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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헛발질”…민주당 ‘대장동 의혹’ 대대적 반격 |2021. 10.12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대장동 의혹’에 대해 당 차원의 대대적인 반격을 펼쳤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화천대유라는 부정부패 사건과 고발사주라는 국기문란 사태에 적극 대응하지 않을 경우 야당의 무차별적인 정치 공세로 혼란이 야기될 것이 뻔하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윤 원내대표는 “두 사건에 빠짐 없이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 4번째 도전 |2021. 10.12

정의당 심상정(사진) 의원이 12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정의당 후보로 선출됐다. 정의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엿새간 결선투표를 실시한 결과 심 의원이 총 1만1943표 가운데 가장 많은 6044표(51.12%)를 얻어 대선후보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정미 전 대표는 5780표(48.88%)로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의 격차는 …

한빛원전 하청직원 방사선 피폭량, 정규직의 9배 |2021. 10.12

원자력발전소 하청 직원의 방사선 피폭량이 정규직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4개 원전 가운데 영광에 소재한 한빛원전 하청 직원의 방사선 피폭량이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정직원 피폭량의 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서구갑)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송영길 “이낙연, 당 위해 승복할 것” |2021. 10.12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2일 이재명 후보가 ‘턱걸이 과반’으로 대선후보로 선출된 경선 결과에 대한 이낙연 전 대표측 이의제기에 대해 “내일 최고위에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이미 당 선관위에서는 결정했기 때문에 다시 거론할 법률적 절차는 없다. 그래서 최고위에서 정무적으로 논의해 결…

부울경 메가시티 시동 거는데 광주·전남·전북은 ‘불협화음’ |2021. 10.12

광주·전남·전북이 추진하는 초광역 경제발전 프로젝트가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정부는 지방이 인구 감소, 지역 경제 낙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자 각 지역을 ‘메가시티’ 개념으로 묶어 경계를 허문 대형 경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하지만 호남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나주혁신도시에 이은 ‘지역 발전 시즌2’로 평가되는 대형 정부 계획에서 소외되는 것 …

승용차 없이 지하철·버스로 이동 가능한 광주 만든다 |2021. 10.12

광주시가 오는 2040년까지 승용차 없이도 도심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녹색교통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광주시는 12일 광주교통정보센터에서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선포식을 갖고 앞으로 20년간 대중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재편해 도시철도, 시내버스,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와 보행이 빈틈 없이 상호 연계하는 ‘대중·녹색교통 중심도시…

나주·장성 등 숲체원, 산림청 등에 연중 50% 감면 |2021. 10.12

나주와 장성 등 전국 7곳에서 운영 중인 숲체원(숲체험시설)의 할인 혜택이 감독기관인 산림청과 운영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에 집중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국회 농해수위)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현재 국립숲체원 등 시설 객실 이용료를 지역주민·다자녀가정·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에게 비수기 주중에만 30…

전남도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2021. 10.13

전남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약자가 없도록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공공임대 주택건설, 주거급여 지원, 행복둥지 사업,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이다. 공공임대 주택건설 사업은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을 위한 행복주택, 기존마을을 정비하는 임대형 공공주택,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와 국가유공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는…

전남도,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대상 |2021. 10.12

전남도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에서 전국 단독으로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성군도 공동 우수상을 받았다. ‘2021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경남권 최대 규모로 10일까지 4일간 열렸다. 행사장에는 전국 지자체관 29개…

이낙연측 “당헌·당규 위반”…당 지도부 “절차 위배 없어” |2021. 10.11

더불어민주당 대권 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확정됐지만 11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의원의 경선 주자 사퇴 전 득표를 ‘무효 처리’한 것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이날 무효표 처리를 놓고 당 지도부에 강력히 반발하며 결선투표 실시를 요구했다. 하지만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이의신청에 나…

광주시, 위기 근로자들 양질의 새 일자리 찾기 돕는다 |2021. 10.11

광주시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새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 고용안정추진단은 “지역 주력산업의 고용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산업과 가전산업 관련 기업의 실직자 및 이·전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성장지원, 고용서비스 등을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와 고용노동부는 …

윤석열 “호남, 4차산업 중심지로 키울 것” |2021. 10.11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를 붙이려면 당 자체가 민주화돼야 하는데, 특정 세력이 당을 장악해서 나머지 뜻 있고 훌륭한 정치인들이 기를 못 펴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다”고 직격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검찰총장 시절 민주당을 상대해봤는데, 참 문제가 많은 당이었다…

국민의힘 ‘호남 구애’ 결실 맺을까 |2021. 10.11

지난해부터 ‘서진 정책’을 추진하며 호남에 공을 들여왔던 국민의힘의 ‘호남 구애’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시절부터 호남을 향한 ‘서진 정책’에 공을 들여왔다. 보수 정당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김 전 위원장이 5·18 묘역에서 무릎을 끓고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했고,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가 …

민주당 정권 재창출 1차 과제는 대통합 ‘원팀’ |2021. 10.11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은 마무리됐지만 정권재창출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지난 10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종 경선에서 승리했지만 ‘턱걸이 과반’에 그쳐, 이낙연 전 대표가 결선투표를 위한 이의신청에 나서는 등 내홍에 휩싸일 조짐이기 때문이다. 대선 후보를 축제 분위기에서 선출하고 대선 승리를 약속하는 장이 되어야 할 경선 피날레가 결선투표 논란에 애매한…

[국감 브리핑]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절반이 업무과실 |2021. 10.11

올 상반기, 공공기관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중 절반 이상이 업무과실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해킹이 아닌 업무과실에 따른 유출이 많아진 것이다.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1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산을) 국회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공기관…