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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제의 당선인-광주 광산구청장 박병규] 노조 위원장 출신 ‘광주형일자리’ 설계자 |2022. 06.02

광주에서 노동조합위원장 출신의 기초단체장이 탄생해 화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구청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병규(55) 당선인이 그 주인공이다. 박 당선인은 고등학교 중퇴 이후 공장 노동자, 대기업 노조위원장 등을 거쳐 ‘광주형 일자리’를 구상·실현한 성과를 발판 삼아 광주시 경제부시장까지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그는 198…

[화제의 당선인-진도군수 김희수]무소속 출마 4번만에 민주 후보 누르고 당선 |2022. 06.02

“오늘부터 진도 개혁 1일 입니다. 군민 모두와 힘을 모아 주민이 잘살고 청년이 돌아오는 진도를 만들겠습니다” 무소속으로 내리 3번 출마해 고배를 마신 뒤 또 다시 무소속으로 4번째 도전만에 당선의 영광을 안은 김희수(66) 진도군수 당선인은 2일 당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무소속 김 당선인은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나주시의원 마 선거구 같은 득표 연장자 우선 당선 |2022. 06.02

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 시·군 기초의원 선거가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 3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선거구도 있었고, 2명의 후보가 동일한 표를 얻었지만 연장자 우선으로 고배를 마신 후보도 있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개표결과 여수시의원 선거에서는 여수 마 선거구가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4…

문인 북구청장 84.27% 기초단체장 전국 최고 득표율 |2022. 06.02

전국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장은 문인 북구청장 당선인이고, 전남 최고 득표 기초단체장은 이상익 함평군수 당선인으로 나타났다. 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인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84.27%의 표를 받아 15.72%를 득표한 국민의힘 강백룡 후보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는 전국 특·광역·기초 단체장 중에서 …

선거 참패 민주당 차기 당권 싸고 친문·친명 주도권 싸움 |2022. 06.02

대선 패배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참패한 거대 야당 민주당이 성찰과 혁신의 진정성을 보이기보다 차기 당권을 놓고 계파 간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어 위기감이 오히려 커지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선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참패한 원인에 대해서는 치열한 성찰이 부족했다는 점에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민주당 비대위가 …

광주시 인수위원장에 김준하 광주과기원 교수 |2022. 06.02

6·1 지방선거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은 2일 민선 8기 광주시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발표했다. 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인수위원회의 명칭은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원회’”라면서 “인수위원장으로 광주과학기술원 기획처장과 ‘광주성장 더 큐브’(강기정 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김준하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화제의 당선인-순천시장 노관규] 10년만에 얻은 민심…“혼신 다해 은혜 갚겠다” |2022. 06.02

순천 민심은 10년 만에야 무소속 노관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노 후보에 대한 순천의 민심은 시장으로 밀어줬는데도, 재임 중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겠다고 사퇴한 이후 싸늘하기만 했다. 제 5회 지방선거(2010년) 때 시장에 당선된 이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뒤 2011년 이후 총선·지방선거 등 어떤 선거에서도 노 후보에 시선을 보내지 않았…

[화제의 당선인-장흥군수 김성] 무소속·민주 후보로 당선 재선 군수 |2022. 06.02

새정치민주연합 탈당과 무소속 출마 뒤 당선(2014년), 민주당 복당 뒤 당선(2022년). 김성 장흥군수 당선인의 특이한 이력이다. 김 당선인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던 당시 군수와 공천 경쟁을 벌이다 탈당했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다시 복당해 본선까지 올라가 무소속 현직 군수와 경쟁 끝에 승리했다. 매 선…

[화제의 당선인-광양시장 정인화]보이지 않은 시민의 힘이 승리 밑바탕 |2022. 06.02

“위대한 시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광양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보여 드리겠습니다” 무소속 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인은 2일 당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많은 시민과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또한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변화된 광양을 만들고, 광양을 새롭게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 당선인은 “조직과 돈의 열세 속에 치르다 보니 생각보다 힘든 선거였다”면서…

[화제의 당선인-고흥군수 공영민] 4년만에 리턴매치서 접전 끝 승리 |2022. 06.02

“분열된 고흥을 하나로 통합시켜 다음 선거를 의식하지 않는 최초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4년만의 재격돌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공영민(68) 고흥군수 당선인은 2일 “지난 수년간 고흥의 발전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왔던 송귀근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군민과 더불어민주당, 창의적인 공무원들과 함께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공 …

전남, 기초단체장 ‘무소속 돌풍’ 민주당 ‘공천 참사’가 원인 |2022. 06.02

6·1 지방선거 개표결과 전남지역 22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 7명이 당선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일당 독점인 전남에서 사실상 ‘무소속 돌풍’이 거세게 불었다. 2일 중앙선관위 개표 결과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시장·군수 22명 중 무소속 당선인은 목포시 박홍률·순천시 노관규·광양시 정인화·강진군 강진원·영광군 강종만·무안군 김산·진도군 김희수 등 7…

국민의힘 광역의원 배출…불모지 광주·전남서 제2당 도약 |2022. 06.02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에서 불모지인 광주와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제2당으로 올라섰다. 보수정당인 국민의힘 단체장 후보들이 두 자릿수의 역대 최고 득표율을 얻은 데다, 정당 득표 2위를 차지해 광역의회 비례의원과 기초의원 비례의원까지 입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정의당과 진보당 등 진보 계열 군소정당은 광주·전남에서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했…

민주당·호남 정치권 ‘혁신 바람’ 몰아친다 |2022. 06.02

대선 패배에 이은 지방선거 참패로 민주당에 ‘혁신’이 정치적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당내 기득권 그룹의 2선 후퇴 등 뼈를 깎는 혁신 없이는 정치적 생존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변화를 넘어 전체적인 판을 뒤집는 수준의 혁신안 마련 등이 전제되지 않고는 차기 총선은 물론 대선 승리도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광주·전남지역 민심도 지방선거를 통해 …

호남·제주에 갇힌 민주당 …경기에 극적 ‘활로’ |2022. 06.02

대통령선거에 이어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면서 정국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광역자치단체장 17곳 기준으로 경기·전북·전남·광주·제주 등 5곳을 뺀 12곳을 차지하면서 중앙과 지방을 모두 장악하게 됐다. 민주당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기준 ‘14대 3’(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당선된 제주도…

‘지방선거 참패’ 민주당, 오늘 비대위 |2022. 06.02

더불어민주당은 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6·1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당의 수습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1일 선거 종료 직후 공개된 KEP(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민주당은 17곳 광역단체장 가운데 4곳에서만 앞선다는 결과가 나와 위기감이 커진 상황이다. 다만 경기·대전·세종 등 3곳은 경합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