들이 어느 쪽 손을 들어줄 지도 관심이 쏠렸다. 이 때문에 박 후보가 승리…

무소속 3번·민주 후보 1번 당선 4선 군수 |2022. 06.02

박우량 신안군수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민들의 몰표를 얻으며 4선 군수의 대열에 올랐다. 정치권에서는 박 후보가 민선 4기와 5기, 7기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저력을 갖추고 있었던데다, 이번엔 ‘텃밭’인 민주당 옷을 입고 나온 만큼 독주를 예상했었다. 박 당선자도 ‘가고싶은 섬’ 뿐 아니라 ‘살고 싶은 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4년…

3선 도의원, ‘무소속 3선’ 현군수 꺾고 승리 |2022. 06.02

“이번 승리는 위대한 장성 군민의 승리다. 화합하는 장성, 청렴한 장성, 군민이 꿈꿔왔던 장성을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6·1 지방선거 장성군수 김한종 당선인은 “군민을 하나로 해서 장성 발전을 이루겠다”며 “저를 지지했던 사람이나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 모두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고 가장 시급하게 해결한 문제로 ‘화합’을 꼽았다…

[화제의 당선인]무소속 출마 현시장 물리치고 당선 |2022. 06.02

“나주가 갖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고 나주가 갖고 있는 잠재력을 살려서 나주가 호남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1 지방선거 나주시장 윤병태(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예산 확보 능력 등을 통해 나주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나주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주의 관광문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 “실력광주 회복…‘혁신적 포용교육’ 펼칠 것” |2022. 06.02

이정선(63) 전 광주교대 총장이 광주시교육감에 당선돼 12년 만에 교육 수장이 바뀌게 됐다. 전교조 출신 장휘국 교육감이 3선 연임하는 동안 구축한 진보교육 체계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재도전 끝에 광주시교육감에 선출된 이 당선인은 1일 “광주시민과 더불어 광주교육을 바꾸고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민께…

[이정선 당선인 걸어온 길]재도전 끝에 당선…검증된 교육행정 CEO |2022. 06.02

이정선(63) 전 광주교대 총장이 재도전 끝에 광주시교육감에 당선됐다. 그는 지난 시교육감 선거에서 현 장휘국 교육감에게 불과 2% 차이로 낙선했으나 절치부심, 광주교육의 수장으로 선출됐다. 이 당선인은 순천 서면 학구리 가난한 농사꾼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새벽에 일나가시는 부모님의 굽은 등을 보고 공부해서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자신과 약속했다…

길 잃은 민주당 호남은 ‘정치의 섬’ |2022. 06.02

민주당이 대통령 선거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패배했다. 2일 새벽 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민주당은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광주·전남·전북과 제주 등 4곳에서 확실히 승리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적어도 10개 이상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리, 정국의 주도권을 잡게 됐다. 경기·대전·세종은 경합 양상이다. …

광주 투표율 ‘전국 꼴찌’ 역대 최저기록 배경은? |2022. 06.02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 투표율이 37.7%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실시된 역대 대선·총선·지방선거 등 3대 선거 통틀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지난달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전국 최고 투표율(82.0%)을 보였던 광주에서 한 달도 안돼 치러진 지방선거 투표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배경에…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열겠다” |2022. 06.02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은 1일 “위대한 도민의 승리”라며 “도민 한 분 한 분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도민들께 힘이 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한 선거였다”면서 “지난 대선 패배의 쓰라림을 서로 괜찮다고 위로했고 더 잘하자고 격려했다. 그 결과를 승리로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호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