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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평환 의원, ‘배달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2023. 03.09

광주시의회 안평환(민주·북구1) 의원은 9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 중회의실에서 ‘배달 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이승희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장은 “배달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교육 지원, 거점 쉼터 지원, 법률지원과 분쟁조정기구 마련, 조직화 지원 등 자치법규 …

“시민 뜻 반영하겠다” 광주시의회, 시민참여형 열린의회 구현 |2023. 03.09

광주시의회(의장 정무창)가 시민의 의정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 제보 상시 운영과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 등을 신규 운영하는 등 시민참여제도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민 뜻을 수렴하기 위한 ‘시민제보제도’를 365일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시회의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을 신규 운영한다. 시민제보는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광주·전남 국회의원, 한국에너지공대 표적감사 중단 촉구 성명 |2023. 03.09

감사원이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적법성 감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표적감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나주화순) 의원과 광주시당위원장 이병훈(동남을) 의원, 송갑석(서구갑)·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이용빈(광산갑)·윤영덕(동남갑)·조오섭(북구갑…

강기정 시장 “온·오프라인 연결로 18만 소상공인 경쟁력 키워야” |2023. 03.09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근간인 18만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선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연결·확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 8일 디지털커머스(온라인상거래)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광주’에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주제로 15번째 정책소풍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정책소풍은 비대면 온라인 소비 증가에 따른 광주시 18만…

섬 주민 ‘햇빛연금’…전남 태양광사업 수익 쏠쏠 |2023. 03.08

섬마을 주민들이 폐염전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쏠쏠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남·영암·신안지역 태양광 발전소가 본격 운영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2년 째 발전 수익을 ‘햇빛연금’으로 지급받고 있다. 신안의 경우 안좌도(96㎿), 자라도(24㎿), 지도(100㎿), 사옥도(50㎿) 등 섬 4곳에서 태양광 발전이 운영중이다…

더불어민주당 “日 강제동원 정부안 철회하라”… 주말 장외투쟁 |2023. 03.08

더불어민주당은 8일에도 ‘제3자 변제’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고리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특히, 민주당은 정부의 강제 징용 피해배상 해법이 민심의 역린을 건드린 것으로 보고 ‘대일(對日) 굴욕외교’ 프레임을 강화, 장외투쟁에 나서는 등 대여 공세 수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이 대표…

의원 모임 ‘더미래’ “이재명, 민주당 불신 해소·혁신 나서달라” |2023. 03.08

더불어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 ‘더좋은미래(더미래)’는 8일 “이재명 대표는 당의 불신 해소와 혁신을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더미래는 이날 오전 비공개 토론회 후 입장문을 내고 “이 대표는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미래는 현역 의원 50여명이 소속된 당내 최대 연구 모임으로, 주요 정치 현안이나 정책 …

‘광주다움 통합돌봄’ 안착, 13개 기관·단체 힘 보탠다 |2023. 03.08

4월 1일부터 시행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의 안착을 위해 복지·보건·의료계 주요 기관과 단체가 힘을 보태기로 했다. 민선 8기 광주시 복지 분야 1호 공약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민 누구나 질병, 사고,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소득, 재산, 연령,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다. 광주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

“신안 어업인 ‘해상풍력 조성 촉구’ 환영” |2023. 03.08

신안 10개 어업인단체의 전국 최초 해상풍력 조성 촉구 성명 발표와 관련, 전남도가 환영 입장을 밝히고 수산업과 상생, 일자리 창출, 세계적 해상풍력 중심지 육성에 온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어업인 단체로는 처음으로 해상풍력단지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 보상 방안 수립을 정부에 촉구한 신안군어업인연합회 입장에 …

한전공대 적법성 감사 “되돌리기에는 무리수” |2023. 03.08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설립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면서 전 정권의 공약사업에 대한 ‘표적감사’라는 지적과 함께 광주·전남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한전공대 흔들기’라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2년 째 치열한 경쟁률을…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김기현…1차 투표서 52.93% 득표 1위 |2023. 03.08

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64) 후보가 당선됐다. 김 후보는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52.93%를 득표, 4명의 후보 중 과반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발표된 득표율은 4∼5일 모바일 투표와 6∼7일 ARS 투표를 합산한 결과다. 이어 안철수 후보가 23.37%, 천하람 후보 14.98%, 황교안 후보는 8.72%의 득표율을…

김기현, 지지율 높이기·비윤 끌어안기·공정한 공천관리 ‘3대 난제’ |2023. 03.08

국민의힘이 8일 김기현 신임 당 대표를 선출하면서 8개월 만에 정식 지도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앞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중징계로 집권 초반 여당 지도부가 붕괴된 뒤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체제에 이어, 지난해 9월부터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6개월간 당이 운영돼 왔다. 김기현 대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과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고, 당…

전라남도, 결혼축하금 받는 청년부부 대상 확대한다 |2023. 03.08

결혼축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전남지역 청년부부 대상이 확대된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2021년부터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추진중인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제도와 관련, 도내 거주 조건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단축하고 사업비도 지난해 대비 12억 원 증액키로 했다. 전남도는 이같은 방침에 따라 부부 5000쌍을 대상으로 각…

“농사로 3억 벌었어요” 전남도 1억 이상 소득 농가 역대 최다 기록 |2023. 03.08

전남에서 3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농가가 625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주로 한우를 키우거나 유기농 쌀, 딸기, 파프리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들 농가들의 성공 사례를 청년농, 귀농인에게 전파하고, 농민 현장 실습교육 강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8일 “2022년 농어소득, 이전소득 등을 통해 연간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농…

전라남도, 중화권 수출 상담회…705만 달러 업무협약 체결 |2023. 03.08

전남도는 중화권 수입상(바이어)과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705만 달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대면 수출상담회는 우수한 중화권 수입상 발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남 수출기업 31개 사와 중화권 수입상 25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1대1 매칭 온라인 상담회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상담회에 참가한 중화권 수입상은 화상상담을 통해 총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