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이재명 “학살자는 천수…5·18 등 역사왜곡단죄법 제정” |2021. 11.2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8일 최근 사망한 전두환씨와 관련해 “인권유린의 역사를 왜곡하지 못하도록 역사왜곡처벌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전두환 씨가 광주에 대한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사망했다. 학살자는 천수를 누렸지만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사실왜곡과 망언에 가슴이 미어진다”며 이같이 …

[여수 묘도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탈석탄 시대 ‘브릿지 연료’…수소산업 등 탄소중립 허브 조성 |2021. 11.25

전남도와 (주)한양이 묘도에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을 추진하게 된 것은 탄소 중립을 위한 ‘브릿지 연료’로서의 LNG의 중요성과 대형 선박이 오갈 수 있는 천혜의 여건을 갖춘 묘도의 잠재력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2050년 완전한 탄소 중립을 위해 향후 30년간 ‘탈석탄 재생에너지 시대’를 이어주는 브릿지 연료인 LNG는 기존 화석연료의 단점이었던…

‘이재명의 민주당’ 친정체제 강화로 쇄신 고삐 |2021. 11.2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당과 선거대책위원회에 측근을 전진 배치했다. 25일 신임 당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김영진 의원은 이 후보와 대학 동문으로, 2017년 대선 경선 당시부터 이 후보를 도와왔다. 이 후보의 측근 그룹인 ‘7인회’ 중에서도 핵심으로 통한다. 재선 의원이 집권여당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김 의원은 당 사…

민주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철저 수사하라” |2021. 11.25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검증특위가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찾아 ‘고발 사주’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고발장 작성과 전달 과정에 다수의 검사를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윤 후보)밖에 없다”며 “윤 후보에게 아무런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는 건 말도 안 되고, 분명한 부실 수사”라고 주장했다.이어 …

이재명, 텃밭 지지층 결집…‘반전 돌풍’ 일으킨다 |2021. 11.2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광주·전남지역 모든 선거구를 도는 등 호남에서 본격적이 대선 행보를 시작한다. 특히 25일 밤, 서울서 예정된 일부 일정을 취소하고 5·18민주화운동 부상자인 고 이광영씨의 광주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등 호남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조문 논란’ 및 ‘전두환 …

민주 광주 선대위 2030 전면 포진⋯공동선대위원장 10명 중 9명 청년 |2021. 11.2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광주 선거대책위원회 위원들이 20~30으로 채워지는 등 파격적으로 구성됐다. 최근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2030’에게 선대위 중책을 맡겨 광주에서부터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광주 선대위 구성에는 이 후보의 의중이 깊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 선대위는 이 후보…

이재명 ‘매타버스’ 광주·전남 4박5일 |2021. 11.2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밤 광주를 방문, 전두환씨가 사망한 지난 22일 세상을 떠난 5·18 광주 항쟁 부상자 이광영씨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는 5·18 학살에 대한 고백과 반성은 물론 최소한의 사과조차 하지 않은 전두환씨 조문은 가지 않아도 80년 5월 계엄군에 의한 총상을 입어 후유증에 시달리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광영씨의 빈소는 …

“나주시·전남도는 ‘부영주택 도시계획 입안서’ 즉각 반려하라” |2021. 11.25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서울에서 ‘나주 부영CC 잔여지 용도변경’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부영주택이 제출한 도시계획입안서를 즉각 반려하라”고 나주시와 전남도에 촉구했다. 아울러 5358가구 아파트 건립을 위한 토지용도변경 등 도시계획 절차의 중단도 요구했다. 광주전남혁신도시 부영골프장 용도지역변경반대 시민운동본부와 빛가람혁신도…

민주, ‘전두환 미납 추징금 사후 집행’ 법안 추진 |2021. 11.24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전날 사망한 전두환씨의 미납 추징금을 사후에라도 집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당 ‘본부장(본인·부인·장모) 비리신고센터’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추징금 관련) 법령 검토를 하고 있다”며 “과거 천정배 전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회기 종료로 폐기됐으나 다시 검토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민 의원도 CBS…

민주 당직자 일괄 사퇴 … 이재명 후보에 힘 싣기 |2021. 11.24

더불어민주당 핵심 당직자들이 24일 대선을 앞두고 일괄 사퇴하기로 했다. 선대위에 이은 당의 전면 쇄신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윤관석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주요 정무직 당직 의원들은 비장한 각오로 새 민주당 만들기 위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일괄 사퇴의 뜻을 함께 모았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국민께선 우리 민주당이…

이재명 “초반 열세 곧 뒤집는다”…반성과 쇄신 드라이브 |2021. 11.24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반성과 쇄신’ 모드로 전환하면서 대선 초반 반전의 계기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일단 민심은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선대위와 당의 쇄신을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정책 이슈와 미래 비전을 내세우며 중도층 공략에 나서, 내년 1월에는 대선 판세에서 확실한 승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

“나주 부영CC 특혜, 김영록 지사가 직접 해명하라” |2021. 11.24

한국에너지공대 학교부지 기부를 빙자한 ‘5000억원대 특혜’ 사업으로 시민사회가 규정한 나주 부영 골프장 토지 용도변경과 관련해 최종 결정 권한을 갖는 전남도의 수장, 김영록 지사가 도민에게 직접 해명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차기 지방선거 전남지사 후보로 출마 예정인 민점기 진보당 전남도당 지도위원은 24일 “나주 부영CC 관련 의혹을 김영록 전남지사…

“현 단체장 민주당 소속 아닌 지역만 조기·예비경선 가능” |2021. 11.24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가 내년 지방선거 나주 선거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후보자 조기·예비경선에 대해 민주당이 “현 단체장이 민주당 소속인 만큼 (조기 경선이)맞지 않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주·화순지역위원회는 조기·예비경선을 위해 24일까지 후보자들에게 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했지만 민주당 중앙당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부지 빨리 매입하라” |2021. 11.24

질병관리청이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된 국립심뇌혈관센터 구축 사업비 44억원을 불용처리할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남도의회와 전남사회단체연합회가 잇따라 성명을 내고 부지 매입 등 연내 사업비 집행을 촉구하고 나섰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만나 전남의 14년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전남도…

전두환, 끝내 ‘5·18 학살’ 사죄 없이 떠났다 |2021. 11.23

5·18 유혈진압의 장본인인 전두환씨가 23일 숨졌다. 5·18민주화운동 유족과 부상자 등 피해자는 물론 광주시민과 국민에 대한 사죄도, 반성도 없이 90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증 등 지병을 앓아온 전씨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부인 이순자씨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전씨의 시신은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